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손게임즈는 자사의 MMORPG `라그하임`의 가장 강력한 최종 보스 ‘眞-드레이크’가
유저들에 의해 최초로 정복됐다고 1일 밝혔다.
‘드레이크’는 라그하임 보스 레이드 시스템에 존재하는 최종 보스의 이름이다.
2009년 3월 ‘흉포해진 드레이크’로 재등장 후, 한번도 정복된 적 없는 강력함을
자랑했다. 이후 9주년 프로모션을 기념, ‘眞-드레이크’로 재탄생 해 유저들의 지속적인
도전 끝에 지난 8월 25일 드디어 꺾인 것이다.
새롭게 태어난 최종보스 ‘眞 드레이크’ 레이드는 최대 5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쓰러뜨리면 참여한 유저 중 종족별로 기여도가 높은 캐릭터들에게 1개월 동안 ‘영웅’의
호칭과 함께 최고 레벨의 방어구 세트 지급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바른손게임즈 마케팅팀 한진영 매니저는 “9주년을 맞아 ‘진-드레이크’ 몬스터에
더욱 많은 혜택을 걸고 서버간 대항을 펼친 결과, 유저들의 도전이 줄을 이었고 ‘쥬피터’
서버에서 최초로 최대 강력함을 자랑하는 ‘진-드레이크’를 쓰러뜨렸다”고 말했다.
‘드레이크’를 가장 먼저 쓰러뜨린 ‘쥬피터’ 서버에는 경험치 3배 등의 축하
버프와 특별 아이템이 지급됐다. ‘드레이크’ 몬스터는 퇴치 후, 30일 후에 재등장하므로
다음 도전을 위해서는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
한편, 지난 8월 4일부터 약 1개월간 진행된 9주년 프로모션으로 `라그하임`은
프로모션 이전 대비 동시접속자수가 20% 이상 상승 유지되고 있으며, 매출도 100%
이상 올랐다.
`라그하임`의 최종보스 ‘진-드레이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aghaim.barunson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