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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네트 허진영 본부장(좌)과 인터서브인터내셔널 상수유 부사장이 조인식을 통해
계약을 체결했다.
온네트는 대만 게임사인 인터서브인터내셔널에서 개발한 `현무온라인`의 퍼블리싱
사업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조인식에는 온네트 허진영 본부장, 온네트USA 테리 김(Terry Kim) 부사장과 인터서브인터내셔널
상수유 부사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현무온라인`의 성공적인 런칭 및 서비스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온네트와 온네트USA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현무온라인`의
한국어, 영어의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과 운영을 포함한 게임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현무온라인`은 3년간 1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제작된 대작게임으로, 지난해
4월 대만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이다. 지난 4월말 중국에서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도 순차적으로 런칭할
계획이다.
중국 송나라를 배경으로 한 무협 MMORPG인 `현무온라인`은 정통 무협 세계관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를 충실하게 표현해 낸 게임이다.
‘지천경’이라는 독특한 매개체를 소재로 한 퀘스트 스토리가 탄탄하게 구성되어
그 재미를 더했다. 또한, 자유로운 무기 전환과 실감나는 연속 타격을 통해 정통
무협소설에서 느낄 수 있던 무공을 게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
`현무온라인`은 온네트와 온네트USA가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연내 공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 중이며, 게임포털인 게임스캠퍼스(http://www.gamescampus.co.kr)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온네트 허진영 퍼블리싱본부 본부장은 “무협 장르 종주국인 대만과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현무온라인을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온네트는 올해 TCG, 탱크슈팅게임에 이어 MMORPG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더 많은 유저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서브인터내셔널은 대만의 대형 게임 개발회사로서, MMO, SNS 게임,
비디오게임 등 멀티플랫폼 게임을 제작,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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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온라인`은 중국과 대만에서 현재 서비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