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소프트의 RPG `에다전설` 이 테스트 서버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윈터 익스트림` 대규모 업데이트를 오는 23일 단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010년 겨울 드디어 최고 레벨의 봉인이 풀린다. 최고 레벨이 48레벨에서
54레벨까지 확장되어 새로운 3등급 마지막 아이템이 업데이트된다. 마지막 3등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에 레벨 상향만을 기다려왔던 유저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각별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는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맵인 `그림자 협곡` 과 `통곡의
벽` 2종 맵이 공개되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와 그 동안 `에다전설` 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최고 레벨의 몬스터들을 만나게 된다.
신규 맵 `그림자 협곡` 은 먼 옛날 고대인이 바위 협곡을 깎아서 만든 고대 도시
`아데니움` 의 유적이 있는 곳으로 티탄의 상인들이 이용하는 무역로이기도 하다.
현재는 고대인이 아닌 새로운 주인이 존재한다. 또한 `통곡의 벽` 신규 맵은 작열하는
태양과 거친 바람이 휘몰아 치는 열사의 땅으로 오아시스조차 존재하지 않는 거친
환경에도 미지의 존재가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세 번째는 `길드 스킬` 의 업데이트다. 이 `길드 스킬`은 획득할 수 있는 길드
레벨이 되면 길드 NPC를 통해 습득할 수 있다. `길드 스킬` 은 길드 점수와 골드를
소비해 스킬을 획득하며, 모든 길드원이 사용 가능하나, 스킬 자체에 레벨 제한이
존재해 자신의 레벨에 맞는 스킬만 사용할 수 있다. 이제 길드 스킬을 사용해 더욱
더 강력해진 스텟을 경험할 수 있다.
네 번째 업데이트는 `업적 및 호칭 시스템` 이다. 사냥, 퀘스트, PvP, 던전, 공격대,
전문기술 등 총 6가지 업적이 존재하며, 업적을 달성하면 호칭을 얻게 된다. 각 업적은
난이도가 존재하며 최고의 업적을 달성하면 최고의 스텟 보상이 주어진다.
지난 번 업데이트된 `결투장 시스템` 은 11L레벨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결투장에 참여 가능한 유저가 결투장 이용 시, 최고 레벨로 자동 보정된다. 2vs2부터
6vs6까지 유저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며, 전 서버 유저 최고 레벨 적용으로
24시간 실시간 파티 매칭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되었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의 편의 기능을 위해 `친구 채팅 및 우편 시스템` 이 업데이트되었다.
친구 채팅은 친구 목록을 통해 접속해 있는 친구와 1:1 채팅이 가능한 시스템이며,
우편 시스템은 유저가 원하는 사람에게 골드와 물건을 보낼 수 있는 편의 기능이다.
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오는 23일 에다전설 공식 홈페이지(http://edda.enp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