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명가 바이오웨어가 개발 중인,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인트로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되었다.
6분이 넘는 긴 영상을 통해 게임의 메인 스토리인 ‘제다이’와
‘시스’ 진영의 대립 관계를 나타내는 부분과 ‘레이저건’, ‘광선검’ 등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미래형 무기로 벌어지는 전투를 감상할 수 있다. 각 플레이어는
제다이 진영의 ‘은하 연합’과 ‘시스 제국’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각 진영은 고유의 스토리라인을 보유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분과 구조다. 게임
내 진영에 4개씩 총 8개의 클래스가 존재하는 ‘스타워즈: 구공화국’은 각 클래스
별로 각기 다른 무기를 사용하며 파티 플레이의 필요성을 증가시킨다. 예를 들어
‘시스’의 ‘시스 인퀴지터’는 ‘광선검’으로 전투를 벌이는 한편, 같은 진영의
‘바운티 헌터’는 화염방사기, 수류탄 등의 화기를 주력으로 다룬다. 영상을 통해,
각 클래스의 협동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천만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뛰어넘을 게임으로 손꼽히는 ‘스타워즈: 구공화국’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 특징이 살아있는 클래스 시스템,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강조된
NPC 등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스타워즈: 구공화국’은 올해 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