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의 MMORPG `마비노기` 에 `낭만농장 시즌2`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낭만농장` 은 자신의 농장에서 작물과 가축을 키워나가는 게임 내 콘텐츠로,
지난 12월 처음으로 선보여져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이
개선되고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우선 다른 유저들의 농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특정 유저를 친구로
등록하면 월드맵에 친구의 농장이 표시되며, 해당 농장을 방문해서 집과 농장들을
구경하거나, 작물재배 및 수확을 도와줄 수도 있다.
또한, 집이나 펜스 등의 시설에 페인트칠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보다 개성있는
꾸미기가 가능해졌으며, `우물`, `나무`, `쓰레기통`, `라데카` 등의 다양한 시설물마다
독특한 효과가 부여돼 이를 활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농장을 가꾸어 나갈 수 있게
됐다.
한편, 넥슨은 `낭만농장 시즌2`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얻을 수 있는 `씨앗 주머니` 를 재배, 농장레벨 9를 달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고급 한우 세트를 선물한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는 문성준 팀장은 "낭만농장` 은 마비노기 특유의
판타지 라이프를 잘 표현해주는 콘텐츠다. 유저분들께 앞으로도 더욱 밝고 즐거운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