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FPS게임 `배터리 온라인` 이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서비스 개시 후 첫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오늘(29일) 자사의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 에 전투맵과 신규 총기류
다수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처음 공개 된 전투맵 `차이나 마켓` 은 중국풍의 건축양식에 홍등이 보이는
시장 골목을 디자인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상 비밀 무장 세력 간의 충돌이
벌어지는 곳으로 설정된 맵이다. 전체적으로는 직선모양에 교차로가 존재하는 형태로,
속도감 넘치는 섬멸전과 화력전에 최적화 돼 있어 빠른 전투와 타격감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웹젠은 오늘 업데이트와 함께 `차이나 마켓` 에서의 전투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전투의 긴장을 더하는 음악을 배경으로 비가 내리는 ‘차이나
마켓’에서의 긴박한 전투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웹젠은 이와 함께 `ACR`, `P90`, `Dragunov SVD` 등 3기의 신규 총기류를 새로
선보였다. `P90` 은 미국 백악관을 비롯해 특수부대에서 사용되는 실제 총으로 연사력이
뛰어나고, 장탄수가 많은 기관단총이며, `Dragunov SVD` 는 조준상태에서 연사가
가능한 구소련 최고 성능의 총으로 평가 받고 있는 총기이다.
웹젠은 금일 업데이트 중 특히 전투맵 `차이나 마켓` 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았으며, 새 전투 모드 `로켓전` 과 함께 호쾌한 전투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지난 11월 정식서비스 개시 후 2주 간격으로
추가 맵 및 총기 업데이트 등 콘텐츠 확보에 주력해 왔다.
한편, 웹젠은 지난 27일부터 `카메론 디아즈`, `주걸륜` 등이 주연한 IMAX 3D
영화 `그린 호넷` 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내년 1월 9일까지 `배터리
온라인` 홈페이지 및 게임 내 이벤트에 응모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하게 됐다. 배터리 온라인’의 장점인 손쉬운
조작과 빠른 전투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고객 분들이 즐길 거리가 계속 추가
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