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블랭크’ 개발사 제페토에서 국내 게임 팬들을 위한 ‘제 1회 포인트블랭크
PC방 배틀(일명 PBPB)’ 대회를 개최한다.
유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전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본 행사는 7월 24일(토) 낮 12시 마포구청역 인근 자이(ZAii) PC방에서 진행된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에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되며, MVP 및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과 기념품이 주어진다. 더불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포인트블랭크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제페토 김지인 대표는 “포인트블랭크가 해외에서는 크게 선전하는데 반해 한국
시장에서는 성장 폭이 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번 PBPB 대회가 포인트블랭크를
아끼고 즐겨오던 기존 팬들에게는 보답하는 계기가 되고, 동시에 많은 게임 유저들이
포인트블랭크의 진가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PBPB 대회는 일반 클랜전 방식으로, 폭파미션 가운데서 추첨을 통해 맵을 정한
후 5라운드씩 공격과 수비를 교대하며 총 10라운드를 진행한다. 다섯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제페토 홈페이지(www.zepetto.com)에서
받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페토 홈페이지(www.zepetto.com)
혹은 PBPB 담당자(hyunseok.lim@zepetto.com)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포인트블랭크’는 현재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중국 등의 해외 국가로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달 동시접속자수 20만 명을
달성하며 이미 국민게임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으며, 태국과 러시아에서도 현재
동시 접속자 수가 각각 4만 명, 2만 명에 달해 성장세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샨다
게임스(Shanda Games)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 상용화를 준비 중에 있는데, 올
하반기에는 북미, 남미, 유럽 등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