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메르`는 한빛소프트가 개발/서비스하고 CJ인터넷에서 동시 채널링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는 트롤링 낚시를 소재로
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컨트롤러 조작을 통해 실제 낚시를 방불케 하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작할 수 있는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어 지난 지스타2010에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빛소프트는 낚시라는 어려운 소재를 극복하기 위해 `그랑메르`의 튜토리얼을
강화하고 실시간 가이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낚시게임의 장인이라 불리는 `그랑메르` 개발총괄 이동만 실장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낚시 행위는 리얼리티로 가되, 조작법은 캐주얼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게임을 디자인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한빛소프트는 공개 서비스에 맞춰 `그랑메르`의 홍보모델인 시크릿의 인사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도 공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4명의 멤버가 깜찍한 마린룩을
입고 `대국민 낚시 프로젝트`를 외치는 내용으로 누구나 쉽게 낚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게임의 의미를 잘 살려냈다.
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한빛소프트는 캐릭터
생성과 튜토리얼, 그리고 게임 플레이를 하며 모든 포인트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살림장만 이벤트`와 매일 4일 이상 연속으로 출석한 유저들에게 다른 보상품을 지급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15일까지 최고의 낚시꾼을 가리는 ‘최고의 낚시꾼 선발대회’는 최초
50레벨 달성한 유저와 가장 많은 물고기를 납품한 유저에게 상품이 주어지며,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선정해 활발한 활동을 한 유저들에게
상품을 줄 예정이다.
동시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는 CJ인터넷 넷마블에서는 특정 시간에 상어를 잡은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용 컨트롤러와 넷마블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뿐더러, 각 랭킹 별로 1위를 기록한 유저들에게도 전용 컨트롤러를 지급하는
깜짝 미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동만 실장은 "그랑메르는 타 낚시게임과 비교해 확실한 색깔을 갖춘 게임"이라면서
"원래 기획의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저들이 말하는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적용해 나갈 것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