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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r「2017年の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敗退が成長の糧となった」
페이커 “2017년 롤드컵 탈락이 성장의 밑거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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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が2025 Worlds優勝を果たし、前人未到の3連覇を達成しました。試合後のインタビューで、選手とコーチ陣が優勝の感想や今後の目標を語りました。長期契約を控える選手たちの動向や、今後の活躍にも大きな注目が集まっています。
2025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で優勝を果たしたT1
▲ 2025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で優勝を果たしたT1(画像出典:LCK公式YouTubeチャンネル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

T1が韓国時間基準で11月9日に開催された2025 League of Legends World Championship(以下、Worlds)で優勝トロフィーを掲げた。今回の優勝は、3回連続優勝という前人未到の記録を打ち立てたという点で、より一層大きな意味を持つ。これを受け、試合後の勝者インタビューにてT1の選手およびコーチ陣に優勝の感想と今後の計画について話を聞いた。

勝者インタビューに出席したT1
▲ 勝者インタビューに出席したT1(写真:Gamemeca撮影)

Q. 「Doran」チェ・ヒョンジュン選手は今回が初のWorlds優勝となりますが、これについての感想を聞かせてください。

「Doran」チェ・ヒョンジュン: T1に加入した時からうまくやれそうな自信があった。結果的に全員で笑顔で締めくくることができて嬉しく、共に熱く走り抜けてくれたチームメンバーとコーチ陣に感謝している。
Q. このような素晴らしい成績を残すことができた努力や経験とは何だと思いますか?

「Doran」チェ・ヒョンジュン: ファンの方々が今まで諦めずに共に戦い抜いてくださったおかげで優勝できたと思っている。この場を借りて感謝の言葉を伝えたい。
Q. 「Doran」チェ・ヒョンジュン選手は長年T1を相手にしてきましたが、今はT1と共に優勝を成し遂げました。T1が持つ強みは何だと考えていますか?

「Doran」チェ・ヒョンジュン: 加入する前からT1の選手たちは常に優れていると思っていた。加入後は選手個々の実力はもちろん、精神面でも素晴らしいということを強く実感している。
T1の優勝を決定づけた最後の第5セット
▲ T1の優勝を決定づけた最後の第5セット(画像出典:LCK公式YouTubeチャンネル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

Q. 「Faker」イ・サンヒョク選手は2023年はチームメンバーのために、2024年はファンの方々のために優勝すると言っていました。今年の優勝はどのような意味を持ちますか?

「Faker」イ・サンヒョク:今年の優勝は誰かのためという特別な意味は持たせず、プロゲーマーとして試合に集中した。それに対して良い結果がついてきたようで感謝している。
Q. 以前の放送で「ガリオ」の優勝スキンを作りたいと語っていました。もしかして今回の優勝スキンとして「ガリオ」を考えていますか?

「Faker」イ・サンヒョク: まだ優勝スキンについてはお話しできることがない。昨年と同様にファンの方々に投票を行っていただき、どのチャンピオンの優勝スキンを作るか決定することになりそうだ。
Q. 7年前に北京で開催されたWorld Championshipで敗北の痛みを味わいましたが、今回再び中国に戻り優勝トロフィーを手にしました。これに対する感想を聞かせてください。

「Faker」イ・サンヒョク:会場に来た時、2017年の試合が思い浮かびはした。ただ、今回試合をする中で感じる感情は当時とは大きく違うと感じ、勝敗を離れて試合に集中できたことで個人的に大きく成長できたと感じた。実のところ、2017年に感じた敗北の痛みは今では癒やされているが、そのような経験が自分に大いに役立ったと感じており誇らしい。
Q. 「Faker」イ・サンヒョク選手はキャリアも豊富に積み重ね、2029年まで契約が続いています。このように長く活動を続けさせてくれる原動力は何ですか?

「Faker」イ・サンヒョク: 長くゲームを続けられる動機は「情熱」だと思っている。自身でゲームが好きということもあり、プロ活動をしながら優れたプレイヤーと一緒にゲームができるという点が、継続的な活動を支えてくれている。2029年の契約も、自分自身がさらに成長し、多くの方々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たいという思いから決断したものだ。
質問に答える「Faker」イ・サンヒョク
▲ 質問に答える「Faker」イ・サンヒョク(写真:Gamemeca撮影)

Q. 「Gumayusi」イ・ミンヒョン選手は今年を主戦争いからスタートさせ、最終的にファイナルMVPまで獲得しました。こうした過程を通じて何を学び、選手としてどのように成長したのか気になります。

「Gumayusi」イ・ミンヒョン: 今年はインゲームの面で自分の弱点を補うのに大いに役立ち、精神的にも様々な気づきを得ることができた。
Q. 多くのユーザーや選手たちがロールモデルとして「Gumayusi」イ・ミンヒョン選手を挙げています。これについての感想は?また、その方々に自分のどのような点を学んでほしいですか?

「Gumayusi」イ・ミンヒョン:困難な状況でも最後まで諦めずにやり遂げる姿から、多くの方々が私をロールモデルに挙げてくださっているのだと思う。その姿を多くの方々が学び、力にしてくれるのであれば、私としても非常にありがたい。
Q. T1の現在のボットデュオは「歴代最高のボットデュオ」と評価されています。お互いに一言ずつお願いします。

「Gumayusi」イ・ミンヒョン: 「Keria」リュ・ミンソク選手はチャンピオンの幅やゲーム全体を見渡す能力が優れていると考えている。サポートとして肩を並べる選手がいないほどの優れた実力を持っている。
「Keria」リュ・ミンソク: 「Gumayusi」イ・ミンヒョン選手はチャンピオンの幅も広く、常に望む結果を出してくれるため素晴らしい選手だと思っている。Worldsスリーピートという記録を打ち立てたが、さらに多くの結果を出せると信じているので、これからも努力を続けていくつもりだ。

T1のボットデュオ「Gumayusi」イ・ミンヒョンと「Keria」リュ・ミンソク
▲ T1のボットデュオ「Gumayusi」イ・ミンヒョン(上)と「Keria」リュ・ミンソク(下)(写真:Gamemeca撮影)

Q. 第5セットまでつもつれ込んだ熾烈なジャングルの主導権争いで、勝利を確信した瞬間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Oner」ムン・ヒョンジュン: KTがオブジェクト戦を継続的に誘引しているように感じたため、最後の第5セットではオブジェクトよりもトップレーンに多くの力を注いだ。特に序盤のレベル3ガンクに成功した時、勝利への可能性が大きく高まったと感じた。
Q. 4強が終わって決勝戦までは1週間の時間がありました。この期間中、どのような準備をしましたか?

「Keria」リュ・ミンソク: 先ほど話した通り、KTはミッドとボットに力を入れながらオブジェクト運営に多くの神経を使うチームだ。この部分に細心の注意を払い、これまで蓄積したデータをもとに相手のボットに対して優位に立てるよう、様々な準備を行った。
質問に答える「Oner」ムン・ヒョンジュン
▲ 質問に答える「Oner」ムン・ヒョンジュン(写真:Gamemeca撮影)

Q. 決勝まで勝ち進む過程で、もしかしたら敗北するかもしれないと不安になった瞬間はありましたか?

「Doran」チェ・ヒョンジュン: 今回のWorldsで最も危険だった瞬間はスイスステージだったと思う。その時に様々な運が味方してくれたおかげで、優勝までいけると考えることができた。ベスト8進出以降は自分たちのペースで試合を運べるという自信が持てたため、大きく不安になったことはなかった。
Q. 「Doran」チェ・ヒョンジュンと「Gumayusi」イ・ミンヒョンの再契約が控えています。今後の計画についておおまかに話していただけますか?

「Doran」チェ・ヒョンジュン:契約に関してはまだ何も決まっていない。ストーブリーグの時期に様々な話し合いを行う予定だ。「1+1」条項のようなものに関しては実際には無意味な内容であり、どちらか一方が望まなければ終了させられる時期だと考えている。
「Gumayusi」イ・ミンヒョン:昨年に1年契約を結んだ際と同じ心構えで、今回のストーブリーグに臨むことになりそうだ。
Q. 今回の優勝の後の目標は何ですか?

「Faker」イ・サンヒョク:2029年まで契約が残っているだけに、プロゲーマーとして最善を尽くすことが目標だ。実は今回の大会前に健康診断を受けたのだが、以前に比べて少し数値が良くなくなっていたため、健康管理にも気を配るつもりだ。

2025 Worldsの主要名場面
▲ 2025 Worldsの主要名場面(画像出典:LCK公式YouTubeチャンネル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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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T1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T1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T1이 국내 시간 기준 11월 9일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은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유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에 경기 후 승자 인터뷰에서 T1 선수 및 코치진에게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승자 인터뷰에 참석한 T1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승자 인터뷰에 참석한 T1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도란’ 최현준 선수는 이번이 첫 월즈 우승인데, 이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다.

‘도란’ 최현준: T1에 들어올 때부터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다같이 웃으며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함께 열심히 달려와준 팀원과 코치진에게 감사하다. 
Q. 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해준 노력과 경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도란’ 최현준: 팬분들이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싸워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Q. ‘도란’ 최현준 선수는 오랜 시간 T1을 상대했지만, 지금은 T1과 함께 우승을 만들어냈다. T1이 가진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도란’ 최현준: 입단하기 전부터 T1 선수들은 항상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입단 후에는 선수 각자의 실력도 좋지만, 정신적으로도 훌륭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T1의 우승을 결정지은 마지막 5세트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T1의 우승을 결정지은 마지막 5세트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Q.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2023년은 팀원을 위해, 2024년은 팬분들을 위해 우승하겠다고 했다. 올해 우승은 어떤 의미인지?

‘페이커’ 이상혁: 올해 우승은 누군가를 위해서라는 특별한 의미를 두지는 않고, 프로게이머로서 경기에 집중했다. 그에 대해 좋은 결과가 따른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Q. 이전에 방송에서 ‘갈리오’ 우승 스킨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혹시 이번 우승 스킨으로 ‘갈리오’를 생각 중인지?

‘페이커’ 이상혁: 아직 우승 스킨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 작년처럼 팬분들에게 투표를 받아서 어떤 챔피언 우승 스킨을 만들지 결정할 것 같다.
Q. 7년 전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에서 패배의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에 다시 중국에 돌아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듣고 싶다.

‘페이커’ 이상혁: 경기장에서 왔을 때 2017년도 경기가 생각나긴 했다. 다만 이번에 경기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당시와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고, 승패를 떠나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2017년에 느꼈던 패배의 아픔은 지금은 다 나았는데, 그런 경험이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Q.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커리어도 많이 쌓았고, 2029년까지 계약도 이어져 있다. 이렇듯 오랜 기간 활동을 하게 해주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페이커’ 이상혁: 계속 게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동기는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프로 활동을 하면서 뛰어난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게 해준다. 2029년 계약도 스스로 더 많은 성장을 하고, 다양한 분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어 결정하게 됐다.
질문에 답변 중인 '페이커' 이상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질문에 답변 중인 '페이커' 이상혁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는 올해를 주전 경쟁으로 시작했고, 결국 파이널 MVP까지 따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선수로써 어떤 성장을 했는지 궁금하다.

‘구마유시’ 이민형: 올해는 인게임적으로 제 약점을 보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정신적으로도 다양한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Q. 많은 유저와 선수분들이 롤모델로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를 꼽는다. 이에 대한 소감은? 그 분들이 자신의 어떤 점을 배웠으면 하는지?

‘구마유시’ 이민형: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모습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롤모델로 꼽아 주시는 것 같다. 그 모습을 많은 분들이 배우고 힘을 내신다면 저 저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Q. T1의 현 바텀 듀오는 ‘역대 최고의 바텀 듀오’라고 평가 받고 있다. 서로에게 한 마디 해준다면?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선수는 챔피언 폭이나 게임을 전체적으로 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서포터으로 견줄 선수가 없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케리아’ 류민석: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는 챔피언 폭도 넓고, 항상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월즈 쓰리핏이라는 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더 많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믿고 있어서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T1 바텀 듀오 '구마유시' 이민형(상)과 '케리아' 류민석(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T1 바텀 듀오 '구마유시' 이민형(상)과 '케리아' 류민석(하)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5세트까지 이어진 치열한 정글 수싸움에서 승리를 확신지은 순간이 있다면? 

‘오너’ 문현준: KT가 오브젝트 싸움을 계속 유도하는 것 같아서, 마지막 5세트에서는 오브젝트보다 탑 라인에 많은 힘을 실었다. 특히 초반 3레벨 갱킹에 성공했을 때, 승리에 대한 가능성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Q. 4강이 끝나고 결승전까지는 일주일의 시간이 있었다. 이 기간 동안 어떤 준비를 했는지? 

‘케리아’ 류민석: 앞서 이야기한 대로 KT는 미드 바텀에 힘을 실으며 오브젝트 운영에 많은 신경을 쓰는 팀이다. 이 부분을 많이 신경 쓰면서, 그 동안 모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대 바텀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준비를 했다.
질문에 답변 중인 '오너' 문현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질문에 답변 중인 '오너' 문현준 (사진: 게임메카 촬영)

Q.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혹시 패배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든 아찔했던 순간이 있다면?

‘도란’ 최현준: 이번 월즈에서 가장 위험했던 순간은 스위스 스테이지였던 것 같다. 그 때 여러가지 운이 많이 따라줘서 우승까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8강 진출 이후에는 저희 페이스대로 경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어서, 크게 불안한 적은 없었다.
Q. ‘도란’ 최현준과 ‘구마유시’ 이민형의 재계약이 남았다. 향후 계획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야기해줄 수 있는지?

‘도란’ 최현준: 계약 관련해서는 결정된 것이 없다. 스토브 리그때 여러 이야기를 해볼 예정이다. 1+1 조항 같은 경우에는 사실 무의미한 내용이라, 한 쪽이 원하지 않으면 끝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구마유시’ 이민형: 작년에 1년 계약을 하면서 가졌던 마음가짐으로, 올해 스토브 리그를 치를 것 같다.
Q. 이번 우승 이후 목표는 무엇인지?

‘페이커’ 이상혁: 2029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만큼, 프로게이머로써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다. 사실 이번 대회 전에 건강 검진을 했는데, 이전에 비해 약간 안 좋아져서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쓸 것 같다.

2025 월즈 주요 장면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2025 월즈 주요 장면 (사진출처: LCK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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