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인의 축제인 남아공 월드컵 개막이 15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02년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4강 신화를 아프리카 남단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재현할
수 있을까? 또 얼마나 많은 게이머들을 들뜨게 만들 것인가? 비록 가지는 못하지만
한국에서도 게임을 즐기며 월드컵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최근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해 시장에 성공적인 안착한 것은 물론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이야소프트의 무한전쟁 RPG ‘에다전설’(http://edda.enpang.com)이다.
이 ‘에다전설’이 모든 유저와 함께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규모 RvR 무한전쟁
‘성물전’을 축구복, 축구공으로 5월 27일부터 패치됐다고 밝혔다.
이제 성물전이 열리면 성물이 아닌 축구공을 더블 클릭해 축구공을 탈취해야 한다.
축구공을 획득한 후 3분 이내에 자신의 진영 아크에 안치해야 한다. 축구공을 안치시키면
우호신 포인트와 버프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축구공이 안치되면 성물전 참여 레벨에
따라 반대편 진영에 아크 가디언이 소환된다. 후엔 남은 전장 시간이 5분으로 바뀌며
카운트가 진행되고 이 카운트 시간 동안 축구공을 지켜내면 승리하게 된다.
또한 월드컵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굴 수 있도록 성물전 맵에서 복장 간소화
시 망토 이미지 대신 축구복으로 변경할 수 있다. 즉 진영별로 티탄 진영은 홈 경기복인
붉은색 축구복으로, 올림포스 진영은 어웨이 경기복인 흰색 축구복으로 변경할 수
있어 11대 11의 축구 경기가 아닌 최대 100대 100의 축구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월드컵의 축제와 함께 온 몸으로 응원하려는 게이머들에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월드컵으로 도배할 수 있는 영구 축구복 코스튬을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특히 대한민국이 16강 진출 시 20% 할인 판매되며, 8강 진출 시에는 20%
세일 + 보너스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에다전설 관계자는 “이번 성물전에서 축구복, 축구공으로 패치된 것은 온 국민이
염원하는 대한민국의 16강을 넘어 선전을 기원하고 에다전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성물전을 유저들이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라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