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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미소스가 한국 정서에 맞게 수정되어
서비스 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미소스의 캐릭터와 맵 등의 일부 그래픽을 수정 보완해
해외판과는 다른 모습의 아시아판 버전을 서비스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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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 하반기 국내서비스 될 미소스는 한글화 과정부터 그래픽 등 전반적인
게임성을 동양인 취향에 맞게 변경하고 있으며, 한국 유저들에게 최대한 거부감없이
다가설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빛소프트는 동양 분위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게임의 원화 및 캐릭터
그래픽을 수정 중이며, 플래그십스튜디어도 게임에 한국적 아이템을 추가하는 등 현지화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소프트 임수진 팀장은 "미소스는 헬게이트를 잇는 플래그십의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적인 그래픽으로 인해 국내유저의 정서에 쉽게 다가서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한국에서 서비스 될 미소스는 주로 휴먼 캐릭터를 위주로
동양인 정서에 맞게 그래픽을 바꿀것"이라 말했다.
또, 게임 아트컷을 따로 제작하기 위해 일본 유명 원화가를 섭외하는 등
보다 대중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플래그십스튜디오는 오는 5월 미소스 북미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한국 서비스는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무료다운로드
방식으로 서비스 되며, 요금제는 부분유료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현재 `미소스`의 번역 작업에 들어가는 등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