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K코리아가 서비스하고 YNK게임즈가 개발한 `씰 온라인` 이 기존 유저 의견을
담은 콘텐츠 개편 등으로 게임 활성화를 위한 변화를 시작한다고 2일 전했다.
`씰 온라인` 은 최근 서버 불균형 해소 및 게임 안정화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유저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유저 지향적 콘텐츠 개발`, `충성도 높은 유저들을
위한 운영 서비스 강화`, `저 평가된 콘텐츠 개편`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가운데,
12월부터 유저 의견을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유저 만족도 상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유저들이 1:1 문의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요청해왔던 통합서버가 전면 개편된다.
기존 통합서버는 주말 동안 특정 서버에 상관없이 PvP, 레이드, 아이템 거래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맞아 씰 유저라면 누구나 시간 제한 없이
매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장료를 100세겔(게임머니)로 대폭 낮추고, 좌판거래 장소를 통합장터로
제한하는 등 앞으로 유저간 커뮤니티 활동을 더욱 늘려갈 수 있는 사랑방으로 자리
잡도록 꾸준히 바꿔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씰 온라인` 은 운영 서비스 강화 목적으로 아기자기한 몬스터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몬스터 서바이벌` 업데이트 역시 예고하고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동규 스튜디오장은 "지난 10년간 `씰 온라인` 이 꾸준한 사랑을 얻은 비결은
유저들과의 끊임 없는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유저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등으로 유저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 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은행원, 노점상 등 NPC를 크리스마스
복장으로 변경하고, 눈 내리는 효과, 캐롤송, 마을 전망대 등을 게임 배경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업데이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