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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身が伴っていない印象」『アイオン2』の戦闘完成度に指摘が広がる
“껍데기만 휘두르는 느낌” 아이온2 전투 완성도 지적 확산

AIの概要
アイオン2の戦闘体験を巡り、モーションやヒット感の不足に対する批判が高まっています。 特に大剣を使う剣星クラスを中心に、動作の重量感やアニメーションの改善を求める声が強まっています。 開発側は修正の意向を示しているものの、具体的なアップデート日程はまだ発表されていません。
「アイオン2」緊急ライブ放送
▲ 「アイオン2」緊急ライブ放送(画像出典:「アイオン2」公式ライブキャプチャ)

19日にリリースされた「アイオン2」の戦闘体験に対する批判の声が高まっている。

NCソフトは19日の緊急ライブ放送を通じて、リリース後に発生した様々な問題を釈明し、修正計画を明らかにした。しかし、アカウント作成や決済商品に関する問題のように即座に対処可能な事案とは異なり、戦闘の完成度に関する指摘は依然として強い反発を招いている。

ユーザーがコミュニティを通じて集中的に言及している核心は、通常攻撃およびスキル使用時の不自然なモーションと、モンスター被弾時のヒット感の欠如である。これに加え、ダメージ演出や被弾リアクションなどの視覚的フィードバックが不足しており、戦闘全体に重みがない点も問題視されている。


剣星の戦闘モーション
▲ 剣星の戦闘モーション(画像:Gamemeca撮影)

特にこうした意見は、近接ディーラー、中でも大剣を使用する「剣星」のユーザーから集中して挙げられている。身体と同等サイズの大剣を使用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攻撃動作が重みを伝えられておらず、完成度が低いという評価が相次いでいる。「剣ではなく板切れのようだ」、「殻だけを適当に振り回している感じ」、「大剣の重量を感じられない動き」など、モーションの不完全さとぎこくさいアニメーションに対する指摘も出た。被弾対象と相互作用するフィードバックが不足している点から、モーション設計とアニメーション構造全体の改善が必要だという分析も出ている。

一説では、これを技術的な観点から捉える見方もある。すなわち、モバイル基盤の開発構造が制限要素として働い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である。一般的にPC・モバイルマルチプラットフォームゲームは、モバイル環境での稼働を前提に開発と最適化を進める。このため、モバイルMMORPG特有の簡素化された操作体系やモーション表現がそのまま反映され、PCMMORPGユーザーが期待する水準を満たせ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最新エンジンを活用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モーションの完成度が低く、サウンドエフェクトなしでモーションを見た場合にヒット感が大きく低下する点も、こうした構造的限界と繋がっているという分析である。

今回の世論に関連し、「アイオン2」のキム・ナムジュン開発PDは「モーションとVFXは素早く修正し、より良い姿で提供できるよう努力する」と述べた。ただし、関連するアップデートの日程や具体的な計画はまだ発表されていない。
아이온2 긴급 라이브 방송 (사진출처: 아이온2 공식 라이브 갈무리)
▲ 아이온2 긴급 라이브 방송 (사진출처: 아이온2 공식 라이브 갈무리)

19일 출시된 아이온2의 전투 경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9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출시 후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해명하고 수정 계획을 내놓았다. 그러나 계정 생성이나 결제 상품 문제처럼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과 달리, 전투 완성도에 관한 지적은 여전히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집중적으로 언급하는 핵심은 일반 공격 및 스킬 사용 시 부자연스러운 모션과 몬스터 피격 시 타격감의 부재다. 여기에 대미지 연출, 피격 반응 등의 시각적 피드백이 부족해 전투 전반에 무게감이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 검성 전투 모션 (사진: 게임메카 촬영)

특히 이런 이야기들은 근거리 딜러, 그중에서도 대검을 사용하는 ‘검성’ 유저들에게서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신체와 맞먹는 크기의 대검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공격 동작이 무게감을 전달하지 못해 완성도가 낮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검이 아니라 판자 같다”, “껍데기만 대충 휘두르는 느낌”, “대검의 중량을 느낄 수 없는 움직임” 등 모션의 불완전함과 뻣뻣한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피격 대상과 상호작용하는 피드백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모션 설계와 애니메이션 구조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를 기술적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한다. 즉, 모바일 기반 개발 구조가 제한 요소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 일반적으로 PC·모바일 멀티플랫폼 게임은 모바일 환경 구동을 전제로 개발 및 최적화를 진행한다. 이 때문에 모바일 MMORPG 특유의 간소화된 조작 체계와 모션 표현이 그대로 반영돼, PC MMORPG 유저들이 기대하는 수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최신 엔진을 활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션 완성도가 낮으며, 사운드 이펙트 없이 모션만 봤을 때 타격감이 크게 약해지는 점도 이러한 구조적 한계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이번 여론과 관련해 아이온 2의 김남준 개발 PD는 “모션과 VFX는 빠르게 수정해 더 나은 모습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관련 업데이트 일정이나 구체적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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