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에
새로운 플레이방식의 신규 게임모드를 개발 중이라고 밝히고 7월 초 업데이트에 앞서
오늘 플레이동영상을 공개했다.
신규모드의 명칭은 ‘좀비연합모드`로 기존의 술래잡기에서 벗어나 인간과 좀비가
같은 팀을 맺고, 테러리스트와 대테러리스트로 나뉘어 전투를 펼치는 새로운 구도로
진행된다.
‘좀비연합모드’는 플레이 도중에 획득 가능한 아이템들은 물론 인간과 좀비의
능력을 활용한 전략플레이 등 보다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규모드 출시에 맞춰 새로운 좀비도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플레이 동영상에는 인간과 좀비가 한 팀이 된 양 진영간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장면이 담겨있으며, 신규좀비인 ‘부두좀비’도 찾아볼 수 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 박경민 실장은 “지난
여름 ‘좀비모드’에 이어, 올 여름은 ‘좀비연합모드’로 유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겠다”며 “보다 대중적인 신규모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