卡普空社长:怪物猎人 荒野销量放缓是因为PS5太贵了?
캡콤 사장, 몬헌 와일즈 판매 둔화는 PS5가 비싸기 때문?
2025.09.03 09:57 UTC+9
人工智能概要
卡普空社长指出PS5高昂售价是《怪物猎人:荒野》销量放缓的主因之一。但玩家普遍认为优化问题和内容匮乏才是导致销量下滑的核心关键。市场分析显示该作大宗销量主要集中在Steam平台。

卡普空社长辻本春弘近日指出,PS5的高昂售价是导致公司新作《怪物猎人:荒野》销量放缓的原因之一。
于今年2月发售的《怪物猎人:荒野》在发售3天内便斩获了800万份的销量,创下了卡普空历史最快销售纪录,但在随后的第二季度财报发布会上,其销量被评估为表现不佳。事实上,根据卡普空的财务报告,《怪物猎人:荒野》在整个第二季度仅额外售出了47万7,000份,总销量停留在1,058万份。与前作《怪物猎人:世界》创下的2,850万份累计销量相比,其销量下滑速度过快。
对此,辻本春弘分析称,将主机价格、游戏软件以及订阅费用加在一起的初始购买成本,对年轻一代构成了巨大的准入门槛。他在1日刊登的日本媒体日经Gaming采访中提到,PS5是《怪物猎人:荒野》的主要平台,并解释道:“以日本为标准,主机价格大约为8万日元(约合75万元韩币),如果算上软件或月度订阅费,购买时大约需要10万日元(94万元韩币)。这对年轻人来说绝对算不上一个轻松就能买得起的金额。不仅在日本,海外也是如此。”他阐述了PS5的价格门槛成为了《怪物猎人:荒野》销量的绊脚石。
在采访中,辻本春弘将高昂的价格门槛形容为“PS5壁垒”,并提到了任天堂Switch 2的成功案例。这表明相对亲民的价格区间再次印证了消费者的高成本感知。虽然他并未具体透露《怪物猎人:荒野》移植至任天堂Switch 2的可能性,但有分析认为,由于该游戏目前在现行平台上正经历性能问题,移植工作绝非易事。
对于这一言论,玩家们反应感到困惑。PS5于2020年发售,在过去的5年里全球销量已超过8,000万台,此时提及设备价格门槛未免有些牵强,因为该设备已经得到了广泛普及。鉴于前作PS4最终售出了1,170万台,可以说PS5的普及率已经极其接近这一数字。而前作《怪物猎人:世界》于2018年发售,当时的主力平台PS4则于2013年推出。这意味着《怪物猎人:荒野》与《怪物猎人:世界》时期的PlayStation平台普及率差距其实并不大。

此外,在主力销售平台转向PC的大背景下,许多玩家认为该作因优化问题持续遭到诟病才是销量放缓的主要原因。《怪物猎人:荒野》自发售以来,其糟糕的优化一直饱受指摘。该游戏在Steam上注册的最近30天用户评价为“多半差评(30%好评)”,大多数用户在提及内容匮乏的同时也指出了优化问题。因此有观点批评称,卡普空这是在将玩家因价格相对较低且能稳定运行的前作而纷纷涌入的现状,归咎于主机价格。
虽然卡普空并未官方公开《怪物猎人:荒野》各平台的具体销量,但据市场调研机构分析,在总销量中大约有620万份来自Steam,300万份来自PS5。

캡콤 츠지모토 하루히로 사장이 자사 신작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판매량 둔화 원인 중 하나로 PS5의 높은 가격을 짚었다.
올해 2월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출시 3일 만에 8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캡콤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타이틀로 기록됐으나,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판매량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캡콤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2분기 내내 고작 47만 7,000 장만이 추가로 판매돼 총 판매량 1,058만 장에 머물렀다. 전전작인 몬스터 헌터 월드가 누적 판매량 2,850만 장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너무 빠르게 판매량이 떨어진 것이다.
이에 츠지모토 사장은 콘솔 가격과 게임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합한 초기 구매 비용이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1일 게재된 일본 매체 닛케이 게이밍과의 인터뷰에서 PS5가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주요 플랫폼이라고 언급하며, "본체 가격이 일본 기준 8만엔(약 75만원) 정도고, 소프트나 월간 구독료를 감안하면 구입 시에 약 10만엔(94만원) 정도가 든다. 이것은 특히 젊은 층에 있어서 쉽게 살 수 있는 금액이라 말할 수 없다.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PS5의 가격 장벽이 몬스터 헌터 와일즈 판매에 걸림돌이 됐다고 설명했다.
인터뷰에서 츠지모토 사장은 높은 가격 진입 장벽을 'PS5 장벽'이라 표현하며, 닌텐도 스위치 2의 성공 사례를 언급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가 소비자들의 높은 비용 인식을 재확인시켜준다는 것이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닌텐도 스위치 2 이식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게임이 현재 플랫폼에서 성능 문제를 겪고 있어 이식 작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게이머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PS5는 2020년 출시돼 5년 동안 전세계에 8,000만대가 넘게 팔린 콘솔로, 기기 가격 장벽을 언급하기엔 이미 널리 보급돼 있기 때문이다. 전작인 PS4가 최종적으로 1억 1,700만대를 판매했기에, 사실상 이에 근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전작인 몬스터 헌터 월드는 2018년 발매됐고, 당시 주력 플랫폼이었던 PS4는 2013년 출시됐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와 몬스터 헌터 월드 간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보급율 차이는 크지 않다는 것.

또한, 주력 판매 플랫폼이 PC로 바뀐 가운데 최적화 문제로 꾸준히 지적 받고 있는 것이 판매량 둔화의 주 요인이라는 반응도 많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출시 이후 꾸준히 끔찍한 최적화로 지적 받았다. 스팀에 등록된 최근 30일간의 유저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30% 긍정적)'이며, 대다수가 부족한 콘텐츠와 함께 최적화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이로 인해 비교적 낮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전작들에 유저들이 몰리고 있는 것을, 콘솔 가격 탓으로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캡콤은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플랫폼 별 판매량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시장 조사업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총 판매량 중 약 620만 장이 스팀에서, 300만 장이 PS5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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