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CBT 종료를 이틀 남겨두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이 또 한 번의 테스트를 진행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의 배재현 PD는 8일, 게임메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2차 CBT
종료 이후 많은 작업이 남아있기에, 그것을 모두 파악한 후 다음 번 테스트를 CBT로
할 지, OBT로 할 지 결정할 것이다. 그래도 정황을 살펴보면 테스트를 한 번 더 하는
것이 유력하다." 라며 다음 테스트 진행에 대한 의사를 밝혔다.
배 PD는 이어 " 개발을 하고 내부, 외부 테스트를 진행하다보니
이것저것 새로운 버그나 보완해야 할 점이 계속 나타나더라. (OBT 시기에 대해서는)
2차 CBT를 마친 후 유저분들의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자체 회의를 거친 후 결정해야
할 것 같다." 라며 "솔직히 현재 콘텐츠를 가다듬고 몇몇 업데이트를 시행하면
몇 달내에도 OBT를 시행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만든 사람이나 즐기는
사람 모두가 그다지 만족할 것 같지 않다. 언제라고 확실히 말할 순 없지만 올해
말과 내년 초 사이에 OBT를 예정하고 있다." 고 OBT 시행 시기가 약간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블레이드앤소울` 은 지난 8월 29일부터 2차 CBT를 실시했으며, 당초 예정되었던
4개의 서버는 물론 1개의 추가 서버를 풀가동하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블레이드앤소울`
은 다음 테스트에서 여섯 번째 직업인 `소환사` 를 공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