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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ーリーボード] 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キングスロード シーズン1の主要3家門の物語
[스토리보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시즌1 주요 3가문 이야기

AIの概要
『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キングスロード』が7月15日に初のシーズン開幕を控えている。プレイヤーはアンバー、ホーンウッド、マンダリーの3つの北部家門から1つを選択して参加する。原作の物語や背景がゲーム内のリアルな領地の現実とクエストに深く反映されている。

来る7月15日、『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キングスロード』が初の本戦シーズン「北部旗手選抜戦:霜と鋼」を開催する。3つの家門の中から1つを選択して旗手となり、他の家門の旗手と競い合うコンセプトだ。家門の変更はわずか1回のみ可能なため、慎重な選択が必須となる。

それでは、3つの家門の特徴とは何だろうか。開発者ノートに掲載されたそれぞれのアイデンティティやスローガンだけでは、その特徴を把握しにくい。そこで、ゲームに登場する各家門の背景に原作のストーリーを交えて解説する場を用意した。

3つの家門の中から1つを選択する
▲ 3つの家門の中から1つを選択する(画像出典: 『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キングスロード』公式コミュニティ)

開発者ノートに記載された家門の特徴
▲ 開発者ノートに記載された家門の特徴(画像出典: 『ゲーム・オブ・スローンズ:キングスロード』公式コミュニティ)

最北端の守護者「アンバー」

アンバーは過去に北部で王を称した歴史ある名門家門の一つである。しかし、スターク家を真の北部の王として認めて以降は、誰よりも忠実な封臣家門として献身した。実際に「ロバートの反乱」や「五王の戦い」など、大きな戦争のたびにアンバー家とその兵力が先頭に立った。

家門の本拠地「ラストハース」は、ウェステロス大陸の最北端にある城である。壁に近いため野人の略奪に悩まされ続け、これを耐え抜く中で兵たちの戦闘力は荒々しく強力に鍛え上げられた。こうした特徴は小説原作をミニチュアゲームとして再現した『氷と炎の歌』において、両手に斧を持ったバーサーカーとして表れている。シーズン1アップデートで家門のアイデンティティとして掲げられた「強靭さと野性」によく似合うと言える。

ミニチュアで表現されたアンバー家の兵力、バーサーカー
▲ ミニチュアで表現されたアンバー家の兵力、バーサーカー(画像出典: CMONホームページ)

当主「グレートジョン・アンバー」は2mを超える巨体の怪力であり、特有の豪快な性格を誇る。「ロブ・スターク」が封臣家門を召集した当時、部隊の先鋒の座を巡る口論の末に剣を抜いた逸話が有名である。この時、ロブのダイアウルフが彼の指を噛み切り、一触即発の状況が繰り広げられた。しかし、ロブが先に「私に肉を切ってやろうと剣を抜いただけだ」と状況を収め、グレートジョン・アンバーも「肉が非常に硬い」と言い返した。その後、グレートジョン・アンバーは指を噛み切られたにもかかわらず、ロブの態度が満足できたのかスターク家の最側近として活躍した。

ただし、現在のアンバー家は衰退の一途をたどっている。五王の戦いで莫大な兵力を失い、ウェディング・レッドで当主までもが人質として捕らえられた。さらに野人の略奪さえ日増しに激しくなっており、生存するのがやっとの状態である。ゲーム内でもその暗い現実がそのまま反映されている。領地のあちこちで野人の襲撃が発生しており、ラストハースの前でボルトン兵士たちが振るう横暴も見なかったこと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現実だ。

ちなみに、旗手選抜戦に臨む3つの家門の中で主人公と最も縁が深い。主人公の父親「マロック・ティレ」がグレートジョン・アンバーと親友であるうえ、主人公の3兄弟もアンバー家の子息として育ったからだ。実際に現在当主代理を務めている「ライセイン・アンバー」は、主人公との最初の対面で昔の情を忘れず友好的に迎えてくれる様子が見られる。

ライセイン・アンバーは主人公の代母らしく非常に好意的
▲ ライセイン・アンバーは主人公の代母らしく非常に好意的(画像: KookminTree撮影)

北部の盾「ホーンウッド」

スターク家に従っていた北部の大部分の家門は、五王の戦いを経て莫大な被害を受けた。その中でもホーンウッド家の悲劇はひときわ惨たらしい。当主「ハリス・ホーンウッド」がグリーンフォークの戦いで戦死したのに続き、唯一の後継者であった「ダリン・ホーンウッド」までもが囁きの森の戦いで命を落とし、領地の統治権は取り残された未亡人「ドネラ・ホーンウッド」に渡ってしまった。

家門の血筋が途絶える危機に瀕すると、北部の貴族たちがドネラに求婚した。当時、彼女の年齢は不惑を過ぎており、領地を狙った茶番劇のようなものだった。さらに、彼女の父親よりも年上の「モス・アンバー」や「ワイマン・マンダリー」まで露骨な野望をあらわにした。しかし、ドネラはこれらの求婚をすべて拒絶しながら健気に耐え抜いた。

悲劇的なことに、領地の相続権を強奪した人物は悪名高い「ラムジー・スノー」であった。ラムジーはドネラを拉致して強制的に婚姻を結んだ後、自分を後継者に指名する遺書に署名するよう脅迫した。目的を達成した後は彼女を塔に閉じ込めて餓死させ、その後ホーンウッド領地はラムジーの残酷な暴政の下で苦しむことになる。

ゲーム内でもこうした領地の切実な現実がそのまま描かれている。該当地域のメインストーリーは、手段を選ばずボルトンに復讐しようとする「ダビオン」と、残された領民たちの生存を最優先とする「リンベリー・ホーンウッド」の間の葛藤を中心に展開される。フィールドのあちこちでは、ボルトンの弾圧を逃れて「ホワイトハーバー」へ避難する哀れな行列に遭遇することもできる。

原作はもちろん、ゲーム内でも存在感が薄いホーンウッド家
▲ 原作はもちろん、ゲーム内でも存在感が薄いホーンウッド家(画像: KookminTree撮影)

むしろ初心者キラーのダビオンがユーザーにより強い印象を残す
▲ むしろ初心者キラーのダビオンがユーザーにより強い印象を残す(画像: KookminTree撮影)

ホワイトハーバーの支配者「マンダリー」

マンダリー家はもともと南部のマンダー川流域を統治していた有力家門であった。マンダー川の名前が家門名に由来するという説があるほど強力な威勢を誇っていたが、競争勢力である「フレーク家」との闘争に敗れて北部へと追われるように移住した。

北部の王であったスターク家は彼らを快く迎え入れた。自身の城の一つである「狼の巣(Wolf' Den)」を下賜し、ホワイトナイフ川を守る任務を任せた。この時の恩義により、マンダリー家はスターク家に対して深く根付いた忠誠を捧げている。

狼の巣の次の本拠地は「ニューキャ슬」、文字通り新しく建てられた城である
▲ 狼の巣の次の本拠地は「ニューキャ슬」、文字通り新しく建てられた城である(画像: KookminTree撮影)

南部にルーツを持つ家門であるため、北部の他の家門とは異質な特徴がある。最も代表的なのが宗教である。北部の主流信仰である「古い神」の代わりに、アンダルの宗教である「七神」を主に信仰している。これにより生じる葛藤をホワイトハーバーのサブクエスト「古いものと新しいもの」で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当主は「ワイマン・マンダリー」である。大陸で最も肥え太った体格を持つ人物であり、「馬に乗れないほど太った君主」とやゆされる。見た目は優しく温和で臆病者扱いされるが、実態は誰よりも賢く計算高い人物である。また、スターク家に対する変わらぬ忠節を秘めている。

原作小説では、客人の権利の習慣を破って次男を殺害したフレイ家とボルトン家を激しく憎悪する一方、人質として捕らえられた長男を救うために彼らに屈したふりをする立体的な人物である。一方、ドラマでは息子を失った悲しみに押しつぶされた無気力な人物として描かれ、原作ファンが物足りなさを感じたりもした。ゲームに登場するワイマン・マンダリーもドラマと同様に息子の死を悼んで引きこもっている。その代わり、ホワイトハーバーの統治は彼の従兄弟である「マロン・マンダリー」が担っている。

マンダリー家の一員らしくマロン・マンダリーも太めの体型である
▲ マンダリー家の一員らしくマロン・マンダリーも太めの体型である(画像: KookminTree撮影)

오는 7월 15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첫 번째 정규 시즌 ‘북부 기수 선발전 : 서리와 강철’을 선보인다. 3개 가문 중 하나를 선택해 기수가 되고, 다른 가문의 기수와 경쟁하는 콘셉트다. 가문 변경은 단 1회만 가능해 신중한 선택은 필수다.

그렇다면 3개 가문의 특징은 무엇일까? 개발자 노트에 올라온 각자의 정체성과 슬로건으로는 특징을 알기 어렵다. 이에 게임에 등장하는 각 가문의 배경에 원작 이야기를 곁들여 설명하는 자리를 준비했다. 

3개의 가문 중 하나를 선택한다 (사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커뮤니티)
▲ 3개의 가문 중 하나를 선택한다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커뮤니티)

개발자 노트에 적힌 가문의 특징 (사진: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커뮤니티)
▲ 개발자 노트에 적힌 가문의 특징 (사진출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공식 커뮤니티)

최북단의 수호자 ‘엄버’

엄버는 과거 북부에서 왕을 자칭했던 역사 깊은 명문가 중 하나다. 하지만, 스타크 가문을 진정한 북부의 왕으로 인정한 이후에는 그 누구보다 충실한 봉신 가문으로 헌신했다. 실제로 ‘로버트의 반란’이나 ‘다섯 왕의 전쟁’ 등 굵직한 전쟁마다 엄버 가문과 그 병력이 앞장섰다. 

가문의 본거지 ‘라스트허스’는 웨스테로스 대륙 가장 북부에 있는 성이다. 장벽과 가까운 탓에 야인들의 약탈에 시달려야 했고, 이를 버텨내면서 병사들의 전투력은 거칠고 강력하게 단련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소설 원작을 미니어처 게임으로 구현한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도끼를 양손에 든 버서커로 나타난다. 시즌1 업데이트에서 가문의 정체성으로 내건 ‘강인함과 야성’과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미니어처로 나타난 엄버 가문의 병력, 버서커 (사진: CMON 홈페이지)
▲ 미니어처로 나타난 엄버 가문의 병력, 버서커 (사진출처: CMON 홈페이지)

가주 ‘그레이트존 엄버’는 2m가 넘는 거구의 천하장사이며, 특유의 호탕한 성격을 자랑한다. ‘롭 스타크’가 봉신 가문을 소집했을 당시, 부대의 선봉장 자리를 두고 말다툼 끝에 칼을 빼든 일화가 유명하다. 이때 롭의 다이어울프가 그의 손가락을 물어뜯으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졌다. 하지만, 롭이 먼저 ‘나에게 고기를 썰어주려고 칼을 빼 들었을 뿐이다’라며 상황을 수습했고, 그레이트존 엄버도 ‘고기가 매우 질기다’며 응수했다. 이후 그레이트존 엄버는 손가락이 물어뜯겼음에도 불구하고, 롭의 태도가 만족스러웠는지 스타크 가문의 최측근으로 활약했다. 

단, 현재 엄버 가문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다섯 왕의 전쟁에서 막대한 병력을 잃었고, 피의 결혼식에서 가주마저 인질로 붙잡혔다. 심지어 야인들의 약탈마저 하루가 다르게 심해지고 있어 생존이 급급하다. 게임에서도 암울한 현실은 고스란히 묻어난다. 영지 곳곳에서 야인들의 습격이 발생 중이고, 라스트허스 앞에서 볼턴 병사들이 부리는 행패도 못 본 척해야만 하는 현실이다.

참고로 기수 선발전에 나서는 3개 가문 중 주인공과 가장 연이 깊다. 주인공의 아버지 ‘마록 티레’가 그레이트존 엄버와 절친인데다가 주인공 3형제 역시 엄버 가문의 대자로 자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 가주 대리를 맡고 있는 ‘라이세인 엄버’는 주인공과 첫 만남에서 옛정을 잊지 않고 호의적으로 반겨주는 걸 볼 수 있다.

라이세인 엄버는 주인공의 대모답게 매우 호의적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라이세인 엄버는 주인공의 대모답게 매우 호의적 (사진: 국민트리 촬영)

북부의 방패 ‘혼우드’

스타크 가문을 따르던 북부의 대다수 가문은 다섯 왕의 전쟁을 거치며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그중에서도 혼우드 가문의 비극은 유독 참담하다. 가주 '할리스 혼우드'가 그린 포크 전투에서 전사한 데 이어, 유일한 후계자였던 '대린 혼우드'마저 속삭이는 숲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으면서 영지의 통치권은 홀로 남은 미망인 '도넬라 혼우드'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가문의 대가 끊길 위기에 처하자 북부 귀족들이 도넬라에게 청혼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불혹을 넘어선 시점이니, 영지를 탐낸 촌극과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그녀의 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은 '모스 엄버'나 '와이먼 맨덜리'까지 노골적인 야욕을 드러냈다. 그러나 도넬라는 이들의 구혼을 모두 거절하면서 꿋꿋이 버텼다. 

비극적이게도 영지의 상속권을 강탈한 인물은 악명 높은 '램지 스노우'였다. 램지는 도넬라를 납치해 강제로 혼인한 뒤 자신을 후계자로 지명하는 유서에 서명하도록 협박했다.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그녀를 탑에 가두어 굶어 죽게 했고, 이후 혼우드 영지는 램지의 잔혹한 폭정 아래 신음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도 이러한 영지의 처절한 현실이 고스란히 묘사된다. 해당 지역의 메인 스토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볼턴에게 복수하려는 '다비온'과 남은 영지민들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린벨리 혼우드' 사이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필드 곳곳에서는 볼턴의 억압을 피해 '화이트하버'로 피난을 떠나는 애처로운 행렬도 마주할 수 있다. 

원작은 물론, 게임 내에서도 존재감이 희미한 혼우드 가문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원작은 물론, 게임 내에서도 존재감이 희미한 혼우드 가문 (사진: 국민트리 촬영)

오히려 뉴비 절단기 다비온이 유저에게 더 인상 깊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오히려 뉴비 절단기 다비온이 유저에게 더 인상 깊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화이트하버의 지배자 ‘맨덜리’

맨덜리 가문은 본래 남부의 맨더 강 유역을 통치하던 유력 가문이었다. 맨더 강의 이름이 가문명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있을 정도로 막강한 위세를 자랑했으나, 경쟁 세력인 ‘피크 가문’과의 투쟁에서 밀려나 북부로 쫓겨나듯 이주했다. 

북부의 왕이었던 스타크 가문은 이들을 기꺼이 환영했다. 자신의 성 중 하나인 ‘늑대 굴(Wolf’ Den)’을 하사했고, 화이트 나이프 강을 지키는 임무를 맡겼다. 이때의 은혜로 맨덜리 가문은 스타크 가문을 향해 뿌리 깊은 충성을 바친다.

늑대 굴 다음 본거지는 '뉴캐슬', 말 그대로 새로 지은 성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늑대 굴 다음 본거지는 '뉴캐슬', 말 그대로 새로 지은 성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남부에 뿌리를 둔 가문이다 보니 북부의 다른 가문들과 이질적인 특징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종교다. 북부의 주류 신앙인 ‘옛 신’ 대신, 안달인의 종교인 ‘일곱 신’을 주로 믿는다. 이로 인해 빚어지는 갈등을 화이트하버의 서브 퀘스트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주는 ‘와이먼 맨덜리’다. 대륙에서 가장 비대한 체구를 가진 인물로, ‘말을 탈 수 없을 정도로 뚱뚱한 군주’라 놀림받는다. 겉보기에는 상냥하고 온화해 겁쟁이로 취급받지만, 실상은 누구보다 영리하고 계산적인 인물이다. 또한, 스타크 가문에 변치 않는 충절을 품고 있다. 

원작 소설에서는 접대의 관습을 어기고 차남을 살해한 프레이와 볼턴 가문을 끔찍이 증오하는 한편, 인질로 잡힌 장남을 구하기 위해 그들에게 굴복한 척 연기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반면, 드라마에서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짓눌린 무기력한 인물로 묘사되어 원작 팬들이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게임에 등장하는 와이먼 맨덜리도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칩거 중이다. 대신, 화이트하버의 통치는 그의 사촌인 ‘마론 맨덜리’가 맡고 있다. 

맨덜리 가문 일원답게 마론 맬런디도 뚱뚱한 편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맨덜리 가문 일원답게 마론 맬런디도 뚱뚱한 편이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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