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푼코퍼레이션은 고릴라바나나에서 개발중인 멀티타겟팅 3D 액션 MMORPG
‘레드블러드’의 홈페이지와 영상을 25일 최초 공개했다.
‘레드블러드’는 90년대 후반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MMORPG로 원작자인 김태형 작가와 게임개발자협회 초대 회장 출신인 스타개발자
정무식 PD가 개발에 참여해 눈길을 끈 바 있으며 지난 5년간의 탄탄한 개발기간을
거쳐 2011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홈페이지는 ‘레드블러드’의 세계관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동영상, 캐릭터, 아트워크 등 멀티미디어를 강조한 구성으로 디자인됐으며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레드블러드’의 세계관을 제공, 게임에 대한 각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레드블러드’의 세계관을 나타내는 재건된 지구
배경과 함께 역사, 기사, 정령사 등 3개의 캐릭터의 플레이 장면을 엿볼 수 있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제한된 정보만 보여주는 티저 형식이 아닌
CBT 버전의 홈페이지를 선보이는 등 게임 공개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현재 1차 비공개테스트를 위해 개발과 운영 등 모든 분야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9월 내 CBT 일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블러드’는 원작 만화의 느낌을 살려 동서양의 신비한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4개의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종족들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