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스타에서 경공 액션이 곁드려진 화려한 영상으로 수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 리스트 상위에 랭크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이 1년이 지난 지금, 지스타 2010을 통해 드디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지속적인
동영상 공개로 비주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
올려놓은 `블레이드앤소울`은 시연버전 공개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순위`까지 올라가는 이변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지스타 2010 공개에 앞서, 금일(12)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시연회가
강남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시연회에서 공개된 `블레이드앤소울`은 지스타2010버전과
동일하며 체험하기에 적당한 약 1시간의 분량으로 만들어졌다.
시연버전은 현재까지 공개된 4개의 종족인 진, 곤, 린, 건과 검사, 권사, 기공사,
역사의 직업을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고 직업 선택은 종족에 따라 약간씩 차별화된다.
그리고 플레이 해볼 수 있는 콘텐츠는 게임의 기초와 핵심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는
튜토리얼 위주의 초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핵심 스토리 부분은 시네마틱
영상으로 좀 더 몰입감을 주는 방식을 채용됐다.
엔씨소프트의 차기 대작인 `블레이드앤소울`은 오는 17일(수)~21일(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0에서 시연이 가능하며 총 80석의 자리가 준비된다.
한편, 이번 시연에서 게임을 직접 체험한 유저들의 평가와 피드백을 고려해 앞으로의 일정이 정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