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그랑에이지 리뉴얼 공개
2011-08-18 17:23:08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이번에 대규모 리뉴얼을 진행하는 `그랑에이지`

로지웨어에서 개발 및 NHN이 서비스하는 `그랑에이지` 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리뉴얼을 준비, 향후 업데이트 될 다양한 시스템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리뉴얼 버전에서는 새로운 아바타 및 UI, 체인아츠 조합 시스템, 폭주 스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랑에이지` 는 2D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다이나믹한 액션과 화끈한 타격감이 특징으로 주요 컨텐츠인 던전 어드벤쳐와 `퍼즐요소를 더해 유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새롭게 교체된 `그랑에이지` 의 아바타는 기획 단계부터 유저들의 설문을 바탕으로 제작이 진행되었다. 이전 아바타와 비교해, 변화된 체형과 생김새로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함은 물론 새로워진 아바타로 인해 보다 수준 높은 타격감과 액션의 연계가 가능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을 유저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아바타와 함께 `그랑에이지` 의 UI도 전면 개편 된다. 리뉴얼을 통해 UI가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유저가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독성도 높였다. 그 동안 유저들이 불편했던 기능들이 개선되어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랑에이지` 의 핵심 시스템 중 하나인 체인아츠도 조합 시스템을 통해 한층 더 강화 했다. 체인아츠 시스템은 몬스터나 다른 캐릭터의 스킬을 카드화하고, 카드 사용순서를 조합해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리뉴얼로 정해진 체인아츠 만 구입 할 수 있었던 이전 방식에서 탈피, 덱을 통해 체인아츠를 습득 가능하게 변경 되었으며, 체인아츠 간 조합을 통해 레어, 에픽 등 수천 종 이상의 다양한 체인아츠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폭주 아이템으로만 가능하던 폭주를 컨트롤을 통한 완급 조절에 의해 발동할 수 있도록 추가하였다. 유저는 체인아츠를 사용할 지, 게이지를 모아 폭주를 발동 시킬지를 판단하여 자신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직업 전직 시 마다 오리지널 폭주 스킬이 추가되는데, 최강의 스킬인 만큼 최강의 타격감과 화려함을 바탕으로 적을 없애는 통쾌함을 선사한다.

로지웨어의 김세훈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데 있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유저 편의성에 맞추어 개발을 진행 했다. 오는 9월 중 새로운 홈페이지와 함께 새롭게 리뉴얼 된 `그랑에이지` 를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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