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 소울 2, 구글 매출순위 5위 안착

구글 매출순위 5위를 기록 중인 블소2 (자료출처: 구글 플레이)
▲ 구글 매출순위 5위를 기록 중인 블소2 (자료출처: 구글 플레이)

엔씨소프트 신작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가 30일 기준 구글 매출순위 5위에 안착했다.

지난 26일 출시된 블소 2는 주말까지 매출순위 7위를 유지했으나, 30일 기적의 검과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제치고 5위로 뛰어올랐다. 4위에는 넷마블 주력 게임인 제2의 나라가 위치해 있으며, 그 위에는 리니지M-2M과 1위 오딘이 자리를 굳혔다.

일반적으로 매출 5위라는 수치는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엔씨소프트 입장에선 꼭 그렇지만은 않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부터 시작해 내놓는 모바일게임 모두를 구글 매출 TOP 3 안에 안착시켜 왔다. 트릭스터M 역시 매출 최상위권 주기가 짧긴 했지만, 한때 리니지2M을 제치고 구글 매출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블소2 기대 수치가 리니지2M 급이라고 밝힌 바 있다. 리니지2M은 국내 매출이 주력이었던 2021년 1분기 기준으로 평균 일매출 17억 원 가량을 기록했다. 30일 구글 매출순위 기준, 리니지2M과 블소2 사이에는 제2의 나라가 존재하고 있어, 두 게임 사이 일매출 간극은 조금 더 클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30일(오전 9시 33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7% 떨어진 64만 8,000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