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고 넷돌이 개발한 슈퍼공룡대전
`디노마키아`가 공룡을 소재로 한 보드게임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엔트리브는 보드게임 개발사 플레이오프와 라이센스 제휴를 맺고 공룡을 소재로
한 보드게임 ‘공룡 탐사대: 공룡의 부활’을 전격 출시하였다. ‘공룡 탐사대: 공룡의
부활’은 전 세계의 화석 발굴지를 탐사하며 공룡의 DNA, 화석, 유전공학 기술 아이템을
모아 인기 공룡들을 되살려 낸다는 테마의 가족용 보드게임으로, 아케이드 게임 `공룡왕`과
온라인 게임 `디노마키아`를 통해 저 연령층 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진 생생한 공룡
이미지와 스티커 북을 연상시키는 간단한 게임 규칙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보드의 세계 지도에는 각각의 공룡 화석들이 발견된 위치 표시와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의 나라 명이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 지리 공부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엔트리브 시너지 전략실 김용대 실장은 “공룡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5~10세의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덧셈 능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등의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엔트리브와 플레이오프가 제작한 보드게임 ‘공룡 탐사대: 공룡의 부활’은 각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2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