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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ッキングされたXboxアカウントを永久停止したMS、ブラジルで敗訴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AIの概要
マイクロソフトがハッキング被害のアカウント停止を巡りブラジルで敗訴した。 利用規約を超えて消費者のデジタル所有権を認めた重要な判例となった。 他国への適用は未定だが今後のデジタルコンテンツ権利に影響を与える。
ブラジルで敗訴した Xbox
▲ ブラジルで敗訴した Xbox (画像出典: Xbox 公式ホームページ)

マイクロソフトが、ハッキング被害を受けた Xbox 利用者のアカウントを永久停止した件をめぐり、ブラジルの法廷で敗訴した。近年、ソニーがパッケージ版のサポート終了を宣言するなどデジタルコンテンツ市場が拡大し続ける中、利用規約とは別に消費者の所有権を認めた判決として意義を持っている。

今年4月、あるブラジルの Xbox 利用者が、何者かによって自分の Xbox アカウントに不正アクセスされた事実を発見した。セキュリティのために二段階認証機能を使用し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アカウントがハッキングされたのだ。当該のハッキングが消費者の過失によるものか、マイクロソフト側の管理不行き届きによるものかは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

該当のゲーマーは Xbox カスタマーサポートに助けを求めた。ハッキングによるこれ以上の被害を防いでほしいという内容だった。しかし、マイクロソフト側は利用規約に基づき、これ以上の被害を防ぐためには該当のアカウントを永久に凍結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凍結措置を下した。これに加え、既存のデジタルライブラリに対するアクセス権限も復旧されず、これまでのゲームを楽しみたいのであればゲームを買い直すよう回答したことが伝えられている。

これを受け、ブラジルの消費者保護機関は該当のゲーマーを支援して弁護士を選任し、法的対応に乗り出した。やがて裁判所は、原告がアカウントの本来の所有者であることが明白であると判断し、ゲーマー側の訴えを認めた。判決文によると、マイクロソフトは半月以内にアカウントを原状回復しなければならず、これに違反した場合には罰金が科される。さらに、原告に対して精神的損害賠償金も支払うよう命じた。海外メディアの報道によると、マイクロソフトは不利な前例を残したくなかったのか、12名の弁護団を組んで裁判に臨んだと伝えられている。

今回の判決はゲーマーの権利を認めた重要な判例であるが、法律や環境が異なる他の国のゲーマーたちにもそのまま適用されるかどうかについては未定である。
브라질에서 패소한 Xbox (사진출처: Xbox 공식 홈페이지)
▲ 브라질에서 패소한 Xbox (사진출처: Xbox 공식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가 해킹 피해를 입은 Xbox 이용자의 계정을 영구 정지했다가 브라질 법정에서 패소했다. 최근 소니가 실물 패키지 지원 중단을 선언하는 등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갈수록 커져 가는 가운데, 약관과 별도로 소비자의 소유권을 인정한 판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지난 4월, 한 브라질 Xbox 이용자는 누군가 자신의 Xbox 계정에 무단으로 접속한 사실을 발견했다. 보안을 위해 2중 인증 기능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다. 해당 해킹이 소비자 잘못인지, MS측 관리 부실로 인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게이머는 Xbox 고객 지원 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해킹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MS 측은 약관에 따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해당 계정을 영구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차단 조치를 내렸다. 여기에 기존 디지털 라이브러리에 대한 접근 권한도 복구되지 않았으며, 기존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게임을 다시 구매하라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브라질 소비자 보호 기관은 해당 게이머를 도와 변호인을 선임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윽고 법원은 원고가 계정의 원래 소유자라는 점이 명백하다고 판단하며, 게이머 측 손을 들어주었다. 판결문에 따르면 MS는 보름 이내에 계정을 원상 복구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원고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금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MS는 불리한 선례를 남기고 싶지 않아서인지 12명의 변호인단으로 재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결은 게이머의 권리를 인정한 주요 판례이지만, 법과 환경이 다른 타 국가 게이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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