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の概要
ゲームを原作とする実写映画の中でも特に異彩を放つ5作品を厳選して紹介する。原作の枠を大きく逸脱した独自すぎる展開やB級演出の数々が光る。映画ファンの間で隠れた名作として語り継がれる奇作の魅力を振り返る。
※ [順位をつける男]は毎週異色のテーマを選定し、それに合うゲームやキャラクターを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まさにゲーム原作の実写映画全盛時代だ。『モータルコンバット』、『名探偵ピカチュウ』、『アンチャーテッド』、『Until Dawn -惨劇の山荘-』、『FNaF』、『返校 -言葉が消えた日-』、『マインクラフト』などが次々と興行に成功した。100%実写とはいかないまでも、『ソニック・ザ・ヘッジホッグ』もシリーズ3作にわたり興行を記録し、新たなゲーム原作映画時代の幕を開けた。
名前を聞くだけで期待が高まるゲーム原作映画の公開予定作が並んでいるため、ゲーマーとして期待が膨らむのは当然のことだ。そんな皆様に、もしかしたら見逃したかもしれない「隠れた名作」をご紹介する。自分だけで見るにはもったいない、そんな名作だ。断言するが、最高のゲーム原作映画と言える作品たちなので、ぜひ鑑賞していただきたい。
TOP 5. 鉄拳
有名な対戦格闘ゲームであり、複雑怪奇なドロドロの家族関係といえば真っ先に思い浮かべるゲーム『鉄拳』を原作に、2010年に公開された実写映画だ。原作ゲームの場合、父親が祖父と殺し合い、そこに息子が参戦し、祖父は何度も死んでは蘇り、曽祖父までひょっこり現れ、母親と祖母まで加わって戦うというドロ沼の中のドロ沼と言える関係性を誇る。この関係を説明するだけで30分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ってしまうほどであるため、この映画は思い切って原作のキャラクター関係とストーリーを完全に捻じ曲げた。
キャラクター設定を見るだけでも食指が動く。三島家のようなデビル因子などは存在せず、主人公の風間仁はただ底辺這い上がり、大会の優勝を狙うファイターに過ぎない。スティーブ・フォックスは元ボクサーにしてスポンサーにすぎず、三島平八は力の弱い企業の指導者、三島一八は斧を持って登場し、吉光は一八の依頼を受けた悪党の侍戦士だ。ニーナ・ウィリアムズとアンナ・ウィリアムズはいきなり一八とベッドシーンを演じ、クリスティ・モンテイロは仁の恋人になる。原作ゲームの枠を飛び出し、独自のドロドロドラマを構築したという点で、ゲーム原作映画界に一石を投じた名作と言えるだろう。

TOP 4. スーパーマリオ 魔界帝国の女神
1993年に公開された本作は、世界で初めて公式ライセンスを取得して製作されたゲーム原作の実写映画だった。もちろんそれ以前にもゲームベースのビデオシリーズなどは存在していたが、正式なライセンス作品ではなかった点が罠だ。スーパーマリオの原作は童話風の明るい雰囲気だが、本作はB級感あふれるディストピアを通じて原作の枠を打ち破った。まさに監督の芸術的野心が垣間見える部分であり、ゲームを追いかける映像作品ではなく、独立した映画として大成するという確固たる意志を示している。
こうした哲学に合わせて、ゲーム内のキャラクターも少なからず再解釈された。クリボーやノコノコはクッパ一味の進化銃を浴びて爬虫類人間となった人間たちだ。クッパもティラノサウルスから人間に進化した生命体であり、全く正反対の立場にある。ゲームとは一線を画す独創的な世界観と言わざるを得ない。ちなみにマリオ兄弟は近所の配管工センターから連れてこような現実感を漂わせているが、映画の終始ゲームとは百万光年もかけ離れた挙動を見せ、最終盤になってようやくゲームを彷彿とさせる象徴的な衣装を身にまとう。これは観客に「待つ美学」を教え込む高度な演出技法だ。興行成績が振るわなかった理由は、大衆がこの作品の深みを理解できなかったためだと思われるが、今もこれからも理解できない人が多いかもしれない。あなただけでもこの芸術を理解できることを願う。


TOP 3. ザ・キング・オブ・ファイターズ
ポスターを見ただけではこれが何の映画なのか皆目見当もつかないという伝説の作品『ザ・キング・オブ・ファイターズ』。当然のことながら、同名のSNKの格闘ゲームを実写映画化したものだ。もともと『KOF』自体が多様なゲームのクロスオーバー世界観であり、登場人物も非常に多いため、単体の映画化が容易ではないのだが、それを成し遂げたのだ!
まず主人公は草薙京と八神庵だが、京の場合、現在はアジア系混血の白人だが、過去の回想シーンでは完全な黄色人種だった。おそらく炎の力を使ううちに体内のメラニン成分が燃え尽き、時空を超えて「進化」し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いつも単独行動をとっていた八神庵には不知火舞というCIAエージェントの恋人があてがわれ、ラスボス的なキャラクターであるルガイルは背が低く、口ヒゲもなく、銃を乱射する悪党として再解釈された。原作のキャラクターと一致する部分が一切ないというのは、意図的に原作の再現を拒否し、俳優の熱演だけでキャラクターを完成させ製作者のこだわりが光るシーンだ。

TOP 2. ホワイト데이: 부서진 결계
2021年に公開され、多くの批判を浴びた『ホワイト데이: 부서진 결계』。SONNORIのホラーゲームをベースに世界観を台無しにしたという評価を受けたが、実は多くの誤解が絡み合った良作だ。つまり、この映画は原作ゲームからゲーム名と学校名、いくつかのキャラクターの名前程度を拝借しただけで、ストーリーを全く新しく書き直した別個の映画に近い。原作を知っている人も知らない人も平等に「予測不可能な展開」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で、我々皆のための映画と言えるだろう。
キャラクターを容易に把握できるように映画内に登場シーンやCG字幕が配置され、一見するとお粗末に見えるセリフや大根役者のように見えるアクションには、真摯な現実味が込められている。幽霊のメイクもB級ホラー映画に対するオマージュであり、主人公が大した活躍もせずに振り回されるのは「平凡な人間の弱さ」を表現したものだ。アクションが不足していると指摘されることを恐れて『キャプテン・アメリカ/ウィンター・ソルジャー』を凌駕するナイトファイトシーンまで挿入されているのだから、どれほど完成度の高い映画か。興行の失敗は、むしろこの作品が真のマニアたちのための「隠された宝物」であるという証拠だ。


TOP 1. DOA [D.O.A.]
同名の対戦格闘ゲームを実写化したこの映画は、女性キャラクターたちの見事なアクションと、B級ならではの泥臭い面白さが詰まった作品だ。家族みんなで集まって楽しむのにぴったりの作品と言わざるを得ない。密かにしっかりと発揮するのが難しいB級の感性を存分に盛り込んでおり、「サービスカットも頻繁に出てくる」という評価は、この映画が観客にどれほど多くの見どころを提供しているかを示している。
特にあやね役を演じた俳優が、原作キャラクターの2倍を超える年齢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紫色のカツラ一つで見事にキャラクターを再現したのには感嘆させられる。とりわけこの映画のハイライトは、序盤にクリスティがシャワー後に着替えながらブラジャーを空中に浮かべ、自分を捕まえに来るエージェントたちを全員制圧した後にそれを着用するシーンだ。空中に10秒以上は浮いていたようなブラジャーを一発で受け止めて身にまとい、拳銃を向けながら「フックを留めて」と言うシーンは、「世の中にこんな映画が?」という感嘆の声を自然と漏れ出させる。まさに映画『スパイダーマン』の「落ちてくる給食を一度でキャッチする」シーンを彷彿とさせる世紀の名シーン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바야흐로 게임 원작 실사 영화 전성시대다. 모탈 컴뱃, 명탐정 피카츄, 언차티드, 언틸 던, 프레디의 피자가게, 반교: 디텐션, 마인크래프트 등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100% 실사까진 아니지만, 슈퍼 소닉 역시 시리즈 3편에 걸쳐 흥행을 기록하며 새로운 게임 원작 영화 시대의 문을 열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가 되는 게임 원작 영화 예정작들이 줄지어 있다 보니, 게이머로서 기대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런 여러분들께 혹시 놓쳤을 법한 '숨겨진 명작'들을 소개해 드린다. 나만 보기 아까운 그런 명작 말이다. 단언컨대, 최고의 게임 원작 영화들이라 할 수 있는 이들이니 꼭 감상하길 바란다.
TOP 5. 철권
유명 대전격투게임이자 콩가루 집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 철권을 원작으로 2010년 개봉한 실사 영화다. 원작 게임의 경우 아빠가 할아버지와 죽고 죽이다가 아들이 참전하고, 할아버지는 자꾸 죽었는데 되살아나고, 증조할아버지도 뿅 하고 나오고, 엄마와 할머니까지 뭉쳐 싸우는 막장 of 막장 관계도를 자랑한다. 이 관계만 설명해도 30분은 훌쩍 지날 정도인지라, 이 영화는 과감하게도 원작의 캐릭터 관계와 스토리를 완전히 비틀었다.
캐릭터 설정만 봐도 구미가 당긴다. 미시마 가문의 데빌 인자 같은 것은 없으며, 주인공 카자마 진은 그저 밑바닥에서 기어올라 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파이터다. 스티브 폭스는 전직 복서이자 스폰서에 불과하며, 헤이하치는 힘 없는 기업 지도자, 카즈야는 도끼를 들고 나오고, 요시미츠는 카즈야의 사주를 받은 악당 사무라이 전사다. 니나와 안나는 갑자기 카즈야와 베드신을 찍고, 크리스티 몬티에로는 진의 여자친구가 된다. 원작 게임의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막장 드라마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게임 원작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명작이라 볼 수 있겠다.

TOP 4.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1993년 개봉한 이 영화는 세계 최초로 공식 라이선스를 얻어 제작된 게임 원작 실사 영화였다. 물론 이전에도 게임 기반 비디오 시리즈 등이 있긴 했지만, 정식 라이선스물이 아니었던 점이 함정. 슈퍼마리오 원작은 동화풍 밝은 분위기지만, 이 영화는 B급 느낌 디스토피아를 통해 원작의 틀을 깼다. 그야말로 감독의 예술적 야심이 드러나는 부분으로, 게임을 뒤쫒는 영상물이 아니라 독립적인 영화로서 대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철학에 맞춰, 게임 내 캐릭터들도 상당수 재해석됐다. 굼바와 엉금엉금은 쿠파 일당의 진화총에 맞아 파충류 인간이 된 인간들이다. 쿠파 역시 티라노사우르스에서 인간으로 진화한 생명체로, 완벽히 반대되는 입장이다. 게임과 차별화되는 독창적인 세계관이 아닐 수 없겠다. 참고로 마리오 형제는 어디 동네 배관공 센터에서 데려온 듯한 현실감을 뽐내는데, 영화 내내 게임과 백만 광년 떨어진 행보를 보이다 최후반부에 가서는 게임을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옷을 입는다. 이는 관객에게 '기다림의 미학'을 가르치는 고도의 연출 기법이다. 흥행이 저조했던 이유는 대중이 이 작품의 깊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지금과 앞으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가 많을 수도 있다. 당신만큼은 이 예술을 이해하길 빈다.


TOP 3. 더 킹 오브 파이터즈
포스터만 봐선 이게 무슨 영화인지 감도 안 잡힌다는 전설의 작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당연하겠지만, 동명의 SNK 격투게임을 실사 영화로 만들었다. 원래 KOF 자체가 다양한 게임의 크로스오버 세계관이고 등장인물도 워낙 많은지라 단일 영화화 하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냈다!
일단 주인공은 쿠사나기 쿄와 야가미 이오리인데, 쿄의 경우 현재는 아시아계 혼혈 백인이지만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완전한 황인종이었다. 아마도 불꽃의 힘을 쓰며 체내 멜라닌 성분이 불태워지며 시공을 초월해 '진화'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매일 홀로 다니던 야가미 이오리에게는 시라누이 마이라는 CIA 요원 여자친구를 붙여줬고, 최종 보스격 캐릭터인 루갈은 키도 작고 콧수염도 없고 총을 난사하는 악당으로서 재해석됐다. 원작 캐릭터와 맞는 부분이 전혀 없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원작 재현을 거부하고 배우의 열연만으로 캐릭터를 완성해낸 감독의 뚝심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TOP 2.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2021년 개봉해 많은 비판을 받은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손노리의 공포게임을 기반으로 세계관을 망쳐놨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사실 많은 오해가 얽혀 있는 수작이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원작 게임에서 게임명과 학교 이름, 몇몇 캐릭터 이름 정도만 빌려왔을 뿐 스토리를 완전히 새롭게 쓴 별도의 영화에 가깝다. 원작을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나 공평하게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를 위한 영화라 볼 수 있겠다.
캐릭터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영화 내에 등장씬과 CG 자막을 배치하고, 얼핏 유치찬란해 보이는 대사와 발연기로 보이는 액션은 진정성 있는 현실을 담아냈다. 귀신 분장 역시 B급 호러 장르에 대한 오마주이며, 주인공이 별다른 활약 없이 끌려다니는 것은 '평범한 인간의 나약함'을 표현한 것이다. 액션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들을까봐 윈터 솔져를 능가하는 나이트 파이팅 장면까지 삽입됐으니, 얼마나 완성도 높은 영화인가. 흥행 실패는 오히려 이 작품이 진정한 마니아들을 위한 '숨겨진 보물'이라는 증거다.


TOP 1. DOA(디. 오. 에이)
동명의 대전격투게임을 실사로 만든 이 영화는 여성 캐릭터들의 준수한 액션과 쌈마이한 병맛 재미가 가득한 작품이다. 가족끼리 둘러앉아 즐기기 딱 좋은 작품이 아닐 수 없겠다. 은근히 제대로 발휘하기 어려운 B급 감성을 제대로 담아냈고, '서비스컷도 자주 나온다'는 평은 이 영화가 관객에게 얼마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지 보여준다.
특히 아야네 역을 맡은 배우가 원작 캐릭터의 2배가 넘는 나이임에도 보라색 가발 하나로 훌륭하게 캐릭터를 재현한 것은 감탄스럽다. 특히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초반부 크리스티가 샤워 후 옷을 갈아입으며 브래지어를 공중에 띄우고 자신을 잡으러 온 요원들을 모두 제압한 후 이를 착용하는 장면이다. 공중에 한 10초는 넘게 떠있던 것 같은 브래지어를 한 번에 받아 입고 권총을 겨누며 "후크 채워"라고 말하는 장면은 '세상에 이런 영화가?'라는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한다. 그야말로 영화 스파이더맨의 '떨어지는 급식 한 번에 받기' 씬을 연상시키는 세기의 명장면이 아닐 수 없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
Gamemeca取材チーム長を務めています。 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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