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엠은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과 현재 개발중인 올엠의 차기 온라인 액션 RPG 게임인
‘프로젝트 애플’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30일(목)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Apple’은 올엠의 액션 RPG ‘루니아Z’에 이은 두 번째 게임으로
‘익스트림(Extreme) Action’을 표방, 극한의 ‘초(超) 액션’을 구현한 새로운
스타일의 온라인 3D 액션 MORPG다.
이 프로젝트는 2008년 7월에 착수되어 2011년 공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과장되고 통쾌한 콘솔 수준의 액션을 손쉬운 조작으로 카툰 스타일의 그래픽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했다.
‘프로젝트 Apple’의 일본 서비스를 맡게 될 ‘게임온’은 <붉은 보석>,
<썬 온라인>, <프리우스 온라인> 등의 국내 유명 게임의 일본 서비스를
성공으로 이끈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게임온 정기영 대표는 "’프로젝트 Apple’은 게임 그래픽이 매력적이고,
액션이 화려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낮은 사양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어 현지 유저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Apple의 향후 일본 활약에 대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일본 내에서 다년간 풍부한 퍼블리싱 노하우를
보유한 게임온과 차기작의 일본 서비스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작의
경험을 십분 살려 ‘프로젝트 Apple’이 유저분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 Apple’은 지난 4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0년 1차 우수게임 제작지원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