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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メイクにまたパワーアップキット販売?「三国の野望」ファン激怒
리메이크에 또 파워업키트 판매? 삼국지 8 팬심 격분

AIの概要
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が『三國志8 リメイク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を来年1月29日に発売すると発表しました。リメイク作品に対する有料パワーアップキットの販売決定に対し、過度な商法であるとファンの間で失望感が広がっています。新機能や追加シナリオが含まれる一方、本編向けの無料アップデートやシリーズセールも同時に実施されます。
来年1月29日に発売される「三國志8 リメイク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代表イメージ
▲ 来年1月29日に発売される「三國志8 リメイク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代表イメージ(画像出典:プロモーション映像のキャプチャ)

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の代表シリーズ『三國志』には、追加コンテンツを収めた拡張版である「パワーアップキット」が常套的に発売されてきた。基本編を早期にリリースし、追加開発を経て完全版たるパワーアップキットを追加発売する方式だった。しかし、今回は雰囲気が異なる。シリーズの新作ではなくリメイクタイトルである『三國志8 リメイク』に対して、再びパワーアップキットを有料で販売することを決定したため、過度な商法であるとの指摘が相次いだ。

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は9日、「三國志8 リメイク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を来年1月29日に発売すると発表した。今回のタイトルについて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は、『三國志』シリーズ初の大型リメイク作品である『三國志8 リメイク』のパワーアップキットバージョンであり、シリーズ40周年を記念して様々な要素を追加したと説明した。

▲ 「三國志8 リメイク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プロモーション映像(動画出典: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公式YouTubeチャンネル)

新たに追加される要素は大きく3つだ。まず「宝珠」は君主、都督、太守、軍師など身分別に様々なコマンドを獲得でき、プレイするたびに変化する武将育成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続いて「転機」は時間が経過したり、災害、大規模戦闘などによって蓄積される「気運」により戦況が変化する新規システムである。最後に、追加仮想シナリオ5種、新しい「奇才(武将が持つ固有能力)」などが加わる。

「三國志8 リメイク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はPC、PS5、PS4、Nintendo Switch向けにリリースされ、韓国語をサポートする。価格は本編が含まれるバージョンは、PC版が1万1,880円(日本円)、コンソール版が1万780円(日本円)である。パワーアップキット単体は、PC版が5,280円(日本円)、コンソール版が4,730円(日本円)である。本編合本パッケージである「トレジャーボックス」はPC版が1万8,700円(日本円)、コンソール版が1万7,600円(日本円)であり、500ピースジグソーパズルなどの実物特典と追加シナリオ「分裂の時代」が同梱される。





「三國志8 リメイク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スクリーンショット
▲ 「三國志8 リメイク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スクリーンショット(画像出典:ゲーム公式ホームページ)

今回の決定に『三國志』ファンの多くは失望感をあらわにした。昨年10月に発売された『三國志8 リメイク』自体が、『三國志VIII』と本作のパワーアップキットをベースに制作されたリメイクタイトルであったが、このような『三國志8 リメイク』に対してさらにパワーアップキットバージョンを販売することは、シリーズを長く楽しんできたファンに対する裏切りであるという意見が支配的であった。

一方、『三國志8 リメイク』本編にも無料アップデートが適用された。中国語音声と領地・君主の変更を追加し、新規シナリオ「劉備の雌伏」を加えた。あわせて、『三國志8 リメイク』、『三國志14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三國志13 with パワーアップキット』をSteamなどで割引する「三國志シリーズセール」が開始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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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29일 발매되는 삼국지 8 리메이크 with 파워업키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프로모션 영상 갈무리)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대표 시리즈 '삼국지'에는 추가 콘텐츠를 담은 확장판인 '파워업키트'가 으레 발매되어 왔다. 기본편을 빠르게 내고, 추가 개발을 거쳐 완전판 격인 파워업키트를 추가 발매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분위기가 다르다. 시리즈 신작이 아닌 리메이크 타이틀인 '삼국지 8 리메이크'에 대해 또 다시 파워업키트를 유료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는데, 과도한 상술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는 지난 9일 '삼국지 8 리메이크 with 파워업키트'를 내년 1월 29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타이틀에 대해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는 삼국지 시리즈 첫 대규모 리메이크 작품인 '삼국지 8 리메이크'의 파워업키트 버전으로, 시리즈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요소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 삼국지 8 리메이크 with 파워업키트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

새로 추가되는 요소는 크게 3가지다. 우선 '보주(宝珠)'는 군주, 도독, 태수, 군사 등 신분별로 여러 커맨드를 획득할 수 있어, 플레이할 때마다 변화하는 무장 육성을 즐길 수 있다. 이어서 전기(転機)는 시간이 흐르거나 자연재해, 대형 전투 등에 따라 쌓이는 '기운'에 의해 전황이 달라지는 신규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추가 가상 시나리오 5종, 새로운 '기재(장수가 지닌 고유 능력)' 등이 더해진다.

삼국지 8 리메이크 With 파워업키트는 PC, PS5, PS4,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지원한다. 가격은 본편이 포함된 버전은 PC 버전은 1만 1,880엔(한화 약 11만 원), 콘솔 버전은 1만 780엔(한화 약 10만 원)이다. 파워업키트 단품은 PC 버전은 5,280엔(한화 약 4만 9,000원), 콘솔 버전은 4,730엔(한화 약 4만 3,000원)이다. 본편 합본 패키지인 '트레저 박스'는 PC는 1만 8,700엔(한화 약 17만 원), 콘솔은 1만 7,600엔(한화 약 16만 원)이며, 500피스 직소 퍼즐 등 실물 특전과 추가 시나리오 '분열의 시대'가 동봉된다.





▲ 삼국지 8 리메이크 with 파워업키트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이번 결정에 삼국지 팬 다수는 실망감을 드러냈다. 작년 10월에 발매됐던 삼국지 8 리메이크 자체가 삼국지 8과 이 게임의 파워업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리메이크 타이틀이었는데, 이러한 삼국지 8 리메이크에 또 다시 파워업키트 버전을 판매하는 것은 시리즈를 장기간 즐겨온 팬들에 대한 배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삼국지 8 리메이크 본편에도 무료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중국어 음성과 영지·군주 변경을 추가하고, 신규 시나리오 '현덕의 지방'을 더했다. 아울러 삼국지 8 리메이크,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삼국지 13 with 파워업키트를 스팀 등에서 할인하는 '삼국지 시리즈 세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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