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중인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가 새로운
개념의 신규 폭파미션 맵(아웃포스트, 스톰튜브) 소개 동영상을 12일 공개했다.
이번 폭파미션용 맵 2종은 지금까지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맵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공개된 동영상에는 신규 폭파미션 맵 외에도 새롭게
업데이트된 무기 정보도 추가로 담고 있다.
먼저, ‘아웃포스트’는 어두운 밤 한가운데에 마천루처럼 서 있는 고층건물을
배경으로 한다. ‘아웃포스트’는 일반적인 수평적 맵구조에서 벗어난 수직적인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헬기를 통해 건물 옥상으로 바로 침투할 수 있는 맵이다.
헬기에 부착된 머신건을 이용해 건물 안의 적들에게 무차별 공격이 가능하며, 상대방
역시 건물 곳곳에 위치한 로켓포를 이용해 헬기를 격추시킬 수도 있다.
또 ‘스톰튜브’는 엄청난 속도로 지하철이 지나가는 역 안에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맵으로 CCTV를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역 곳곳에
설치된 CCTV 카메라는 시야에 들어오는 영상을 중앙 관제실로 전송하는데, 중앙 관제실을
점령하는 팀은 이 카메라를 통해 상대방의 움직임을 미리 볼 수 있어 전략적인 전투의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