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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ーリーボード] 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の中の三つの信仰を探ってみよう
[스토리보드] 왕좌의 게임 속 세 신앙을 알아보자

AIの概要
ウェステロスの歴史と文化は三つの主要な信仰によって動いている。 古式信仰や七神正教、ルロールがそれぞれの足跡を残している。 ゲーム内ではこれらの信仰に基づく様々なコンテンツを体験できる。

「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キングスロード」の舞台である「ウェステロス」大陸の歴史と文化は、三つの主要な信仰を軸に動いている。自然を崇拝する「古式信仰」、大陸の国教として定着した「七神正教」、そして最後に炎と光の神を奉る外来信仰「ルロール」だ。これらは時代の流れと共に共存し、時には互いを排斥しながらウェステロスで起こる数々の重要な事件に足跡を残した。

自然を崇拝する土俗信仰「古式信仰」

古式信仰はウェステロス大陸の原住民である「森の子ら」から端を発した太古の自然信仰である。その後、大陸に渡ってきた先住民も「森の子ら」と交流する中で自然に感化され、信仰を受け継いだ。古式信仰には定型化された名前も、具体的な姿形もない。切り立った岩や悠々と流れる河川、身を切るような吹雪や原生林など、自然万物に宿る無数の精霊が崇拝の対象となる。

その中でも、白い樹皮と赤い葉を持つ「威アウッド」が信仰の中心として崇められている。特に、幹に人間の顔が彫られた「威アウッド」は「心樹」と呼ばれ、神聖視されてきた。信仰によれば、「威アウッド」は自身の視線の下で起きたすべての歴史を記憶する霊験あらたかな媒体であった。現在でも古式信仰を信じる信者たちは、婚姻や誓いといった重大な誓約を必ず「威アウッド」の前で行う。

「森の子ら」とその継承者たちは、「威アウッド」が経験した遥か過去を覗き見ることができたと伝えられている。ゲームではこうした設定を「威アウッドの記憶」コンテンツとして落とし込んでいる。プレイヤーは切り倒された「威アウッド」と交感し、過去の戦闘を体験して成長の足がかりとなる報酬を獲得する。

ゲーム内コンテンツとして実装された「威アウッドの記憶」
▲ ゲーム内コンテンツとして実装された「威アウッドの記憶」(画像提供:KookminTree撮影)

ハイガーデン内の「威アウッド」、赤く咲き誇る葉が鮮やかだ
▲ ハイガーデン内の「威アウッド」、赤く咲き誇る葉が鮮やかだ(画像提供:KookminTree撮影)

アンダル人は大陸を侵攻した際、「威アウッド」の監視を恐れて見かける端から切り倒した。この惨劇によりウェステロス南部で「威アウッド」はほとんど姿を消し、古式信仰も急速に衰退した。このため、現在は北部と壁の向こうで主に信仰されている。もちろん南部にも「威アウッド」が地脈をつないだ場所が一部残っている。その一つがタイレル家の本拠地「ハイガーデン」の中にあり、ここは大陸最南端に根を下ろした「威アウッド」として知られている。

古式信仰の最大の特徴は、体系的な組織がない点だ。権威を持つ司祭階級はもちろん、教えを記した経典や神殿も作らない。信者たちは自然の摂理に逆らわない素朴な暮らしを志向し、沈黙と瞑想を通じて大自然の声を聞き取ろうとする。こうした様子はゲーム内のコンテンツ「聖所」で確認できる。聖所を訪れたプレイヤーは瞑想を通じて現在の状況を見つめ直し、今後進むべき道を模索する姿を見せる。

瞑想を通じて進むべき道を模索する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
▲ 瞑想を通じて進むべき道を模索する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画像提供:KookminTree撮影)

七柱の神を信じる「七神正教」

「七神正教」はアンダル人の民族信仰から出発した宗教だ。アンダル人の侵攻時に大陸へと流入して根を下ろし、現在はウェステロスを支える国教となっている。大陸を網羅する統一国家の名称が「七王国」と呼ばれるほど、「七神正教」がウェステロスの歴史と文化全般に及ぼした影響力は絶対的である。

名前から分かる通り、「七神正教」は七つの神格を奉る。それぞれの神格は「父・母・戦士・老婆・鍛冶屋・処女・異邦人」である。厳密に言えば、一柱の神が七つの姿を持っているという説明が正確だ。同一の神が正義を裁く時は父の姿で、戦場では戦士の姿で現れるという話である。各神格の象徴と司る領域は以下の通りだ。

七柱の神が司る領域
▲ 七柱の神が司る領域(画像提供:KookminTree制作)

ゲームに登場する七柱の神の文様
▲ ゲームに登場する七柱の神の文様(画像提供:KookminTree撮影)

「七神正教」の教理において、数字の7は神聖な象徴である。大陸を総称する「七王国」という名称から始まり、信仰の象徴である七芒星、国王を護衛する「キングスガード」の定員をあえて7人に制限するなど、ウェステロス住民の生活に深く溶け込んでいる。ゲーム内では七角形に建てられた聖所、登場人物が「七柱の神」を頼る、あるいは罵りとして「七つの地獄」を口にする様子などで体感することができる。

定型化された教団がなかった古式信仰とは異なり、「七神正教」は体系的な組織と教理を確立した。そしてこれに沿って現実の宗教と同様に告解と婚姻の秘跡を行う。教理上、夫婦の離婚をタブー視しているが、正当な事由が認められる場合には婚姻を無効化することができる。代表例として、タイウィン・ラニスターが幼少期のティリオン・ラニスターの結婚を無かったことにしたことがある。これに関連する話をキャスタリー・ロックの謎「子供たちの歌」で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

特異なことに、原作でも宗教に関連する奇跡を披露したことがない。古式信仰を信じる「森の子ら」が「威アウッド」を通じて過去の出来事を覗き見たり、ルロールの信徒たちが強力な炎の魔法を披露したりするのと比べると異例のことである。

ゲーム内で度々見かける罵り言葉
▲ ゲーム内で度々見かける罵り言葉(画像提供:KookminTree撮影)

ティリオン・ラニスターの過去の婚姻記録
▲ ティリオン・ラニスターの過去の婚姻記録(画像提供:KookminTree撮影)

炎と光の神「ルロール」

炎と光の主ルロールを崇拝する信仰であり、エスソスから渡ってきた。すべての人がルロールの前で平等であると信じているおかげで、奴隷制度が蔓延するエスソスで勢力を急速に拡大することができた。

二神の闘争によって世界が構成されるという信仰を持つ宗教であり、その一つが炎と光の主ルロールである。その対極に位置する神は「大いなる異神」と称され、名は付けられていない。「大いなる異神」は闇と冷気、死を司る神として知られている。ルロールの司祭として有名な「メリサンドル」は異形を「大いなる異神」の従者だと主張している。

本来ウェステロス大陸内での存在感は微小だったが、「スタニス・バラテオン」が紅の祭司メリサンドルを全面的に信任したことで勢力が急拡大している。ただし、スタニス陣営内でも「七神正教」の信者とルロールの信者の間で深刻な亀裂が生じている。ゲーム内のサブクエスト「王と王妃の兵士たち」を進めると、内部の反目を生々しく体験可能だ。

スタニス陣営内で発生した宗教闘争
▲ スタニス陣営内で発生した宗教闘争(画像提供:KookminTree撮影)

他の宗教を信じる人々に対して容赦がない
▲ 他の宗教を信じる人々に対して容赦がない(画像提供:KookminTree撮影)

葛藤の主な原因は、ルロールが他宗教を排斥する傾向が強い点にある。かつて「七神正教」は古式信仰を一部受け入れながら大陸に融和した。これに対し、ルロールは唯一光の主のみを認め、他宗教の人間と絶えず争う。一部の狂信者たちは他者を異教徒に仕立て上げて生きたまま火刑に処すなど、残虐な姿を見せる。

ちなみにルロールの信者には強力な魔法使いや預言者が多い。主に赤い服を着て炎に関連する魔法を使用するため、紅の祭司と呼ばれる。原作ドラマでメリサンドルは兵士たちの武器に炎を纏わせたり、炎の壁を作って敵を防いだりするなど華麗な奇跡を披露したことがある。ゲームではストームランド地域の悪役「イリドン」が代表的である。

火炎瓶を投げる敵たちもルロールの信者だ
▲ 火炎瓶を投げる敵たちもルロールの信者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무대, ‘웨스테로스’ 대륙의 역사와 문화는 세 가지 주요 신앙을 축으로 움직인다. 자연을 숭배하는 ‘옛 신’ 신앙, 대륙의 국교로 자리 잡은 ‘칠신교’, 끝으로 불과 빛의 신을 섬기는 외래 신앙 ‘를로르’다. 이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공존하고, 때로는 서로를 배척하면서 웨스테로스에서 벌어지는 굵직한 사건마다 발자취를 남겼다.

자연을 숭배하는 토속 신앙, 옛 신

옛 신은 웨스테로스 대륙의 원주민인 '숲의 아이들'로부터 태동한 태고의 자연 신앙이다. 이후 대륙으로 건너온 최초인들도 숲의 아이들과 교류하면서 자연스레 교화돼 신앙을 계승했다. 옛 신은 정형화된 이름도, 구체적인 형상도 없다. 깎아지른 바위와 유유히 흐르는 강물, 살을 에는 눈바람과 원시림 등 자연 만물에 깃든 수많은 정령이 숭배 대상이다.

그중에서도 하얀 껍질과 붉은 잎을 지닌 ‘위어우드’가 신앙의 중심으로 추앙받는다. 특히, 줄기에 사람의 얼굴이 조각된 위어우드를 ‘심장 나무’라 부르며 신성시했다. 신앙에 따르면 위어우드는 자신의 시선 아래 일어난 모든 역사를 기억하는 영험한 매개체였다. 지금까지도 옛 신을 믿는 신자들은 혼인이나 맹세 등 중대한 서약을 반드시 위어우드 앞에서 진행한다.

숲의 아이들과 그들의 계승자들은 위어우드가 경험한 아득한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게임은 이런 설정을 ‘위어우드의 기억’ 콘텐츠로 녹여냈다. 유저는 잘려진 위어우드와 교감해 과거의 전투를 경험하고 성장의 발판이 되는 보상을 획득한다.

게임 내 콘텐츠로 구현된 위어우드의 기억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게임 내 콘텐츠로 구현된 위어우드의 기억 (사진: 국민트리 촬영)

하이가든 내 위어우드, 붉게 피어난 잎이 화사하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하이가든 내 위어우드, 붉게 피어난 잎이 화사하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안달인들은 대륙을 침공했을 때 위어우드의 감시가 두려워 눈에 띄는 대로 베어 넘겼다. 이 참극으로 웨스테로스 남부에서 위어우드는 대부분 자취를 감췄고, 옛 신 신앙 역시 급격히 쇠퇴했다. 이로 인해 현재는 북부와 장벽 너머에서 주로 믿는 신앙이다. 물론 남부에도 위어우드가 영맥을 이어간 장소가 일부 남아 있다. 그중 하나가 티렐 가문의 본거지 ‘하이가든’ 안에 있었으며, 이는 대륙 최남단에 뿌리를 내린 위어우드로 알려졌다.

옛 신 신앙의 가장 큰 특징은 체계적인 조직이 없다는 점이다. 권위를 지니는 사제 계급은 물론, 가르침을 기록한 경전이나 신전도 만들지 않는다. 신자들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소박한 삶을 지향하고, 침묵과 명상을 통해 대자연의 소리를 듣고자 한다. 이러한 모습은 게임 내 콘텐츠 ‘성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소를 방문한 유저는 명상을 통해 현재 상황을 되짚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명상을 통해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명상을 통해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일곱 신을 믿는 칠신교

칠신교는 안달인의 민족 신앙에서 출발한 종교다. 안달인의 침공 당시 대륙으로 유입되어 뿌리를 내렸고, 현재는 웨스테로스를 지탱하는 국교로 자리 잡았다. 대륙을 아우르는 통일 국가의 명칭이 ‘칠왕국’이라 불릴 만큼, 칠신교가 웨스테로스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미친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칠신교는 일곱 신격을 섬긴다. 각 신격은 ‘아버지·어머니·전사·노파·대장장이·처녀·이방인’이다. 엄밀히 말하면 하나의 신이 일곱 개의 모습을 지녔다는 설명이 정확하다. 동일한 신이 정의를 심판할 때는 아버지의 형상으로, 전장에서는 전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이야기다. 각 신격의 상징과 관장 영역은 다음과 같다.

일곱 신이 주관하는 영역 (사진: 국민트리 제작)
▲ 일곱 신이 주관하는 영역 (사진: 국민트리 제작)

게임에 등장하는 일곱 신의 문양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게임에 등장하는 일곱 신의 문양 (사진: 국민트리 촬영)

칠신교 교리에서 숫자 7은 신성한 상징이다. 대륙을 통칭하는 '칠왕국'이라는 명칭부터 신앙의 상징인 칠망성, 국왕을 호위하는 ‘킹스가드’의 정원을 굳이 7명으로 제한하는 등 웨스테로스 주민의 삶에 녹아들어 있다. 게임 내에서는 칠각형으로 지어진 성소, 등장인물이 ‘일곱 신’을 찾거나, 욕설로 ‘일곱 지옥’을 입에 올리는 모습 등으로 체감할 수 있다.

정형화된 교단이 없던 옛 신 신앙과 달리, 칠신교는 체계적인 조직과 교리를 확립했다. 그리고 이를 따라 현실의 종교와 유사하게 고해성사와 혼인성사를 진행한다. 교리상 부부의 이혼을 금기시하나, 정당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에는 혼인을 무효화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타이윈 라니스터가 어린 시절 티리온 라니스터의 결혼을 없던 일로 만든 바 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캐스털리록의 수수께끼 ‘아이들의 노래’에서 엿볼 수 있다.

특이하게 원작에서도 종교와 관련된 기적을 선보인 적이 없다. 옛 신을 믿는 숲의 아이들이 위어우드를 통해 과거의 사건을 엿보거나, 를로르의 신도들이 강력한 불의 마법을 선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게임 내 종종 볼 수 있는 욕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게임 내 종종 볼 수 있는 욕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티리온 라니스터의 과거 혼인 기록 (사진: 국민트리 촬영)
▲ 티리온 라니스터의 과거 혼인 기록 (사진: 국민트리 촬영)

불과 빛의 신, 를로르

불과 빛의 주인 를로르를 숭배하는 신앙으로, 에소스에서 넘어왔다. 모든 사람이 를로르 앞에서 평등하다고 믿는 덕분에 노예 제도가 만연한 에소스에서 교세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다.

두 신의 투쟁으로 세계가 구성된다는 믿음을 가진 종교이며, 그중 하나가 불과 빛의 주인 를로르다. 그 대척점에 선 신은 ‘강대한 다른 신’이라 칭하고,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 강대한 다른 신은 어둠과 냉기,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 알려졌다. 를로르의 사제로 유명한 ‘멜리산드레’는 백귀를 강대한 다른 신의 추종자라고 주장한다.

본래 웨스테로스 대륙 내에서 입지는 미미했지만, ‘스타니스 바라테온’이 붉은 사제 멜리산드레를 전폭적으로 신임하면서 교세가 급격히 확장 중이다. 다만, 스타니스 세력 내에서도 칠신교 신지와 를로르 신자 사이에서 심각한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게임 내 서브 퀘스트 ‘왕과 왕비의 병사들’을 진행하면 내부 반목을 생생하게 체험 가능하다.

스타니스 세력 내에서 발생한 종교 다툼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스타니스 세력 내에서 발생한 종교 다툼 (사진: 국민트리 촬영)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가차 없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가차 없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갈등의 주된 원인은 를로르가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영향이 크다. 과거 칠신교는 옛 신 신앙을 일부 받아들이며 대륙에 융화되었다. 반면, 를로르는 오직 빛의 주인만을 인정하며 타 종교인들과 끊임없이 다툰다. 일부 광신도들은 타인을 이교도로 몰아 산 채로 화형에 처하는 등 잔혹한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를로르의 신자들에는 강력한 마법사나 예언자들이 많다. 주로 붉은 옷을 입고 불과 관련된 마법을 사용해서 붉은 사제로 불린다. 원작 드라마에서 멜리산드레는 병사들의 무기에 불을 붙이거나, 불의 장벽을 만들어 적을 막아내는 등 화려한 기적을 보여준 바 있다. 게임에서는 스톰랜드 지역의 악역 ‘이리돈’이 대표적이다.

화염병을 던지는 적들도 를로르의 신자다
▲ 화염병을 던지는 적들도 를로르의 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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