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MMORPG `트라비아2` 의1차 CBT를 즐긴
유저 연령대는 30대가 42.05%로 가장 높았다고 13일 밝혔다. 또, 20대가 33.67%로
2순위, 40대도 13.21로 3순위를 기록했다. 50대와 60대 유저도 낮은 비율이지만 `트라비아2`
를 즐긴 것으로 나왔다.
30대 유저가 유난히 많은 것은 전작인 트라비아를 즐겼던 유저가 상당수로 전작을
즐길 당시에 20대였던 유저들이 이를 잊지 못하고 신작인 `트라비아2` 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40대 유저도 마찬가지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여성 유저의 참여율도 두드러졌다. CBT 참가자 2,000명 중 10%인 200여
명의 여성 유저가 `트라비아2` 를 즐겼다.
재미인터랙티브는 "전작을 즐겼던 유저 분들의 복귀는 기쁜 일이다. 아직까지
트라비아를 잊지 않고 찾아와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이에 힘입어 다음 테스트엔
더 많은 것을 보여 줄 생각이다." 고 전했다.
`트라비아2` 는 전작에 비해 화려한 스킬과 액션으로 호평을 받으며 1차 CBT를
종료했다. 이에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엔 다음 CBT의 일정을 알려 달라는 유저의 게시물과
전작을 즐겼던 유저들의 게시물로 성황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