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順位をつける男] 男だと思っていたのに女だったゲームキャラクター TOP 5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2025.12.04 15:13 UTC+9
AIの概要
ゲーム歴史上最大のなどんでん返しであるサムス・アランの血統を継ぎ、男だと思ったのに蓋を開けてみたら女性だった衝撃的な反転魅力を持つキャラクター5選を紹介する。ファリス・シェルヴィッツからハガネまで、見た目とは裏腹に美しさを隠し持っていた彼女たちのキャラクター性を振り返る。
※ 「順位をつける男」は、毎週ユニークなテーマを選定し、それに合ったゲームやキャラクターを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冷たい風が吹きつける冬である。こんな天気には温かいクッパも良いが、背中に汗をかかせる衝撃的ななどんでん返しものもぴったりだ。ゲーム歴史上最大のなどんでん返しのひとつに挙げるとすれば、断然「メトロイド」のサムス・アランを挙げることができよう。1986年、8ビットの感性と「当然主人公は男」という固定観念が蔓延していた時代、屈強なパワードスーツを着てエイリアン生命体を叩き潰すメトロイド戦士を見た人々は、当然このキャラクターが男性であると考えた。マニュアルにすら「彼(He)」と書かれていたからだ。しかしエンディングを見たゲーマーたちは驚愕を禁じ得なかった。兜を脱いだ主人公が金髪をなびかせる美女だったからだ。この衝撃と恐怖の演出は、のちにゲーム界に「性別反転」という素晴らしいクリシェを定着させた。
当時サムス・アランが放った小さなボールは、数多くの後輩たちを育成した。分厚い鎧、仮面、ロボット、あるいは男装の裏に隠れてプレイヤーの背中を盛大に叩くキャラクターたちだ。見た目だけで「アニキ!」と慕っていたが、正体を知った後、「お...お姉様?」とひざまずかせる者たち。本日はサムス・アランの遺志を受け継ぎ、男だと思ったが蓋を開けてみたら女性だった反転の魅力を持つキャラクターたちを一堂に集めてみた。
TOP 5.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 - ファリス・シェルヴィッツ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に登場する海賊の頭目ファリス・シェルヴィッツ。紫色の長髪に豪快な性格、モンスターが巣食う海を駆け巡るカリスマ性まで。誰が見ても少女マンガに出てきそうな「美少年海賊船長」そのものだ。主人公バッツもファリスを頼もしいアニキあるいはライバルとして捉え、水竜シルドラと交感する姿からは荒々しい海の男のロマンまで感じられた。
しかし旅の途中で明かされたその正体は、滅亡したタイクーン王国の第1王女、すなわちレナの行方不明の実の姉「サリサ」であった。この衝撃的な事実は入浴シーンや寝姿などでちらほらと暗示され、最終的に華やかなドレスを着て現れたパーティー会場で頂点を迎える。その姿を見てあごが外れそうになったバッツの表情は、当時のプレイヤーたちの心境を代弁していた。荒々しい海賊船長が実は高貴なお姫様だったとは、ギャップ萌えの元祖の店がここにあった。最近のモバイルゲームでも相変わらず男装をして登場するが、勘の良い仲間たちにすぐ見破られるあたり、隠しきれない美貌はどうしようもないようだ。

TOP 4. 「ゼルダの伝説 時のオカリナ」 - シーク
「ゼルダの伝説 時のオカリナ」をプレイしたことがある人ならば「シーク」という名前を忘れ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未来の荒廃したハイラルでリンクが危機に陥るたびに彗星のように現れ、ハープを演奏して道を教えてくれたあの忍者。包帯で顔を隠し、赤い目を光らせて神出鬼没する姿は紛うことなき「クールガイ」の助っ人だった。細マッチョで構成された引き締まった体型と忍者のような姿のため、ほとんどのプレイヤーはシークをシーカー族の男性戦士と固く信じ込んでいた。一説にはリンクとのブロマンスを期待するファンもいたほどなのだから。
しかしゲーム後半部、シークがトライフォースの光と共にゼルダ姫に変身するシーンは大どんでん返しだった。ガノンドロフの目を避けるために魔法で性別や体型まで変えて身を潜めていたのだ。単純な変装ではなく、完全に身体構造を変えたレベルであるため、任天堂公式設定が出るまで「シークは男だ」、「いや女だ」とファン同士で激しく言い争ったりもした。最終的に「ゼルダが変身したのだから女性」という公式回答で決着したが、いまだにシーク特有の「男らしさ」あふれるデザインを恋しがるファンが多い。お姫様がさらに変身して主人公を助けるとは、ピーチ姫も少し見習ってほしいものだ。

TOP 3. 「GUILTY GEAR Xrd」 - クム・ヘヒョン
「GUILTY GEAR」シリーズは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で有名だが、韓国人キャラクターの不在が常に名残惜しとして残っていた。そんな中、「GUILTY GEAR Xrd」でついに韓国人キャラクター「クム・ヘヒョン」の参戦が確定した際、国内ファンは大歓声をあげた。しかし公開されたイラストを見た瞬間、歓声は驚愕へと変わった。画面を埋め尽くす筋肉質の険しいおじいさんが登場したからだ。「これが韓国人キャラクターなのか」、「鉄拳で道を間違えて来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非難が殺到した。しかし、幸いにも(?)そのおじいさんはロボットだった。
正確には「電源金」と呼ばれる筋肉老人の人型義体(ロボット)の中に、美しい韓服を着た美少女クム・ヘヒョンが搭乗して操縦していたのだ。クム氏家門の当主は男性しかなれないという古臭い設定のため、天才的な才能を持つヘヒョンがおじいさんロボットに乗って男装をしているという設定だ。ロボットの中でややこぢんまりとひざまずいて操縦桿を握っている彼女の姿を見ると、切なくもあり笑いも出てくる。ゲーム中に攻撃を受けるとロボットの口が大きく開き、中の美少女が見えるが、この反転の魅力のおかげで「おじいさんの殻」に耐えながらプレイするユーザーがかなり多いという裏話だ。


TOP 2. 「アークナイツ」 - マドロック
収集型RPG「アークナイツ」は美少女と美少年があふれるゲームだ。ところがその中でひときわ異彩を放つキャラクターが1人いた。他でもない「マドロック」だ。巨大なハンマーを持ち、全身を分厚い防護服でぐるぐる巻きにしたまま重厚な声(変調された音声)を発するこのキャラクターを見て女性を思い浮かべる人は誰もいなかった。ドゥームガイやマスターチーフを連想させる肉厚な外見のおかげで、ユーザーたちは当然「歴戦の勇士、頼もしいアニキキャラクターなのだろう」と考えていた。サルカズ傭兵たちのリーダーという設定もまた、その信念に重みを加えた。
しかし2次昇進イラストが公開されるとコミュニティはひっくり返った。肉厚な防護服を脱いだそこには、白髪の赤い目を持つか弱い美少女がいたからだ。源石アーツで鎧の隙間を埋めて体格を大きくしていたという設定が明らかになり、「鎧の男」を期待していたユーザーたちは裏切り感を、「美少女」を期待していたユーザーたちは歓声をあげた。インゲームのSDキャラクターは相変わらず兜をかぶって登場して惜しさを買ったが、その後水着スキンが発売され封印解除。分厚い防護服の中にこんな美貌を隠していたとは、やはりすっぽり包み込んだキャラクターほど開けてみなければ分からないものだ。

TOP 1. 「戦国ブレード」 - ハガネ
90年代後半、学校前のゲームセンターは「戦国ブレード(別名テンガイ)」をしようとする小学生たちでごったがえしていた。隠しキャラクターの「アイン」を選ぶのがお約束だったが、それに劣らず人気だったキャラクターがまさに「ハガネ」だ。サムライの兜をかぶり槍を振り回すロボットのデザインは、少年たちのロマンを刺激するに十分であり、性能も抜群で多くの支持を受けた。当時日本語や英語などを知らなかった子供たちは当然このロボットが男性、あるいは人格のない機械なのだろうと考えていた。声すらも機械音が混ざった男性トーンだったからだ。
しかしエンディングを見た瞬間、私たちは裏切り感と共に妙なときめきを感じ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ハガネの正体は悪党に肉体を奪われ、ロボットの体に魂だけを移植された女性だったからだ。おまけに本来の体を取り戻した彼女の姿は赤髪の爽やかな美女だった。さらにエンディングでは仲間のユーニスと妙な百合の雰囲気まで漂わせて消えるのだから、当時純真だった小学生たちの脳裏にどれほど強烈な印象を残したことか。文房具屋にしゃがみ込んでゲームをしていた鼻垂れ小僧たちに「TS(性転換)」と「百合」という先進文明(?)を同時に早期教育した時代を先取りしたキャラクターと言えよう。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이다. 이런 날씨엔 뜨끈한 국밥도 좋지만, 등에 땀이 나게 만드는 충격적인 반전물도 제격이다. 게임 역사상 가장 큰 반전 중 하나를 꼽자면 단연 '메트로이드'의 사무스 아란을 들 수 있겠다. 1986년, 8비트 감성과 '당연히 주인공은 남자'라는 고정관념이 팽배하던 시절, 우람한 파워드 슈트를 입고 외계 생명체를 때려잡는 메트로이드 전사를 본 이들은 당연히 이 캐릭터가 남성일 것이라 생각했다. 심지어 매뉴얼에도 '그(He)'라고 적혀 있었으니까. 그러나 엔딩을 본 게이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투구를 벗은 주인공이 금발을 찰랑거리는 미녀였으니까. 이 충격과 공포의 연출은 이후 게임계에 '성별 반전'이라는 훌륭한 클리셰를 정착시켰다.
당시 사무스 아란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은 수많은 후배들을 양성했다. 두꺼운 갑옷, 가면, 로봇, 혹은 남장 뒤에 숨어 플레이어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가격하는 캐릭터들 말이다. 겉모습만 보고 "형님!" 하고 따랐다가, 정체를 알고 난 뒤 "누... 누님?" 하며 무릎을 꿇게 만드는 이들. 오늘은 사무스 아란의 유지를 이어받아, 남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성이었던 반전 매력의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TOP 5. 파이널 판타지 5 - 파리스 셰르비츠
파이널 판타지 5에 등장하는 해적 두목 파리스 셰르비츠. 보랏빛 긴 머리에 호탕한 성격, 몬스터가 득실대는 바다를 누비는 카리스마까지. 누가 봐도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꽃미남 해적 선장' 그 자체다. 주인공 바츠 역시 파리스를 든든한 형님 혹은 라이벌로 여겼고, 수룡 실드라와 교감하는 모습에선 거친 바다 사나이의 로망까지 느껴졌다.
그러나 여행 도중 밝혀진 그의 정체는 멸망한 타이쿤 왕국의 제1왕녀, 즉 레나의 잃어버린 친언니 '사리사'였다. 이 충격적인 사실은 목욕 신이나 잠자는 모습 등에서 간간이 암시되다가, 결국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파티장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 모습을 보고 턱이 빠질 뻔한 바츠의 표정은 당시 플레이어들의 심정을 대변했다. 거친 해적 선장이 사실은 고귀한 공주님이었다니, 갭 모에(Gap Moe)의 원조 맛집이 여기 있었다. 최근 모바일게임에서도 여전히 남장을 하고 나오지만, 눈치 빠른 동료들에게 금방 들키는 걸 보면 숨길 수 없는 미모는 어쩔 수 없나 보다.

TOP 4.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 시크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플레이해 본 사람라면 '시크'라는 이름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미래의 황폐해진 하이랄에서 링크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혜성처럼 나타나 하프를 연주하며 길을 알려주던 그 닌자. 붕대로 얼굴을 가리고 붉은 눈을 번뜩이며 신출귀몰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쿨가이' 조력자였다. 잔근육으로 구성된 탄탄한 몸매와 닌자 같은 모습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시크를 시커족 남성 전사로 철석같이 믿었다. 일각에서는 링크와의 브로맨스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었을 정도니까.
하지만 게임 후반부, 시크가 트라이포스의 빛과 함께 젤다 공주로 변신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대반전이었다. 가논돌프의 눈을 피하기 위해 마법으로 성별과 체형까지 바꿔가며 숨어 지냈던 것. 단순한 변장이 아니라 아예 신체 구조를 바꾼 수준이라 닌텐도 공식 설정이 나오기 전까지 "시크는 남자다", "아니다 여자다"라며 팬들끼리 박 터지게 싸우기도 했다. 결국 "젤다가 변신한 것이니 여자"라는 공식 답변으로 종결됐지만, 여전히 시크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디자인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 공주님이 닌자로 변신해 주인공을 돕는다니, 피치 공주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TOP 3. 길티기어 Xrd - 금혜현
'길티기어' 시리즈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유명하지만, 한국인 캐릭터 부재가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러다 '길티기어 Xrd'에서 드디어 한국인 캐릭터 '금혜현'의 참전이 확정됐을 때, 국내 팬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공개된 일러스트를 본 순간 환호는 경악으로 바뀌었다. 화면을 꽉 채우는 근육질의 험상궂은 할아버지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게 한국인 캐릭터냐", "철권에서 길 잘못 들어 오신 거 아니냐"는 비난이 쇄도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 할아버지는 로봇이었다.
정확히는 '전력금'이라 불리는 근육노인 인간형 의체(로봇) 안에, 곱디고운 한복을 입은 미소녀 금혜현이 탑승해 조종하고 있었던 것. 금씨 가문의 당주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구시대적 설정 때문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혜현이 할아버지 로봇을 타고 남자 행세를 한다는 설정이다. 로봇 안에서 다소소하게 무릎 꿇고 조종간을 잡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짠하면서도 웃음이 나온다. 게임 중 피격당하면 로봇 입이 쩍 벌어지며 안에 있는 미소녀가 보이는데, 이 반전 매력 덕분에 '할아버지 껍데기'를 견디고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꽤 많다는 후문이다.


TOP 2. 명일방주 - 머드락
수집형 RPG '명일방주'는 미소녀와 미소년이 넘쳐나는 게임이다. 그런데 그사이에서 유독 튀는 캐릭터가 하나 있었으니, 바로 '머드락'이다. 거대한 해머를 들고, 전신을 두꺼운 방호복으로 꽁꽁 싸맨 채 중후한 목소리(변조된 음성)를 내는 이 캐릭터를 보고 여성을 떠올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둠가이나 마스터 치프를 연상시키는 육중한 외형 덕분에 유저들은 당연히 "역전의 용사, 든든한 형님 캐릭터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살카즈 용병들의 리더라는 설정 또한 그 믿음에 무게를 더했다.
그러나 2차 정예화 일러스트가 공개되자 커뮤니티는 뒤집어졌다. 육중한 방호복을 벗은 그곳에는 백발의 적안을 가진 가녀린 미소녀가 있었기 때문이다. 오리지늄 아츠로 갑옷 빈 공간을 채워 덩치를 키웠다는 설정이 밝혀지며, '갑옷남'을 기대했던 유저들은 배신감(?)을, '미소녀'를 기대했던 유저들은 환호를 질렀다. 인게임 SD 캐릭터는 여전히 투구를 쓰고 나와 아쉬움을 샀지만, 이후 수영복 스킨이 출시되며 봉인 해제. 두꺼운 방호복 속에 이런 미모를 숨기고 있었다니, 역시 꽁꽁 싸맨 캐릭터일수록 열어 봐야 아는 법이다.

TOP 1. 전국 블레이드(텐가이) - 하가네
90년대 후반, 학교 앞 오락실은 '전국 블레이드(일명 텐가이)'를 하려는 초딩들로 북적였다. 히든 캐릭터인 '아인'을 고르는 게 국룰이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인기 있었던 캐릭터가 바로 '하가네'다. 사무라이 투구를 쓰고 창을 휘두르는 로봇 디자인은 남자 아이들의 로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성능도 준수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일본어나 영어 등을 몰랐던 꼬꼬마들은 당연히 이 로봇이 남자, 혹은 인격이 없는 기계일 거라고 생각했다. 목소리조차 기계음 섞인 남성 톤이었으니까.
하지만 엔딩을 본 순간, 우리는 배신감과 함께 묘한 설렘을 느껴야 했다. 하가네의 정체는 악당에게 육체를 빼앗기고 로봇 몸에 영혼만 이식된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래 몸을 되찾은 그녀의 모습은 붉은 머리의 시원시원한 미녀였다. 심지어 엔딩에서는 동료인 유니스와 묘한 백합 분위기까지 풍기며 사라지니, 당시 순진했던 초딩들의 뇌리에 얼마나 강렬한 인상을 남겼겠는가. 문방구 쭈그려 앉아 게임하던 코흘리개들에게 'TS(성전환)'와 '백합'이라는 선진 문물(?)을 동시에 조기 교육시킨 시대를 앞서간 캐릭터라 할 수 있겠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
Gamemeca取材チーム長を務めています。 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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