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 2010을 통해 공개된 MMORPG `트라비아2` 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라비아2` 는 과거의 대세였던 2D액션 RPG 게임의 시스템을 채택해 `디아블로`
혹은 `리니지` 시절의 2D MMORPG들을 즐겼던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트라비아2` 는 직관적인 UI와 가이드로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 스타일리쉬한 액션성을 살려 했있다.
또한, 스킬 트리를 넣어 같은 직업이라도 다양한 스타일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
같은 스킬이라도 무기에 따라서 스킬 애니메이션이 변경되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을
받는다. 시점은 기존 `트라비아` 와 같은 방식을 사용해 올드 유저도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작인 `트라비아` 를 재미있게 즐겼던 올드 유저와 신규 유저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 냈다. 한 올드 유저는 "학생시절 전작을 오랫동안
즐겼는데, 신작이 나온다고 하니 너무 반갑다." 라는 사연을 남기기도 했다.
개발사인 재미인터렉티브 측은 "옛 추억과 동시에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트라비아2` 는 현재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트라비아2` 공식 홈페이지(http://www.travia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