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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オープンワールドの新トレンドとして浮上した「モンスター捕獲RPG」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AIの概要
モンスターテイミングの新作「Animo」が事前登録者1500万人を突破しました。プレイヤーはモンスターに変身する「Twine」システムで深い没入感を体験できます。他にも多彩なオープンワールド新作が下半期に向けて開発を進めています。
「Animo」事前登録代表イメージ
▲ 「Animo」事前登録代表イメージ(画像提供:Pauprint Studio)

現在のゲーム市場では、サブカルチャーを越えてオープンワールドモンスターテイミングジャンルが新たなトレンドとして浮上している。去る7月10日に正式リリースに切り替えた「Palworld」は、Steamの日間最高同時接続者数85万人を達成し、最上位圏に登り詰めた。

ここに、より発展した技術とそれぞれの個性を前面に押し出したモンスターテイミングの新作も今年の後半にリリースを予定しており、競争に火がついた。特に、収集とターン制バトルを強調した第1世代、生存要素を加味した第2世代を越え、モンスターとの交感をより深く扱ったり、AIを接合して一味違った楽しさを追求する第3世代へと進化していっている。

Pauprint Studioが開発した「Animo」は、下半期のPC(Steam)およびモバイルのリリースを控え、1500万人の事前登録者を獲得するなど、現在市場で最も高い期待値を記録中だ。 現在進行中のテスト反応もまた好評だ。プレイヤーが捕獲したモンスターに変身できる「Twine」システムが最大の特長である。モンスターの形態や能力を借りて戦闘を繰り広げ、広大な「Idel」大陸を探索しながらパズルも解いていく。

「Twine」は単なるアクションの変化を越え、ゲーム内生態系と一味違う相互作用をする楽しさを与える。人間の形のプレイヤーを警戒して逃げ出していた野生の「Animo」も、プレイヤーが同族の「Animo」に「Twine」した状態で接近すると、微笑んだり友好的についてくるなど、大きく変わった反応を見せる。さらに、同族の状態では野生の「Animo」の固有言語を解釈し、彼らから隠されたクエストを受注することもできる。これにより、プレイヤーはプレイ時間の大部分を人間ではなくモンスターとして過ごすことになる。

▲ 「Animo」グローバルCBTプロモーション映像(動画出典:ゲーム公式YouTubeチャンネル)

「Animo」に変身できる「Twine」
▲ 「Animo」に変身できる「Twine」(写真:Gamemeca撮影)

「Animo」になって戦闘したり
▲ 「Animo」になって戦闘したり(写真:Gamemeca撮影)

「Animo」と交感しながらクエストを解いていくことができる
▲ 「Animo」と交感しながらクエストを解いていくことができる(写真:Gamemeca撮影)

捕獲システムの緻密さも注目に値する。既存のモンスターテイミングゲームは、モンスターの体力を削って捕獲確率を上げる線形的な方式に依存してきた。一方、「Animo」は睡眠状態、注意散漫の程度、プレイヤーと「Animo」間の空間的な位置など、環境的変数と文脈をリアルタイムで反映する。天候、時間帯、地域によって200余種の「Animo」がそれぞれ異なる生態的習性を見せて登場するため、単純な戦闘力ではなく緻密な生態観察と戦略的なアプローチが要求される。ここに、ソーシャルハブで楽しむユーザー間のミニゲーム、拠点ハウジング、農耕などマルチプレイソーシャル要素も備えた。この部分はコンテンツの規模を拡張すると同時に、戦闘と探索の間で少し立ち止まって休む余裕を提供する。

こうした魅力ポイントを掲げ、Pauprint Studioは去る10日から12日まで中国・上海で開催された中国最大のサブカルチャーコンテンツ祭典「2026 Bilibili World」に「Animo」ブースを出展した。該当ブースにはゲームを期待する多くのファンが詰めかけ、「Animo」に対する関心を立証した。特有のモフモフとした「Animo」のキャラクターたちも人気を集めるなど、オープンワールドだけでなくサブカルチャー業界からも注目されている。

キャンピングカーなどカスタマイジング要素も備えた
▲ キャンピングカーなどカスタマイジング要素も備えた(写真:Gamemeca撮影)


「2026 Bilibili World」の「Animo」ブースの写真
▲ 「2026 Bilibili World」の「Animo」ブースの写真(画像提供:Pauprint Studio)

このほかにも多くの期待作が控えている。フランスのOnibi Studioの「Tomo Endless Blue」は、「Minecraft」を彷彿とさせるボクセルグラフィックに、AIを基盤にして独自の世界と文化を作り出す方式を採用し、コンテンツ枯渇問題を解決した。

Blue Isle Studiosの「Guardians of the Wild Sky」は、舞台を空へと移した。魔法生物を伴侶として飛行船を建造し、雲の上を航海して垂直的な空間拡張を成し遂げた。

ボクセルグラフィックが特徴である「Tomo Endless Blue」
▲ ボクセルグラフィックが特徴である「Tomo Endless Blue」(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飛行船を建造して雲の上を航海して進行する「Guardians of the Wild Sky」
▲ 飛行船を建造して雲の上を航海して進行する「Guardians of the Wild Sky」(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ハードコアアクションと日常シミュレーションを結合したZotoyo Gamesの「Monster Fantasy」もテストを控えている。「モンスターハンター」が連想される戦闘に「Stardew Valley」の感じの農耕を結合し、モンスターを生け捕りにして仲間として迎え入れることも可能だ。

Aurora Artsの「Fay & Fauna」は、過酷な生存の代わりに魔法の島での採集 and 探索に集中する。モンスターを収集して自分だけのチームを結成する楽しさに、収集した材料を使用して装備や家具などを作る製作システムを兼ね備えた。

「モンスターハンター」と「どうぶつの森」を結合したようなゲーム性を前面に押し出した「Monster Fantasy」
▲ 「モンスターハンター」と「どうぶつの森」を結合したようなゲーム性を前面に押し出した「Monster Fantasy」(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魔法の島を探索する「Fay & Fauna」
▲ 魔法の島を探索する「Fay & Fauna」(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Magnus Games Studioの「Wild Wild Eden」は、原始ファンタジー世界を背景にしたサバイバルゲームである。部族を率いる族長となり、モンスターを育成しながら、隠された古代の秘密を暴き出すことができる。

中世ファンタジー背景の「Fera: The Dark Age」は、戦闘で敗北した個体が永久に死亡するルールを導入し、共にするモンスターに対する強い責任感を付与する。

原始ファンタジー世界を背景に据えた「Wild Wild Eden」
▲ 原始ファンタジー世界を背景に据えた「Wild Wild Eden」(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戦闘で敗れたモンスターは永遠に死亡する「Fera: The Dark Age」
▲ 戦闘で敗れたモンスターは永遠に死亡する「Fera: The Dark Age」(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Crazy Goat Gamesは同一の世界観を基盤に、2つのジャンルの新作を第3四半期に同時リリースする。まず、「Tamer Town」はモンスターとトレーナーが住みたがる都市を構築する経営要素を中心に据える。続いて、「Path to Tamer Town」はプロシージャル生成を基盤にしたオープンワールドとモンスターを活用した戦闘にウエイトを置いた。2つのゲームでそれぞれ異なる趣向のユーザー層を同時に攻略するという戦略だ。

今年下半期のリリースを目標にした「Elestrals Awaken」は、人気のTCGを原作としたモンスターテイミングゲームである。このジャンルを好むファンたちの郷愁を全方位的に狙い撃ちしている。神とタイタン、古代の予言という巨大な叙事から、2.5Dピクセルアートで実装された「Elestrals」を収集して正統派のターン制バトルを繰り広げる。ジャンル本来の収集と進化の楽しさをSteamとNintendo Switchで届ける予定だ。

都市建設をテーマに掲げた「Tamer Town」
▲ 都市建設をテーマに掲げた「Tamer Town」(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モンスターとの戦闘に焦点を合わせた「Path to Tamer Town」
▲ モンスターとの戦闘に焦点を合わせた「Path to Tamer Town」(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正統派モンスターテイミングを志向する「Elestrals Awaken」
▲ 正統派モンスターテイミングを志向する「Elestrals Awaken」(画像出典:Steam公式ページ)

中国の大手ゲーム会社も活発に動いている。Tencent傘下の Morefun Studiosが開発した「洛克王国:世界」は、2010年から2億人以上のユーザーを引き寄せてきたウェブゲームIPを基盤にしたPC・モバイルオープンワールドMMORPGだ。今年3月に中国で先行リリースされ、初月にDAU(日間アクティブユーザー)1,300万足を記録した。

それぞれの個性を備えた精霊を収集することをコアに掲げ、友人に精霊を自慢して満足感を得るなど、Tencentが蓄積してきたソーシャルゲームのノウハウが反映されている。ここにNPCに強化学習AIを適用して戦闘を動的に調整するようにした。Tencentが欧米圏の商標権を多数出願しただけに、言語のローカライズとグローバルBM(ビジネスモデル)の調整を経て、今年下半期以降のグローバルリリースが予想される。

Tencentの今年上半期のヒット作に挙げられた「洛克王国:世界」
▲ Tencentの今年上半期のヒット作に挙げられた「洛克王国:世界」(画像出典:「洛克王国:世界」公式X)

HoYoverseが準備中の「崩壊:Nexus Anima」は、「原神」、「崩壊:スターレイル」などで蓄積されたサブカルチャーのナラティブ力量をモンスターテイミングジャンルに移植しようとする野心作である。世界が崩壊した後に断片化され、神秘的な生命体「Nexus Anima」が誕生した。プレイヤーは次元旅行者の化身となり、イア村を皮切りに冒険を繰り広げる。

特筆すべき点は、戦闘をリアルタイムアクションやターン制ではなく「Auto battler」スタイルで展開するということだ。保有するAnimaを配置し、心象技術で戦闘に関与する形式だ。ただ、7月頭のテストでコントロールが難しくなく疲労度が少ないが、後半に行くにつれて戦闘が退屈になると指摘されただけに、さらなる改善が求められる。

「崩壊:Nexus Anima」代表イメージ
▲ 「崩壊:Nexus Anima」代表イメージ(画像提供:HoYoverse)
▲ 애니모 사전예약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현재 게임 시장에서는 서브컬처를 넘어 오픈월드 몬스터 테이밍 장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10일 정식 출시로 전환한 팰월드는 스팀 일 최대 동시접속자 85만 명을 달성하며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여기에 보다 발전된 기술과 각기 다른 개성을 앞세운 몬스터 테이밍 신작도 올해 하반기 출시를 예정하며 경쟁에 불이 붙었다. 특히 수집과 턴제 전투를 강조하던 1세대, 생존 요소를 가미한 2세대를 넘어, 몬스터와의 교감을 더 깊이 있게 다루거나, AI를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3세대로 진화해나가고 있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애니모는 하반기 PC(스팀)와 모바일 출시를 앞두고 1500만 명의 사전 예약자를 확보하는 등 현재 시장에서 가장 높은 기대치를 기록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테스트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플레이어가 포획한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는 '트와인'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몬스터의 형태와 능력을 빌려 전투를 펼치고, 광활한 아이델 대륙을 탐험하며 퍼즐도 풀어나간다.

트와인은 단순한 액션의 변화를 넘어 게임 내 생태계와 색다르게 상호작용하는 재미를 준다. 인간 형태의 플레이어를 경계하고 도망가던 야생 애니모도, 플레이어가 동족 애니모로 트와인한 상태에서 접근하면 미소를 짓거나 우호적으로 뒤따라오는 등 크게 달라진 반응을 보인다. 나아가 동족 상태에서는 야생 애니모의 고유 언어를 해석하고, 그들로부터 숨겨진 퀘스트를 수주할 수도 있다. 이에 플레이어는 플레이 시간의 상당 부분을 인간이 아닌 몬스터로서 지내게 된다.

▲ 애니모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 프로모션 영상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 애니모로 변신할 수 있는 트와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애니모가 되어 전투하거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애니모와 교감하며 퀘스트를 풀어나갈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포획 시스템의 정교함도 눈여겨볼 만하다. 기존의 몬스터 테이밍 게임은 몬스터의 체력을 깎아 포획 확률을 높이는 선형적인 방식에 의존해왔다. 반면 애니모는 수면 상태, 주의 분산 정도, 플레이어와 애니모 간의 공간적인 위치 등 환경적 변수와 맥락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날씨, 시간대, 지역에 따라 200여 종의 애니모가 각기 다른 생태적 습성을 보이며 등장하기 때문에, 단순한 전투력이 아니라 치밀한 생태 관찰과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여기에 소셜 허브에서 즐기는 유저 간 미니게임, 거점 하우징, 농경 등 멀티플레이 소셜 요소도 갖췄다. 이 부분은 콘텐츠 규모를 확장함과 동시에 전투와 탐험 사이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이러한 매력포인트를 내세워, 파우프린트 스튜디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서브컬처 콘텐츠 축제 '2026 빌리빌리 월드'에 애니모 부스를 차렸다. 해당 부스에는 게임을 기대하는 많은 팬들이 몰려 애니모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특유의 복실복실한 애니모 캐릭터들 역시 인기를 얻는 등, 오픈월드 뿐 아니라 서브컬처 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 캠핑카 등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갖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2026 빌리빌리 월드의 애니모 부스 사진 (사진제공: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 2026 빌리빌리 월드의 애니모 부스 사진 (사진제공: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이 외에도 여러 기대작이 대기 중이다. 프랑스 오니비 스튜디오의 토모 엔드리스 블루는 마인크래프트가 떠오르는 복셀 그래픽에, AI를 토대로 독자적인 세계와 문화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채택해 콘텐츠 고갈 문제를 해결했다.

블루아일 스튜디오의 가디언즈 오브 더 와일드 스카이는 무대를 하늘로 옮겼다. 마법 생물을 동반자로 삼아 비행선을 건조하고 구름 위를 항해하며 수직적인 공간 확장을 이뤄냈다.

▲ 복셀 그래픽이 특징인 토모 엔드리스 블루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비행선을 건조해 구름 위를 항해하며 진행하는 '가디언즈 오브 더 와일드 스카이'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하드코어 액션과 일상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조토요 게임즈의 몬스터 판타지도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몬스터 헌터가 연상되는 전투에 스타듀 밸리 느낌의 농경을 결합했고, 몬스터를 생포해 동료로 영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로라 아츠의 페이 앤 파우나는 가혹한 생존 대신 마법 섬에서의 채집과 탐험에 집중한다. 몬스터를 수집해 나만의 팀을 결성하는 재미에, 수집한 재료를 사용해 장비나 가구 등을 만드는 제작 시스템을 겸비했다.

▲ 몬스터 헌터와 동물의 숲을 결합한 듯한 게임성을 앞세운 '몬스터 판타지'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마법 섬을 탐험하는 '페이 앤 파우나'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매그너스 게임즈 스튜디오의 와일드 와일드 에덴은 원시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생존 게임이다. 부족을 이끄는 족장이 되어 몬스터를 육성하며, 숨겨진 고대의 비밀을 밝혀낼 수 있다.

중세 판타지 배경의 페라 나이트는 전투에서 패배한 개체가 영구적으로 사망하는 규칙을 도입해 함께하는 몬스터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부여한다.

▲ 원시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삼은 '와일드 와일드 에덴'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전투에서 패한 몬스터는 영원히 사망하는 페라 나이트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크레이지 고트 게임즈는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두 가지 장르의 신작을 3분기에 동시 출시한다. 먼저 테이머 타운은 몬스터와 트레이너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구축하는 경영 요소를 중심으로 한다. 이어서 패스 투 테이머 타운은 절차적 생성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와 몬스터를 활용한 전투에 무게를 실었다. 두 가지 게임으로 각기 다른 성향의 유저층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엘레스트랄즈 어웨이큰은 인기 TCG를 원작으로 한 몬스터 테이밍 게임이다. 이 장르를 좋아하는 팬들의 향수를 전방위로 저격하고 있다. 신과 타이탄, 고대 예언이라는 거대한 서사에서 2.5D 픽셀 아트로 구현된 '엘레스트랄(Elestrals)'을 수집해 정통  턴제 전투를 벌인다. 장르 본연의 수집 및 진화의 재미를 스팀과 스위치로 전달할 예정이다.

▲ 도시 건설을 테마로 앞세운 '테이머 타운'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몬스터와의 전투에 초점을 맞춘 '패스 투 테이머 타운'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정통 몬스터 테이밍을 지향하는 엘레스트랄즈 어웨이큰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중국 대형 게임사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텐센트 산하 모어펀 스튜디오가 개발한 '로코 킹덤: 월드'는 2010년부터 2억 명 이상의 유저를 끌어모은 웹게임 IP를 기반으로 한 PC·모바일 오픈월드 MMORPG다. 올해 3월 중국에 먼저 출시되어 첫 달에 일일 활성 사용자(DAU) 1,300만 명을 기록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정령을 수집하는 것을 핵심으로 앞세웠고, 친구에게 정령을 자랑하며 만족감을 얻는 등 텐센트가 축적해온 소셜 게임 노하우가 반영되어 있다. 여기에 NPC에 강화 학습 AI를 적용해 전투를 동적으로 조정하도록 했다. 텐센트에서 서구권 상표권을 다수 출원한 만큼, 언어 현지화와 글로벌 BM(비즈니스 모델) 조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이후 글로벌 출시가 예상된다.

▲ 텐센트 올해 상반기 흥행작으로 손꼽힌 '로코 킹덤: 월드' (사진출처: 로코 킹덤: 월드 공식 X)

호요버스가 준비 중인 붕괴: 넥서스 아니마는 원신, 붕괴: 스타레일 등으로 축적된 서브컬처 내러티브 역량을 몬스터 테이밍 장르에 이식하려는 야심작이다. 세계가 붕괴한 후 파편화되어 신비한 생명체 '넥서스 아니마'가 탄생했다. 플레이어는 차원 여행자의 화신이 되어 이야 마을을 시작으로 모험을 펼친다.

특기할 만한 점은 전투를 실시간 액션이나 턴제가 아닌 '오토 배틀러(Auto battler)' 스타일로 풀어간다는 것이다. 보유한 아니마를 배치하고, 심상 기술로 전투에 관여하는 식이다. 다만 7월 초 테스트에서 컨트롤이 어렵지 않아 피로도가 덜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전투가 지루해진다고 지적된 만큼 좀 더 개선이 요구된다.

▲ 붕괴: 넥서스 아니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호요버스)
このニュースはAIによって翻訳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