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トーリーボード] KOF AFKのルガールは「ハブルシン」ではない!
[스토리보드] 킹오파 AFK의 루갈은 '하브루신'이 아니다!

『THE KING OF FIGHTERS(以下、KOF)』は、原作において同名の格闘大会を指していた。そして記念すべき第1作目『KOF '94』で大会を開催するラスボスとして現れたのが、今回紹介する「ルガール・バーンシュタイン(以下、ルガール)」だ。彼は裏社会で武器や麻薬密売の闇市を牛耳る大物であり、「死の商人」という異名で呼ばれていた。なんと個人の航空母艦まで所有しているという、現実では想像すらできないほどの力を持った人物である。
ところがこの男、『KOF '95』を境に公式ストーリーから姿を消した。これからも登場し続けると思われていたラスボスが、早くも第2作目で綺麗に退場したことは多くの疑問を生んだ。さらに『KOF '98』では最弱の四天王「ハブルシン」と呼ばれる屈辱まで味わった。そんな中、長い侮蔑と迫害から抜け出し、『キング・オブ・ファイターズ AFK(以下、KOF AFK)』に錦を飾ったルガールの話をKookminTreeがまとめた。
味方のいないラスボス

ルガールの過去は本人以外誰も知らなかった。対外的に知られている足跡は大きく分けて2つあり、1つはハイデルンの部隊員と家族を皆殺しにし、片目を奪ったことだ。武器および麻薬密売人として名を馳せる彼を捕まえるため、ハイデルン傘下の傭兵団が執拗に追跡した。それに気づいたルガールは逆にハイデルンの部下50人と妻サンドラ、娘クララを殺害した。これに理性を失ったルガール……ではなくハイデルンがルガールに挑んだものの、かえって片目を失う重傷を負った。これが一種の警告だったという。悪党は伊達に悪党ではない。
もう1つはオロチの力を狙って四天王のゲーニッツに制圧され、片目を奪われた事件だ。ハイデルンに行った悪行がそのまま返ってきたような感覚だった。ゲーニッツは最初、力を欲するルガールを始末しようとしたが、「普通の人間にオロチの力が備わったらどうなるだろうか?」という好奇心から、試験的にルガールにオロチの力を譲り渡した。そしてマチュアとバイスを秘書として送り込んだが、この2人の話は別の機会ができたら説明するとしよう。
ルガールには、自分と戦って敗北した格闘家の銅像を作る趣味があった。「銅像作りが趣味だなんてお金持ちは違うな」と思うかもしれないが、銅像の材料が死体となれば話は別だ。敗北した格闘家を模して作ったのではなく、銅像の中身(素材)として詰めていたのだ。『KOF '94』のラスボス戦でこれを発見したファイターたちが恐怖するシーンが登場していた。自分に襲いかかる男性格闘家は銅像に、女性格闘家は剥製にしてやというセリフはおまけだった。
そんなルガールは、ストーリーの正史基準で父親を誘拐・洗脳されたことに激怒した熱い親孝行ファイターの草薙京に惨敗した。ところが彼は敗北によほど恥をかかされたのか、決闘場だった自分の航空母艦「ブラックノア」を自爆させてしまった。主催者とはいえ、これはやりすぎではないか!? 幸いにも主人公補正によって他のファイターたちは無事に脱出でき、こうしてルガールは消え去るかに思われた。

しかしルガールは続く『KOF '95』にて「オメガ・ルガール」という名前で復活して再び姿を現した。自爆の影響だったのか身体の大部分をサイボーグに改造し、ゲーニッツから授かったオロチの力を解放して戦った。もっとも、今回も草薙京に敗北し、自爆する代わりにオロチの力が暴走し始めた。そして「世界が俺を必要とする限り、私は再び蘇る!」という遺言を残して消滅した。この時、麻宮アテナを含むサイコソルジャーチームである場合、「あなたなんかこの世界にいりません!」という特殊セリフが発生した。
その後ルガールは『KOF』のストーリーにおいて事実上故人扱いされた。そうして時間が流れ、『KOF 2003』で息子のエーデルハイド・バーンシュタインと娘のローズ・バーンシュタインがサプライズ出演した。父親とは違い、エーデルハイドがあまりにも堅実な青年だったので驚いたファンが本当に多かった。だからだろうか? エーデルハイドは父親を黒歴史扱いしており、ハイデルンとコネクションを結んだ。
娘のローズは父親の性格を受け継いで傍若無人な性格だが、兄のエーデルハイドの言うことにはめっぽう弱い。のちに設定が明かされて判明したところによると、ルガールは驚くことに最初の子どもは女の子が望ましいと言っていた。そのため、自分とことごとく衝突する息子より娘を甘やかして育てたと推測される。
さらに時間が流れ、新作『KOF XV』でルガールはオメガ・ルガールとして堂々と帰ってきた。作中のラスボスであるボスの力で復活したという設定だ。今後の新作で息子と娘の反応が期待される部分である。余談だが、初期設定では「ヴォルフガング・クラウザ―」と兄弟になる予定だった。この影響で「カイザーウェーブ」を使用するようにセッティングされたというが、ボツになった設定なので軽く流しておこう。
もはやハブルシンではない!

ルガールはラスボスとして登場したシリーズを除けば、それほど性能の良いファイターではなかった。一番人気のある『KOF '98』では「ハブルシン」というあだ名を付けられたほどだ。ハイデルン、ブライアン、ルガール、矢吹真吾をまとめて呼ぶ言葉で、当時シリーズ最弱の四天王として有名だった。「俺がハブルシンを使ってもお前に勝てる」という言葉は最大の挑発であったほどだ。
しかし、『KOF AFK』では全く違う。ジャンルが格闘からAFKに変わった影響はあるものの、キャラクター性能が非常に優れている。同じ列の味方の防御力増加、別な列の味方のフィニッシュスキルダメージ増加、戦闘開始時に敵全体の攻撃力を減少させるサポーターとして登場した。原作での扱いを考えると隔世の感がある。
戦闘スタイルが『KOF '98』だからか、フィニッシュスキルとして「デッドエンドスクリーマー」を持ってきた。原作ではいわゆる「屈辱技」と呼ばれる超必殺技だったが、『KOF AFK』では相手の回避を無視する掴み型スキルとして使用される。もしかすると開発陣がこれを念頭に置いてスキルを選定したのかもしれない。攻撃を受ける側がユーザーではなくAIモンスターなのだから、屈辱を与えても問題ないではないか?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는 원작에서 동명의 격투기 대회를 뜻했다. 그리고 첫 번째 작품인 KOF' 94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최종 보스가 나타났는데, 오늘 소개할 '루갈 번스타인(이하 루갈)'이다. 그는 뒷세계에서 무기, 마약 밀매 암시장을 휘어잡은 큰손이자 죽음의 상인이란 별명으로 불렸다. 무려 개인 항공모함까지 갖고 있었던, 현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힘을 지닌 인물이다.
그런데 이 남자, KOF' 95를 기점으로 공식 스토리에서 자취를 감췄다. 계속 등장할 것 같았던 최종 보스가 깔끔하게 두 번째 시리즈에서 퇴장했다는 건 많은 궁금함을 낳았다. 그리고 KOF' 98에서는 최약체 사천왕 '하브루신'으로 불리는 굴욕까지 당했다. 그러던 중 긴 모멸과 핍박에서 벗어나 '킹 오브 파이터 AFK(이하 킹오파 AFK)'에 금의환향한 루갈의 이야기를 국민트리가 정리했다.
아군이 없는 최종보스

루갈의 과거는 본인 이외엔 아무도 몰랐다. 대외적으로 알려진 행보는 크게 2가지로, 하나는 하이데른의 대원들과 가족을 몰살하고 한쪽 눈을 가져간 것이다. 무기 및 마약 밀매상으로 이름을 떨치는 그를 잡기 위해 하이데른 휘하 용병단이 끈질기게 추격했다. 이를 눈치챈 루갈은 반대로 하이데른의 부하 50명과 아내 산드라, 딸 클라라를 살해했다. 이에 이성을 잃은 하이데른이 루갈에게 덤볐으나, 도리어 눈을 하나 잃는 중상을 당했다. 이게 일종의 경고였다고 한다. 악당이 괜히 악당이 아니다.
다른 하나는 오로치의 힘을 노리다 사천왕 게닛츠에게 제압당해 한쪽 눈을 잃은 사건이다. 하이데른에게 했던 악행을 돌려받은 느낌이었다. 게닛츠는 처음엔 힘을 탐내는 루갈을 처리하려다 '평범한 인간에게 오로치의 힘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라는 호기심에 시험 삼아 루갈에게 오로치의 힘을 넘겨줬다. 그리고 매츄어와 바이스를 비서로 넣었는데, 이 둘의 이야기는 다른 기회가 생기면 설명하겠다.
루갈은 자신과 싸워서 패배한 격투가 동상을 만드는 취미가 있었다. '동상 만들기가 취미라니 부자는 다르네'라고 생각할 법했지만, 동상의 재료가 시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패배한 격투가를 본따 만든 게 아니라 동상의 속재료로 넣은 것이었다. KOF '94 최종 보스전에서 이를 발견한 파이터들이 질겁하는 장면이 나왔었다. 자신에게 덤벼드는 남자 격투가는 동상으로, 여성 격투가는 박제해 주겠다는 대사는 덤이었다.
이런 루갈은 스토리 정사 기준 아버지를 납치, 세뇌시킨 것에 분노한 불꽃 효자 쿠사나기 쿄에게 참패했다. 그런데 그는 패배가 어지간히 치욕스러웠는지, 결투장이던 자신의 항공모함 '블랙노아'를 자폭시켜버렸다. 주최자라지만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다행히 주인공 보정으로 다른 파이터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고, 그렇게 루갈은 사라지나 싶었다.

그러나 루갈은 이어지는 KOF '95에서 '오메가 루갈'이란 이름으로 부활해 다시 등장했다. 자폭의 영향이었는지 몸 대부분을 사이보그로 개조했고, 게닛츠에게 받은 오로치의 힘을 개방하고 싸웠다. 다만, 이번에도 쿠사나기 쿄에게 패배했고, 자폭하는 대신 오로치의 힘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그러곤 '세상이 날 필요로 하는 한 나는 다시 올 것이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소멸했다. 이때 아사미야 아테나를 포함한 사이코 솔저 팀일 경우 '당신 따위 이 세상에서 필요 없어요!'라는 특수 대사가 나왔다.
이후 루갈은 KOF 스토리에서 사실상 고인 취급을 받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KOF 2003에 아들 아델하이드 번스타인과 딸 로즈 번스타인이 깜짝 출연했다. 아버지와 다르게 아델하이드는 너무나 건실한 청년이라 놀란 팬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일까? 아델하이드는 아버지를 흑역사 취급했으며, 하이데른과 커넥션을 만들었다.
딸인 로즈는 아버지의 성격을 닮아 안하무인의 성격이나, 오빠 아델하이드의 말엔 껌뻑 죽는다. 훗날 설정이 풀리면서 나온 바에 따르면, 루갈은 놀랍게도 첫 아이는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 자신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아들보다 딸을 오냐오냐 키운 것으로 추정된다.
더 시간이 흘러 신작 KOF XV에서 루갈은 오메가 루갈로 당당하게 돌아왔다. 작중 최종 보스 버스의 힘으로 부활했다는 설정이다. 추후 신작에서 아들과 딸의 반응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여담으로 초기 설정에서 '볼프강 크라우저'와 형제지간이 될 뻔했다. 이 영향으로 '카이저 웨이브'를 사용하도록 세팅했다는데, 엎어진 설정이니 가볍게 넘어가자.
더이상 하브루신이 아니다!

루갈은 최종보스로 등장하던 시리즈를 제외하면, 그다지 좋은 성능의 파이터가 아니었다. 인기가 가장 많은 KOF '98에선 '하브루신'이라는 별명을 들었을 정도다. 하이데른, 브라이언, 루갈, 신고를 묶어 부르는 말로 당시 시리즈 최약체 사천왕으로 유명했다. '내가 하브루신으로 해도 넌 이긴다'는 말은 최고의 도발이었을 정도다.
하지만, 킹오파 AFK에선 전혀 다르다. 장르가 격투에서 AFK로 바뀐 영향이 있으나, 캐릭터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같은 열 아군의 방어력 증가, 다른 열 아군의 피니시 스킬 피해 증가, 전투 시작 시 적 전체 공격력 감소를 발휘하는 서포터로 등장했다. 원작에서의 취급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전투 스타일이 KOF '98이라 그런지 피니시 스킬로 '데드 엔드 스크리머'를 가져왔다. 원작에선 이른바 '굴욕기'로 불리는 초필살기였는데, 킹오파 AFK에선 상대의 회피를 무시하는 잡기형 스킬로 사용된다. 혹여 개발진이 이를 염두에 두고 기술을 선정했을지 모른다. 당하는 입장이 유저가 아닌 AI 몬스터이니 굴욕을 줘도 무방하지 않겠는가?
- PHPの脆弱性にゲーム業界も非常事態、点検からサービス終了まで
- 「紅海の砂漠」や「SANABI」が参加、KOCCAのゲーム文化フェスティバルが11月に開催
- AI逆設計を通じたゲームのパクリが横行、開発生態系が崩壊する
- [本日のSteam] コール オブ デューティ モダン・ウォーフェア4、シリーズ中最高のユーザー好評を獲得
- 2つのタイプ、ポケモンカードゲーム Pocket「デュアルフュージョン」拡張パック発売
- 「ウマ娘」米LAツアー、声優・歌手のビザ発給されず急遽中止に
- [ゲーム推薦] Steam Nextフェス、魅力満点の韓国内期待作5選
- 二刀流武器の登場、サイバーパンク2077 エッジランナーズ2パッチ予告
- [本日のSteam] War Dogs、新シーズン開始から3日での早期終了を発表
- [AGF 26] パレイドリア出撃、NEXON・スマイルゲートの参加が確定












GAMEMECA GLOBAL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