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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位をつける男] ゲーマーを強く育てる「初心者的滅び」TOP 5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AIの概要
ゲーム序盤に圧倒的な強さで初心者たちの前に立ちはだかり、挫折や教訓を与えた伝説的なボスキャラクター5選を紹介する記事。キャディラックス&恐竜のスライスをはじめ、モンハンワールドのアンジャナフなどがランクイン。理不尽に思える強敵たちの攻略法や、プレイヤーにトラウマを刻んだ当時のエピソードを振り返る。
※ [スンジョンナム]は、毎週異色のテーマを選定し、それに合うゲームやキャラクターを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アクションゲームのレベルデザインにおいて最も基本的な公式の一つは難易度調整だ。序盤にはゲームの遊び方を覚えさせるために弱い雑魚敵から相手にさせ、徐々に難しい敵に直面させること。そうして徐々にゲームに適応しながらさらに強い敵を相手にしていくと、いつかは最終ボスまで勝てるようになる。

ただし、世の中にはこのような公式など無視する者たちがいる。序盤から登場してゲーマーたちに圧倒的な強力さを誇示するボス級、あるいは雑魚敵の皮をかぶった怪物たちのことだ。別名「初心者カッター」、「ニュービークリーパー」などと呼ばれるが、ゲーマーたちが温室の中の花草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と同時に根性のない者たちをふるいにかける関所たちだ。やりこみ勢にとってはただの通りすがりのサンドバッグにすぎないが、新たに入門した初心者たちにとっては思わず返金したくなるほど悪辣な奴ら5人を集めてみた。

TOP 5. キャディラックス&恐竜 - スライス

1990年代のアーケードキッズたちの貴重な100ウォン硬貨を掃除機のように吸い込んだベルトスクロールの伝説『キャディラックス&恐竜』。黄色い帽子をかんだセマウルおじさん「ムスタファ」のドロップキックと、当時のベルトスクロールゲームでは珍しかった銃器が使えるという点で有名なゲームだ。ところが、ほとんどの初心者は中盤に差し掛かった第4ステージを越えられなかった。まさに第4ステージのボス「スライス」のせいだ。

「スライス」は典型的な敏捷特化ボスで、残像を残しながらマップを駆け回り、避けにくいブーメランを乱れ撃つ。追いかけるのも容易ではなく、遠く離れていると威力の高いブーメランが急襲してくる。近距離でも決して弱くないうえ、複数のブーメランを一度に投げられると打破するのも難しい。結局は忍耐強くダッシュ攻撃で少しずつ体力を削っていくのが唯一の攻略法なのだが、初心者がこんなことをどうして知っているだろうか? 結局アーケードキッズたちはこの壁を越えられずに苦々しく引き返さざるを得なかった。

短いダッシュの後にダッシュ攻撃でダウン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短いダッシュの後にダッシュ攻撃でダウン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画像提供:Gamemeca撮影)

TOP 4. モンスターハンター: ワールド - アンジャナフ

狩猟アクションのバイブルに数えられる『モンスターハンター: ワールド』。それまで「モンスターハンターはやり込んでいる人だけが楽しむシリーズ」という固定観念を打ち破り、多くの新規ユーザーを呼び込んだ記念碑的な作品でもある。そうして流入してどうにか1、2種類の武器の使い方を学んだ後、古代樹の森でプケプケでも狩りながら平和な生態系の散歩を楽しんでいた初心者ハンターたちの目の前に、突然凶悪なものが現れる。羽毛の生えた凶暴なティラノサウルス、「アンジャナフ」だ。少し大きなトカゲだと思って威勢よく飛びかかったが、容赦のないヒットボックスと不規則な突進テンポにキャンプ送りになるニュービーたちが数多くいた。特に怒り状態で放つ火炎ブレスは序盤の防具ではかすめた瞬間に即死させられるのにぴったりだ。

もちろんこの不合理に見える奴も、ある意味「名教師」に近い。ゲームに慣れていない初心者たちに属性弱点を突く方法を教えてくれ、突進技や怒り状態、ブレスなどへの対処法を学べるためだ。そうしてこの段階を越えて中級者以上に進和したユーザーたちは「アン先生」と呼ぶが、ひときわ恐ろしい外見とひっきりなしに上げる咆哮にやられた初心者たちは「先生、進度が早すぎます」とゲームを削除したくなる。数多くのハンター入門者たちを挫折させた壁という点で4位にランクインさせたい。

アン先生、進度が早すぎます!
▲アン先生、進度が早すぎます!(画像出典:モンスターハンター ワールド公式ホームページ)

TOP 3. アーマード・コア6 - バルテウス

2023年に発売された『アーマード・コア6 ルビコンの火炎』を通じてメカニックアクションという見慣れないジャンルに勇気を出して足を踏み入れたニュービーたちが多かった。しかし彼らを迎えてくれるのは温かい案内ではなくチャプター1最終ボス「AAP07: バルテウス」だった。四方から降り注ぐ360度全方位ミサイルの弾幕を見ていると、自分が今メカニックを操作しているのか弾幕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をしているのか錯覚すら覚える。機体を包む「パルスアーマー」を剥ぎ取らないと有効打も入らないが、その最中にフェーズ2から飛んでくる火炎剣の床ダメージはあっという間に即死級のダメージを与える。

特にバルテウスは基本難易度自体もゲーム内で指折りに高いのに、あいにくチャプター1のボスであるためプレイヤーのアセンブリ構成も完成されていない状態でさらに難しく感じられる。結局発売初期に数々の怨声を買い、最終的にナーフの鉄槌を食らって今ではそこまで常軌を逸した難易度ではなくなったが、下方修正前のバルテウスに手も足も出ずにボコボコにされたそのトラウマは今でも数多くのレイヴンの脳裏に鮮明に焼き付いていることだろう。

どこ初心者がアーマード・コアに足を踏み入れようとするのか!
▲どこ初心者がアーマード・コアに足を踏み入れようとするのか!(画像出典:アーマード・コア6公式ホームページ)

TOP 2. 真・女神転生3 녹턴 - マ타도르

アクションゲームにだけに「初心者カッター」が存在するわけではない。ターン制RPGにもこうしたケースがあるが、まさに『真・女神転生3 녹턴』に登場するマタドールが代表的だ。選択によって戦闘を避けることもできる他の魔人たちとは異なり戦闘が強制され、他のモンスターやボスたち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の強大さを誇るため、初めてゲームを始めたユーザーのうち10人中9人はこの野郎にゲームオーバーにさせられたことだろう。

戦闘が始まるとすぐに専用スキルで回避率を極限まで引き上げ、強力な物理多段ヒット技術を乱発するうえにターンまで奪っていく。こいつに勝つためには単なる数値の勝負ではなく、バフとデバフを極限まで重複させる知的なプレイが必須だ。味方の命中率を上げ、敵の威力を下げ、物理耐性を持つ悪魔を合体でしっかりセッティングしてこそ初めてダメージが通る。ただの作業と通常攻撃の勝負だと思って軽い気持ちで近づいたニュービーたちに「このゲームはターンとバフを支配する者だけが生き残ることができる高度な戦略ゲームだ!」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る関所だ。

呪うべき骸骨野郎
▲呪うべき骸骨野郎(画像提供:Gamemeca撮影)

TOP 1. エルデンリング - ツリーガード

2022年2月25日、エルデンリングが発売された日。SNSとゲームコミュニティを支配した単語は「エルデンリング」ではなく、まさに「ツリーガード」だった。チュートリアルをクリアしたばかりでリムグレーブのフィールドの澄んだ空気を吸い込み、「うわっ、これがフロム風オープンワールドだ!」と叫んだ数多くの人々の視界に、真っ先に飛び込んでくるのは巨大騎士「ツリーガード」だ。あまりにも序盤なので一見するとNPCのようにも見えるし、仮に戦うにしても初めて遭遇するボスだから納得がいくレベルの難しさだろうという推測から、ほとんどの人が彼に近づくことになる。しかしその正体はニュービー虐殺者業界の最高峰だ。

実は「ツリーガード」は序盤に相手にするために作られたボスではなく、序盤には到底打ち勝てない壁であることを教え、これを相手にしなくてもゲーム進行が可能であることを教えるいわゆる「オープンワールドパラダイム学習教習教材」だ。クールに迂回して馬も手に入れ、ステータスを着実に育てた後に後から復讐しに来るのが正しい攻略法だ。しかし多くの人たちは「フロムゲームだから難しいのが当然だろう」と数十回挑戦し、どうすべきかすら分からないまま返金時間も過ぎてゲームを辞めてしまう人たちも多かった。もちろん打破方法が広く知られた今は本当に「叩きのめす教習教材」扱いを受けるが、序盤の圧倒的な姿は断然歴代最高点だっ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勝てないならクールに逃げることも勇気だ
▲勝てないならクールに逃げることも勇気だ(画像出典:エルデンリング公式ホームページ)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액션 게임 레벨 디자인에서 가장 기본적인 공식 중 하나는 난도 조절이다. 초반에는 게임 방식을 익히게 하기 위해 약한 잡졸부터 상대하도록 하고, 차츰 어려운 적을 맞닥뜨리게 하는 것. 그렇게 차츰 게임에 적응하며 점점 더 어려운 적을 상대하다 보면, 언젠가는 최종 보스까지 이길 수 있게 된다.

다만, 세상에는 이런 공식 따위 무시하는 이들이 있다. 초반부터 등장해 게이머들에게 압도적인 강력함을 뽐내는 보스급, 혹은 잡졸의 탈을 쓴 괴수들 말이다. 일명 '초보 절단기', '뉴비 제초기' 등으로 불리는데, 게이머들이 온실 안의 화초가 되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근성 없는 이들을 걸러내는 수문장들이다. 고인물들에겐 그저 지나가는 샌드백이지만, 갓 입문한 초보들에겐 절로 환불하고 싶게 만드는 악랄한 녀석들 5명을 모아봤다.

TOP 5. 캐딜락 앤 다이노소어 - 슬라이스

1990년대 오락실 키즈들의 소중한 100원 동전을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였던 벨트스크롤의 전설 '캐딜락 앤 다이노소어'. 노란 모자를 쓴 새마을 아저씨 '무스타파'의 드롭킥과, 당시 벨트스크롤 게임에서는 흔치 않던 총화기를 쓸 수 있다는 점으로 유명한 게임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초보들은 중반부에 갓 진입한 4스테이지를 넘기지 못했다. 바로 4스테이지 보스 '슬라이스' 때문이다.

'슬라이스'는 전형적인 민첩 위주 보스로, 잔상을 남기며 맵을 쏘다니다 피하기 힘든 부메랑을 마구 던져댄다. 쫒아가기도 쉽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위력적인 부메랑이 급습해온다. 근거리에서도 결코 약하지 않은 데다, 여러 개의 부메랑을 한 번에 던지면 파훼하기도 힘들다. 결국엔 인내심을 가지고 대시 공격으로 체력을 조금씩 깎아먹는 것이 유일한 공략법인데, 초보들이 이런걸 어떻게 알겠는가? 결국 오락실 키즈들은 이 벽을 넘지 못하고 씁쓸하게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짧은 대쉬 후 대쉬공격을 통해 넘어뜨려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짧은 대쉬 후 대쉬공격을 통해 넘어뜨려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TOP 4. 몬스터 헌터: 월드 - 안쟈나프

수렵 액션의 바이블로 손꼽히는 '몬스터 헌터: 월드'. 이전까지 '몬스터 헌터는 꾸준히 해 온 사람만 즐기는 시리즈'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많은 신규 유저를 유입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그렇게 유입돼 어찌저찌 한두 가지의 무기 사용법을 배운 후 고대수의 숲에서 푸케푸케나 잡으며 평화로운 생태계 산책을 즐기던 초보 헌터들 눈앞에, 갑자기 흉악한 것이 나타난다. 깃털 달린 흉폭한 티라노사우루스, '안쟈나프'다. 조금 큰 도마뱀인 줄 알고 호기롭게 덤볐다가, 자비 없는 히트박스와 불규칙한 돌진 템포에 수레를 타는 뉴비들이 수두룩했다. 특히 분노 상태에서 뿜어내는 화염 브레스는 초반 방어구로는 스치는 순간 일격사 당하기 딱 좋다.

물론 이 불합리해 보이는 녀석도 어찌 보면 '참스승'에 가깝다. 게임에 익숙치 않은 초보들에게 속성 약점을 찌르는 법을 가르쳐주고, 돌진기나 분노 상태, 브레스 등에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 그리하여 이 단계를 넘어 중수 이상으로 진입한 유저들은 '안 선생님'이라 부르지만, 유독 무서운 외형과 쉴 새 없이 내지르는 포효에 당한 초보들은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라며 게임을 삭제하고 싶어진다. 수많은 헌터 입문자들을 좌절시킨 장벽이라는 점에서 4위에 랭크하겠다.

안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사진출처: 몬스터 헌터 월드 공식 홈페이지)
▲ 안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사진출처: 몬스터 헌터 월드 공식 홈페이지)

TOP 3. 아머드 코어 6 - 발테우스

2023년 출시된 '아머드 코어 6 루비콘의 화염'을 통해 메카닉 액션이라는 낯선 장르에 용기 내서 발을 들인 뉴비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들을 환영해 주는 건 따뜻한 안내가 아니라 챕터 1 최종 보스 'AAP07: 발테우스'였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360도 전방위 미사일 탄막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메카닉을 조종하는 건지 탄막 슈팅 게임을 하는 건지 착각마저 든다. 기체를 감싼 '펄스 아머'를 벗겨내지 않으면 유효타도 안 들어가는데, 그 와중에 2페이즈부터 날아오는 화염검 장판은 앗 하는 순간 즉사급 피해를 준다.

특히 발테우스는 기본 난이도 자체도 게임 내에서 한 손에 꼽을 정도로 높은데, 하필 챕터 1 보스인지라 플레이어 어셈블리 구성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 더욱 난이도가 높게 느껴진다. 결국 발매 초기 무수한 원성을 들으며 결국 너프 철퇴를 맞아 이제는 그렇게까지 괴랄한 난이도가 아니게 됐지만, 하향 전 발테우스에게 속수무책으로 털렸던 그 트라우마는 아직도 수많은 레이븐들의 뇌리에 선명하게 박혀 있을 것이다.

어디 초보자가 아머드 코어에 발을 디디려 하느냐! (사진출처: 아머드 코어 6 공식 홈페이지)
▲ 어디 초보자가 아머드 코어에 발을 디디려 하느냐! (사진출처: 아머드 코어 6 공식 홈페이지)

TOP 2. 진 여신전생 3 녹턴 - 마타도르

액션 게임에만 '초보 절단기'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턴제 RPG에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바로 '진 여신전생 3 녹턴'에 나오는 마타도르가 대표적이다. 선택에 따라 전투를 피할 수도 있는 다른 마인들과는 달리 전투가 강제되며, 다른 몬스터나 보스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막강함을 뽐내기에 처음 게임을 시작한 유저 중 열에 아홉은 이 놈에게 게임 오버를 당했을 것이다.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전용 스킬로 회피율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강력한 물리 다단 히트 기술을 난사하는데다 턴까지 빼앗아간다. 이놈을 이기려면 단순한 수치 싸움이 아니라, 버프와 디버프를 극한으로 중첩하는 지능적인 플레이가 필수다. 아군 명중률을 올리고, 적 위력을 낮추고, 물리 내성을 지닌 악마를 합체로 싹 세팅해야 비로소 딜이 박힌다. 그저 노가다와 평타 싸움이라 알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했던 뉴비들에게 '이 게임은 턴과 버프를 지배하는 자만 살아남을 수 있는 고도의 전략 게임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수문장이다.

저주 받아야 할 해골바가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저주 받아야 할 해골바가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TOP 1. 엘든 링 - 트리가드

2022년 2월 25일, 엘든 링이 발매된 날. SNS와 게임 커뮤니티를 지배한 단어는 '엘든 링'이 아니라 바로 '트리가드' 였다. 튜토리얼을 갓 깨고 림그레이브 필드의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와, 이것이 프롬 풍 오픈월드!'를 외친 수많은 이들의 시야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거대 기사 '트리가드'다. 워낙 초반부이다 보니 얼핏 보면 NPC처럼 보이기도 하고, 설령 싸우더라도 처음 만나는 보스다 보니 납득 갈 만한 수준으로 어렵겠다는 추측으로 대부분이 그에게 다가가게 된다. 그러나 그 정체는 뉴비 학살자 업계의 최고봉이다.

사실 '트리가드'는 초반에 상대하라고 만들어 놓은 보스가 아니며, 초반에는 도저히 꺾을 수 없는 벽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이를 상대하지 않아도 게임 진행이 가능함을 알려주는 이른마 '오픈월드 패러다임 학습 교보재'다. 쿨하게 우회해서 말도 얻고 스탯도 착실히 키운 뒤에 나중에 복수하러 오는 것이 제대로 된 공략법. 그러나 많은 이들은 '프롬 게임이라 어려운 것이 당연하겠지'라며 수십 번 도전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모른 채 환불 시간도 지나버리고 게임을 접어버리는 이들도 많았다. 물론 파훼법이 널리 알려진 지금은 정말로 '때려잡기 교보재' 취급을 당하지만, 초반의 압도적인 모습은 단연 역대 최고점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길 수 없다면 쿨하게 도망치는 것도 용기다 (사진출처: 엘든 링 공식 홈페이지)
▲ 이길 수 없다면 쿨하게 도망치는 것도 용기다 (사진출처: 엘든 링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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