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www.atlantica.co.kr)’에
고레벨 신규 용병 ‘예니체리’ 등 다양한 시스템들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기사’에 이어 새롭게 추가 된 신규 용병 ‘예니체리’는 실제로 오스만투르크제국의
14~16세기 정복전쟁에서 활약했던 최정예부대로 아틀란티카에서는 96레벨 이상의
유저가 이스탄불 부근의 NPC 알페렌을 통해 획득 퀘스트를 시작 할 수 있고, 콘스탄티노플
격전지 던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획득 할 수 있다.
‘예니체리’는 총사계열의 상위용병으로, 기존의 총사 보다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예니체리’만의 특별한 마법 기술인 ‘저격자세’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적을 무력화 시킨다.
‘저격자세’는 자기 자신에게 걸 수 있는 버프 형태의 지속형 스킬로, 이 스킬을
사용하면 물리 공격력이 높아져 바로 다음 턴에 대폭 증가된 공격력을 발휘한다.
신규 용병 ‘예니체리’의 도입 이 외에도 ‘타이틀 퀘스트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이 시스템은 요구 조건에 따라 퀘스트를 완수하면 개성있는 다양한 타이틀을 캐릭터명
앞에 붙일 수 있는 칭호 획득 퀘스트로 10레벨 이상이 되면 아테네 북동쪽에 있는
NPC 판도라, 칼리오페와 클레이오를 통해 시작 할 수 있다.
한편, 길드 던전 랭킹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길드 던전 랭킹 시스템은 길드 던전
막스부르크성을 최단시간 내에 클리어하는 길드 순서대로 랭킹이 등록되는 시스템으로,
로마 내부의 상점가에 있는 랭커스를 통해 랭킹을 확인 할 수 있다.
아틀란티카 김태곤PD는 “저격수 예니체리의 도입으로 한층 다양해진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밖에도 대규모 업데이트에 해당하는 북미 신대륙 추가를
비롯하여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들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실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