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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年前已解决的重复审议问题,在国政监察中才迟迟被指出
5년 전 해결된 중복 심의 문제, 국감서 뒤늦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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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监会上指出了同一游戏不同平台的重复审议问题。经确认,该问题在普通平台上已于5年前解决。游戏委表示将继续努力改善各环节的合理性。
国民力量党议员郑然旭与游戏物管理委员会委员长徐泰乾
▲ 国民力量党议员郑然旭(左)与游戏物管理委员会委员长徐泰乾(右)(图片来源:国会直播国政监查直播截图)

在23日召开的国政监查中,指出了将同一游戏推向不同平台时需要重复接受审议的“重复审议”问题。由于该问题在PC、移动端、主机等平台上均已得到解决,因此因议员办公室资料准备不充分而引发了质疑。

国民力量党议员郑然旭在23日召开的文化体育观光委员会国政监查中,针对游戏物管理委员会(以下简称游戏委)委员长徐泰乾提出了与游戏审议相关的多个问题。郑然旭议员指出:“以街机游戏、棋牌游戏为例,它们是按平台分别进行审查的。PC端需要缴纳300万韩元,主机端又进行二次收费。同样的游戏为什么要交两次钱?”

然而,重复审议是游戏委在2020年修改相关规定后,在绝大多数游戏中已经消除的问题。查看现行规定可知,如果PC、移动端、主机游戏将同一游戏提供给不同平台,原有分级效力将得以维持。同一游戏通过PC审议后,如果在主机端推出,则无需再次接受审议。游戏委委员长徐泰乾也表示:“不收取重复手续费,也不会进行二次收费。只要在内容修改申报中勾选,便可免费进行平台转换。”

接着,就街机和棋牌游戏而言,由于存在助长投机的担忧,与一般的PC、移动端、主机相比,确实存在难以同等对待的一面。加之议员办公室在更正之前分发的资料中并未提及“街机和棋牌游戏”,因此多家媒体此前已多次提及PC和主机之间的重复审议问题。站在公众的立场上,很容易误以为针对普通游戏的、5年前就已经解决的问题至今仍在持续。

当然,郑然旭议员的详细内容中也并非完全没有合理之处。例如,针对PC游戏,300MB以上审议手续费基础价定为30万韩元这一部分是不符合当前时代潮流的体系;在进行街机游戏出差审查时,位于釜山的游戏委即使前往釜山进行出差审议,也要额外收取相当于50万韩元的手续费等,这些都被指出了不够合理的地方。

以目前的时代标准将300MB设为单位已不合时宜
▲ 以目前的时代标准将300MB设为单位已不合时宜(图片提供:郑然旭议员办公室)

因手续费过高而放弃推出的开发者的意见
▲ 因手续费过高而放弃推出的开发者的意见(图片来源:郑然旭议员办公室提供)

郑议员指出,以PC游戏为基础进行计算的话,审议手续费可能会被征收300万韩元以上。他拿制作费高达5,000亿韩元的电影《阿凡达》的审查费228万韩元作类比,主张游戏审议手续费过高。他担忧,这种部分可能会彻底消磨以小规模制作游戏的独立游戏开发者的创作意愿。

不过,电影的时长在3小时以内。相比之下,游戏如果只有3小时则属于“短篇游戏”,其游戏时长基本上在10小时以上,有时甚至会延长到100小时以上。当然,在审议过程中确实存在参考游戏公司提交视频的部分,但与电影相比,内容审议所耗费的精力相对较大。因此,与电影进行直接对比多少存在一些困难。

议员办公室以PC游戏为例计算的游戏审议手续费超过300万韩元
▲ 议员办公室以PC游戏为例计算的游戏审议手续费超过300万韩元(图片提供:郑然旭议员办公室提供)

大片电影《阿凡达》的审查费
▲ 大片电影《阿凡达》的审查费(图片提供:郑然旭议员办公室提供)

委员长徐泰乾表示:“与海外相比,我国的审议费少则为50%,多则仅为十分之一。此外,分级审议所产生的所有费用和差旅费均不接受国库拨款,而是靠手续费来维持运营的。收取了多少手续费,就不会向国库申请相应拨款。”

接着,关于出差审议,他回答道:“原则上所有街机游戏都应当运送至游戏委。出于便利考虑,大型游戏机是由我们前往进行审议的。如果相关人员运送大型游戏,则必须动用卡车,其费用有时甚至会达到往返80万韩元。即便如此,如果行业觉得有负担,我们会努力对能够实现现实化的部分进行改善。”

▲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좌)와 게임물관리위원회 서태건 위원장(우) (사진출처: 국회방송 국정감사 생중계 갈무리)

23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동일 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낼 경우 또 심의를 받아야 하는 ‘중복 심의’ 문제가 지적됐다. 이 부분은 PC, 모바일, 콘솔 등에서 모두 해소된 상황이기에, 의원실에 대한 자료준비 미비에 지적이 일었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23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을 상대로 게임 심의에 관련된 여러 문제를 지적했다. 정연욱 의원은 “아케이드게임, 웹보드게임 같은 경우에는 플랫폼별로 나눠서 심사한다. PC용으로 300만 원 내고, 콘솔에는 또 이중청구하는 형태다. 같은 게임인데 두 번 돈을 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중복 심사는 2020년에 게임위가 관련 규정을 수정하며 대부분 게임에서 없어진 문제다. 현재 규정을 살펴보면 PC, 모바일, 콘솔 게임은 동일한 게임을 다른 플랫폼으로 제공할 경우 기존의 등급분류 효력이 유지된다고 되어 있다. 같은 게임을 PC로 심사를 받고, 콘솔로 낼 경우에는 심의를 또 받지 않아도 된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 역시 “중복 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이중청구를 하지 않는다. 내용수정신고에 체크하면 무료로 플랫폼 전환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케이드와 웹보드게임의 경우 사행 운영 우려로 인하여 일반적인 PC, 모바일, 콘솔과 동일하게 취급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여기에 의원실에서 정정 이전에 배포한 자료에는 ‘아케이드와 웹보드게임’이라는 언급이 없었기에, 이미 매체 다수에 PC와 콘솔 간 중복 심의 문제가 언급되어 있다. 국민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게임에 대해서는 5년 전에 해소된 문제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고 오해할 수 있다.

물론 정연욱 의원의 세부 내용 중 타당한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PC게임의 경우 300MB 이상의 심의수수료 기초가액이 30만 원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현재 시류에 맞지 않는 체계라는 점, 아케이드게임 출장 심사 시 부산에 있는 게임위가 부산으로 출장심의를 갈 때도 50만 원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추가로 받는다는 점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 등이다.

▲ 지금 시대에 300MB를 단위로 잡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다 (자료제공: 정연욱 의원실)

▲ 수수료가 높아 출시를 포기하는 개발자들의 의견 (자료출처: 정연욱 의원실 제공)

정 의원은 PC게임을 토대로 산정하면 심의수수료가 300만 원 이상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5,00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소요된 영화 아바타의 심사비가 228만 원이라는 점에 빗대어 게임 심의 수수료가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부분은 특히 소규모로 게임을 만드는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창작 의지를 꺾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영화는 3시간 내외 길이다. 반면 게임의 경우 3시간이면 ‘짧은 게임’에 속하며, 플레이 타임이 기본적으로 10시간 이상에, 100시간 이상까지 늘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심의 과정에서 게임사가 송부한 영상을 참고하는 부분이 있으나, 영화에 비해 콘텐츠 심의에 소요되는 품이 큰 편이다. 따라서 영화와의 직접 비교는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다.

▲ PC게임을 예시로 들어 의원실에서 산정한 게임 심의수수료는 300만 원 이상 (자료제공: 정연욱 의원실 제공)

▲ 블록버스터 영화인 아바타의 심사비 (자료제공: 정연욱 의원실 제공)

서태건 위원장은 “우리나라 심의료는 해외와 비교하면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0분의 1 수준이다. 아울러 등급심의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과 출장비는 국비를 받지 않고 수수료를 토대로 운영 중이다. 수수료를 받은 만큼은 국비를 청구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출장심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는 모든 아케이드 게임은 게임위에 입고되어야 한다. 편의상 큰 게임기는 저희가 가서 심의해드리는 것이다. 그분들이 큰 게임을 입고할 경우 트럭을 동원해야 하는데 그 비용이 왕복 80만 원에 달하는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업계에서 부담가는 부분이 있다면 현실화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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