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ンキング分析] みな殺しだ、ゲーム内の失敗した「冷凍睡眠」TOP 5
[순정남] 다 죽었어, 게임 속 실패한 '냉동수면' TOP 5
2026.01.15 16:51 UTC+9
AIの概要
SF作品の便利な技術である冷凍睡眠は、ゲーム内ではしばしば悲惨な結末を招く危険なトラップとなる。本記事では、機能不全や裏切りによって地獄へと変貌したゲーム内の冷凍睡眠失敗事例TOP 5を紹介している。思い描いた未来とは程遠い、絶望的なコールドスリープの惨状を振り返る内容となっている。
※ 「順位をつける男」は、毎週一風変わったテーマを選定し、それに合ったゲームやキャラクターを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SFを背景にした創作物には、「冷凍睡眠」という非常に便利な設定が登場する。カプセルに入ってひと眠りして起きれば、数十〜数百数百年後の未来だというのだから。現代人の立場からすれば、これほど甘い誘惑はない。目をつぶって開ければ通帳の残高が増えており、待ち望んでいた大作ゲームが発売されているユートピアではないか。
しかし、ゲームの中の世界において冷凍睡眠は「心地よい眠り」ではなく「永遠の眠り」に近い。多くのケースで、管理人が狂ったり、電力が途絶えたり、宇宙人が襲撃してきたりといった災害が伴うからだ。カプセルが開いたときに迎えてくれるのが爽やかな朝の陽射しではなく、冷たく冷え切った仲間の死体や不気味な怪物であれば、いっそのこと永遠に眠っていた方がましだったかもしれない。本日は、未来へのチケットだと思ったら地獄行きの急行列車だった、ゲーム内の最悪な冷凍睡眠失敗事例TOP 5を挙げてみた。
TOP 5. 「NEO Scavenger」
2014年にリリースされたインディーゲーム「NEO Scavenger」は、派手なグラフィックや演出がなくても、冷凍睡眠失敗の恐怖を最も肌で感じさせてくれる作品だ。主人公のフィリップは、廃墟となった病院の冷凍ポッドで目を覚ます。カッコいいスーツも武器もない。まとっているのは患者服1着だけで、足元には水がたまり、外からは正体不明の怪物(ドッグマン)がドアをひっかいている。
他のコールドスリープ者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すでに遠い昔に装備が故障して腐り果てたり、ミュータントやミイラと化している。主人公が目を覚ましたのは、純粋に運が良かったから、あるいは装備が故障して偶然解凍されたに過ぎない。滅亡した世界に裸で放り出された「適応できない者」として、割れたガラスの欠片でも拾って生き残らなければならない切実さは、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英雄譚どころかビニール袋1つに命を懸け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状況こそが、冷凍睡眠が失敗したときに味わう最も現実的で恐ろしい未来ではないだろうか。

TOP 4. 「Mass Effect 3」 - ジャヴィック
BioWareのスペースオペラ「Mass Effect 3」のDLCで出会う仲間ジャヴィックは、孤独そのものの存在だ。5万年前、古代種族プロセアンは機械生命体リーパーの侵攻を受けて滅亡寸前に追い込まれた。これを逃れるため、プロセアンの生存者たちは地下バンカーで集団冷凍睡眠に入った。リーパーが退けば再び目覚めて銀河を再建するという計画だったが、現実は過酷だった。リーパーに洗脳された裏切り者が該当計画をリークして攻撃を受け、その余波でバンカーのシステムが故障した。これを管理していたAIは、電力が不足すると残酷な選択を下す。
AIは最も重要な指導者級の人員のみを優先的に生かすという決定を下し、施設の悪化に伴い重要度の低いコールドスリープ者から生命維持装置を次々と切っていった。そうして長い年月が流れ、唯一ジャヴィック1人だけが残ることになった。数十万人の仲間がジャヴィックのバッテリーになって消え去ったわけだ。5万年ぶりに目を覚ましたところ知っている人は誰もおらず、自分を生かすために同族のすべてが犠牲になったという事実を知ったときの心境は、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ほど悲惨なはずだ。隙あらば「最近の若者は…」と説教を垂れるが、あんな過去を背負った5万歳のじいさんなのだから大目に見てあげよう。

TOP 3. 「Dead Space 3」 - タウ・ヴォランティス
ホラーゲームの名家「Dead Space 3」は、冷凍睡眠を集団虐殺と隠蔽の道具として利用した。氷の惑星タウ・ヴォランティスでネクロモーフ事態が発生すると、マハード司令官は「シナリオ5」を発動する。感染の拡大を防ぐために関連するすべての人物を排除せよという命令であり、これには平然とコールドスリープ中だった人々も例外ではなかった。
軍人たちはコールドスリープ中の人々を起こして処刑するか、あるいはポッドの中で死ぬまま放置した。生体実験を受けていた囚人たちは冷凍ポッドの中に閉じ込められたまま再生型怪物の「ハンター」に変異し、200年の間狭い箱の中で泣き叫んでいた。アイザック・クラッカーがここを訪れたとき、ポッドのドアが開いて飛び出してきたのは200年物の冷凍ゾンビたちだった。冷蔵庫に入れておいた食事が傷んだら捨てればそれまでだが、傷んだ食事がドアを突き破って襲いかかってくるとなれば話は別である。

TOP 2. 「Fallout 4」 - ヴォルト111
ベセスダの「Fallout 4」は、最初から盛大に裏切られる形で幕を開ける。核戦争が勃発すると、主人公の家族は幸運にもヴォルト111に当選して避難するが、実はここは避難所ではなくVault-Techの悪辣な「冷凍人間実験室」だった。ちょっと入って出てくればいいという職員の断言は嘘で、主人公はわけもわからないまま凍りついた。ここまではまだ「未来への投資」とポジティブに捉えることもできるかもしれない。
しかし、このヴォルトの本当の悲劇は、管理の不手際と外部からの侵入のコラボレーションによって始まる。ヴォルトの職員たちは食料が尽きると暴動を起こして全滅し、150年後に侵入した連中は主人公の子供だけを誘拐した後に残りの居住者たちの生命維持装置を切ってしまった。60年後に再び目を覚ました主人公が直面したのは、一緒にコールドスリープに入った周囲の人々が全員「人間のアイスバー」と化した凄惨な光景だった。もし「Fallout 4」をさらにリアルに楽しみたいという方がいれば、マイナス10度を下回る日に窓を全開にしてボイラーを切ったまま一晩耐えればよい。最初は少し寒いかもしれないが、後にはVRのように目の前にヴォルト111の風景が広がることだろう。

TOP 1. 「The Outer Worlds」 - ホープ号
Obsidianの「The Outer Worlds」には、名前からして希望に満ち溢れている「ホープ号(The Hope)」が登場する。ホープ号は数万人の開拓民を乗せて植民地へと向かう艦船であり、10年間の航海を予定して野心的に出発した。しかし、小すい星群で故障を起こして10年かかる距離が何十年にも延びてしまった。問題は、起きている船員たちの食料がたった1年分しかなかったという点だ。宇宙の真ん中でデリバリーアプリを開く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あれこれと食料生産を試してみたがすべて失敗した。結局、彼らは極限の飢餓の中で狂い始めた。最終的に、エンジニアがコールドスリープ中の乗客の一部を解凍して食料にするという、まさに「宇宙的カニバリズム」事態が発生し、理性を失った船員同士が殺し合う内戦が勃発した。
結局、ホープ号は文字通り幽霊船になってしまった。やがてホープ号は長い時を経てハリシオンに到着したが、すでに搭乗者たちはあまりにも長い間コールドスリープ状態にあったため、安全に目覚め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だった。彼らを救うのは困難だと判断した取締役会により、ホープ号は氷の惑星の軌道に無期限で放置され、搭乗者の一人だった主人公はその中から運良く救出されて目を覚まし、ゲームが始まる。冷凍睡眠中に誰かの食料になり、救助後も責任逃れを理由に放置される運命とは…冷凍睡眠の志願者としては夢にも見たくない展開だ。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SF 배경 창작물에서는 '냉동 수면'이라는 아주 편리한 설정이 나온다. 캡슐에 들어가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몇십~몇백 년 뒤의 미래라니. 현대인 입장에서는 이보다 달콤한 유혹이 없다. 눈 딱 감았다 뜨면 통장 잔고가 불어나 있고, 기다리던 대작 게임이 발매되어 있는 유토피아가 아닌가.
하지만 게임 속 세상에서 냉동 수면은 '꿀잠'이 아니라 '영면'에 가깝다. 많은 경우 관리자가 미치거나 전력이 끊기거나 외계인이 쳐들어오는 등 재난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캡슐 문이 열렸을 때 반겨주는 것이 상쾌한 아침 햇살이 아니라 차갑게 식어버린 동료들의 시체나 흉측한 괴물이라면, 차라리 영원히 자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 오늘은 미래로 가는 티켓인 줄 알았더니 지옥행 급행열차였던, 게임 속 최악의 냉동 수면 실패 사례 TOP 5를 꼽아보았다.
TOP 5. 네오 스캐빈저
2014년 출시된 인디게임 '네오 스캐빈저'는 화려한 그래픽이나 연출 없이도 냉동 수면 실패의 공포를 가장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필립은 폐허가 된 병원의 냉동 포드에서 눈을 뜬다. 멋진 슈트도, 무기도 없다. 달랑 환자복 한 벌 걸치고 있는데,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고 밖에서는 정체불명의 괴물(도그맨)이 문을 긁어대고 있다.
다른 동면자들은? 이미 오래전에 장비가 고장 나서 썩어 문드러졌거나 미라가 되어 있다. 주인공이 깨어난 건 순전히 운이 좋아서, 혹은 장비가 고장 나서 우연히 해동된 것에 불과하다. 멸망한 세상에 알몸으로 던져진 '부적응자'로서, 깨진 유리 조각이라도 주워서 살아남아야 하는 처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영웅 서사는 고사하고 비닐봉지 하나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 상황이야말로, 냉동 수면이 실패했을 때 겪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끔찍한 미래가 아닐까.

TOP 4. 매스 이펙트 3 - 자빅
바이오웨어의 스페이스 오페라 '매스 이펙트 3'의 DLC에서 만날 수 있는 동료 자빅은 고독 그 자체인 존재다. 5만 년 전, 고대 종족 프로디언은 기계 생명체 리퍼의 침공을 받아 멸망 직전에 이르렀다. 이를 피해 프로디언 생존자들은 지하 벙커에서 단체로 냉동 수면에 들어갔다. 리퍼가 물러가면 다시 깨어나 은하계를 재건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리퍼에 세뇌된 배신자들이 해당 계획을 유출시켜 공격을 받았고, 그 여파로 벙커 시스템이 고장났다. 이를 관리하던 AI는 전력이 부족해지자 잔인한 선택을 내린다.
AI는 가장 중요한 지도자급 인원만을 우선적으로 살린다는 결정을 내렸고, 시설 악화에 따라 중요도가 낮은 동면자들부터 생명 유지 장치를 차례차례 꺼버렸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며, 오로기 자빅 한 명만이 남게 됐다. 수십만 명의 동료가 자빅의 배터리가 되어 사라진 셈이다. 5만 년 만에 눈을 떴더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를 살리기 위해 동족 모두가 희생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심정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할 것이다. 틈만 나면 "요즘 것들은..."이라며 꼰대 짓을 하지만, 저런 과거를 간직한 5만 살 할아버지니 이해해 주자.

TOP 3. 데드 스페이스 3 - 타우 볼란티스
호러 게임의 명가 '데드 스페이스 3'는 냉동 수면을 집단 학살과 은폐의 도구로 써먹었다. 얼음 행성 타우 볼란티스에서 네크로모프 사태가 터지자, 사령관 마하드 장군은 '시나리오 5'를 발동한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관련된 모든 인원을 제거하라는 명령이었는데, 여기에는 멀쩡히 동면 중이던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군인들은 동면자들을 깨워서 처형하거나, 아니면 포드 안에서 죽게 내버려 뒀다. 생체 실험을 당하던 죄수들은 냉동 포드 안에 갇힌 채로 재생형 괴물인 '헌터'로 변이되어, 200년 동안 비좁은 상자 안에서 울부짖고 있었다. 아이작 클라크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포드 문이 열리며 쏟아져 나온 건 200년 묵은 냉동 좀비들이었다. 냉동고에 넣어둔 음식이 상하면 버리면 그만이지만, 상한 음식이 문을 부수고 나와서 나를 공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TOP 2. 폴아웃 4 - 볼트 111
베데스다의 '폴아웃 4'는 시작부터 거하게 뒤통수를 치며 시작한다. 핵전쟁이 터지자 주인공 가족은 운 좋게 볼트 111에 당첨되어 대피하지만, 사실 이곳은 피난처가 아니라 볼트-텍의 악랄한 '냉동 인간 실험실'이었다. 잠깐 들어갔다 나오면 된다던 직원의 장담은 거짓말이었고, 주인공은 영문도 모른 채 꽁꽁 얼어붙었다. 여기까지는 그나마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긍정회로를 돌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볼트의 진정한 비극은 관리 소홀과 외부 침입의 컬래버에서 시작된다. 볼트 직원들은 식량이 떨어지자 폭동을 일으키며 모조리 죽어버렸고, 150년 뒤 침입한 놈들은 주인공의 아들만 납치한 뒤 나머지 거주민들의 생명 유지 장치를 꺼버렸다. 60년 후 다시 깨어난 주인공이 마주한 건 같이 동면에 들어갔던 주변 사람들 모두 '인간 아이스바'가 되어버린 참혹한 광경이었다. 혹시 폴아웃 4를 더 현실적으로 즐기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날 창문을 활짝 열고 보일러를 끈 채 하룻밤 정도 버티면 된다. 처음엔 좀 춥겠지만, 나중엔 VR처럼 눈 앞에 볼트 111의 풍경이 펼쳐질 것이다.

TOP 1. 아우터 월드 - 희망호
옵시디언의 '아우터 월드'에는 이름부터 희망에 차 있는 '희망호(The Hope)'가 등장한다. 희망호는 수만 명의 개척민을 태우고 식민지로 향하는 함선으로, 10년 간의 항해를 예정하며 야심 차게 출발했다. 그러나 소행성대에서 고장을 일으켜 10년 걸릴 거리가 수십 년으로 늘어나버렸다. 문제는 깨어 있는 선원들의 식량이 딱 1년 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우주 한복판에서 배달 앱을 켤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런저런 식량 생산 시도를 해 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결국 이들은 극한의 굶주림 속에서 미쳐가기 시작했다. 결국 엔지니어가 동면 중인 승객 일부를 해동시켜 식량으로 쓰는, 그야말로 '우주적 식인' 사태가 벌어졌고, 이성을 잃은 선원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내전이 벌어졌다.
결국 희망호는 문자 그대로 유령선이 되어버렸다. 결국 희망호는 오랜 시간 후에 할시온에 도착했지만, 이미 탑승객들은 너무 오랜 시간 동면 상태에 있었기에 안전하게 깨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들을 구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사회에 의해 희망호는 얼음 행성 궤도에 무기한 방치되고, 탑승객 중 한 명이었던 주인공은 그 중 운 좋게 구출되어 깨어나며 게임이 시작된다. 냉동 수면 중에 누군가의 식량이 되고, 구조 이후에도 책임 회피를 이유로 방치되는 운명이라니... 냉동 수면 지원자로서는 꿈도 꾸기 싫은 전개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
Gamemeca取材チーム長を務めています。 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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