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C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정통 3D 클래식 MMORPG ‘레전드오브블러드(Legend
of Blood)’의 2차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오는 17일(목)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장과 생존을 중심축으로 빠른 전투가 가능한 레전드오브블러드는 퀘스트의 틀에
따라 성장하는 게임과는 달리 핵&슬래시 타입의 게임으로, 지난 11월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2차 테스트에 앞서 게임의 정보와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등 홈페이지를 개편했으며,
오는 7일부터 열흘 간 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다.
EXC 게임즈의 방수현 개발총괄이사는 “’레전드오브블러드’는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인 ‘관계와 소통’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임이다”라며,
“타인과 관계를 이루며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C 게임즈는 여러 국내 주요 타이틀을 개발해 온 역량 있는 개발자들로 구성된
MMORPG 전문 개발사로, 2009년 10월에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