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플렉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드라고나 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이 오는
28일 진행되는 최종테스트에서 추가되는 신규 종족인 캣챠의 ‘샤먼’ 직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드라고나’에서 공개된 캐릭터는 휴먼, 엘딘, 칼리 등 3개의 종족의
남녀 직업으로 총 6개였으며, 이번 테스트에서 새롭게 캣챠 종족의 남자 캐릭터인
‘샤먼’이 추가된다.
고양이의 모습과도 비슷한 캣챠 종족은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면서도 강력한 야성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드래곤 빙의를 통해 폭발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중 남자
캐릭터인 ‘샤먼’은 상대방 힘의 균형을 한눈에 파악해 그 핵심을 찌르는 격투술을
지니고 있으며, 아군들에게는 주술을 통해 공격력과 방어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군을 치료하고 사망한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지니고
있다.
‘드라고나’는 지난 9월까지 2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며 많은 유저들로부터
기대작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10월 28일부터 5일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정재목 개발본부장은 “신규 종족 캣챠는 강력한 힘과 함께 힐러의
기능도 담당할 수 있는 캐릭터로, 드라고나의 새로운 재미 요소가 될 것이다. 기존
캐릭터와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캣챠의 여자 캐릭터 ‘스카우트’는 홍보모델 아오이소라가 방한했을 때
착용했던 코스프레 복장의 주인공으로 공개서비스 이후에 추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