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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선검과 레이저총의 대결!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베타 테스트가 북미에서
시작됐다
RPG 명가, 바이오웨어의 신작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베타
테스트가 북미에서 시작되었다.
바이오웨어는 지난 9일,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공식 홈페이지
뉴스 페이지를 통해 베타 테스트의 시작을 알렸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테스트는
CBT 방식으로 진행되며, 테스터 선정 대상은 홈페이지에 가입한 유저 전체다.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들은 ‘베타 테스트 전용 포탈 사이트’에 바로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단, 해당 테스트는 만 18세 이상의 유저들에게만 공개된다.
해당 테스트는 현재 북미 유저들을 대상에 한정해 진행되며,
바이오웨어는 곧 다른 지역 유저들에게도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바이오웨어는 현재 테스터로 선발되지 않은 기존 가입자 및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 있음을 알렸다.
바이오웨어는 “게임플레이 및 밸런스, 세부 콘텐츠에 대한 각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다.”라며 베타 테스트의 주 목적을 밝히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를 원작으로 한 MMORPG,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인지도 높은 소재와 RPG 명가 바이오웨어가 만나 국내외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왔다.
게임 내에는 제다이와 시스, 2가지 진영이 존재하며 각 진영의 캐릭터는 총 4개의
세부 클래스로 구분된다. 이러한 ‘스타워즈: 구 공화국’에는 유저들의 선택을 중시하는
자유도 높은 스토리라인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함께 게임을 풀어가는 동료 캐릭터
‘컴패니언 캐릭터’가 특징적인 콘텐츠로 자리하고 있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2011년 봄에 정식 런칭을 예정하고
있으며, 베타 테스트의 종료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