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工智能概要
本文盘点了5款完美还原格陵兰岛独特自然环境与地缘特性的经典游戏。从战略要地到孤立雪原,这些游戏展现了独特的北极风情。特朗普的购岛言论或许正源于这些游戏带来的深刻印象。
※【排名男】每周会选出别具一格的主题,并介绍与之相符的游戏或角色。
前不久,美国总统唐纳德·特朗普(Donald Trump)发声称“想买下格陵兰岛”,令国际局势变得沸沸扬扬。丹麦首相断然拒绝并表示“格陵兰岛不是非卖品”,而格陵兰岛当地也爆发了大规模游行示威。不管怎么说,这位地产大亨出身的总统气魄确实非同一般。像我们这样的普通人只敢在《大富翁》里过过瘾的买国家操作,他居然在现实中尝试了起来。
对于玩家而言,格陵兰岛是一片相当熟悉土地。北极圈尽头的贫瘠冻土、原住民的生活腹地、隐藏着秘密的土地、广袤而美丽的自然环境,以及人类灭亡也能独善其身的最后堡垒等形象深入人心。我们挑选出了5款极好地反映了格陵兰岛独特特征的游戏,甚至让人怀疑特朗普总统是不是玩了这些游戏后才对格陵兰岛垂涎三尺。
TOP 5. 钢铁雄心4(Hearts of Iron IV)- 战略要地
在以第二次世界大战为背景的大战略游戏《钢铁雄心4》中,格陵兰岛不仅是丹麦的领土,更是连接北大西洋的一块极为实用肥沃的领地。游戏中的丹麦可以通过“国策”开发这片贫瘠的土地,而一旦本土被纳粹德国横扫,格陵兰岛的价值便会直线上升。因为美国可以代替被德国占领的丹麦,理直气壮地上演“我来守护你,快到这里来”的戏码。如此看来,特朗普的收购提议也并非完全空穴来风。
根据玩家的选择,格陵兰岛既可以成为轴心国图谋入侵北美的远东前哨站,也可以成为守护盟军补给线的永不沉没的航空母舰。这里的基建贫瘠得无以复加,想要铺设一条跑道简直难如登场,但其地缘政治位置绝对堪称一绝。最近还有玩家通过模组(Mod)实现在现代战争背景下加入唐纳德·特朗普的收购提议事件,历史考据党对考据的执着果然不容小觑。

TOP 4. 故事讲诉(Stories Untold)- 孤立与疯狂的雪原
格陵兰岛一望无际的雪原是表现孤立感的绝佳背景。《故事讲诉》的第三章节以格陵兰岛偏远的气象观测所为背景展开。玩家将扮演“James”重复调准无线电频率、操作机械装置等简单的工作,屋外狂风暴雨呼啸而过,对讲机那头不断传来无法理解的声音。这正是深夜独自留在办公室时感受到的阵阵寒意的豪华加长版。
事实上,游戏中的格陵兰岛与其说是一个真实场所,不如说是一个象征着主角崩塌的精神世界的空间。寒冷、孤立以及光怪陆离的现象都是主角的罪恶感与潜意识所产生的幻觉。章节后半段,走出基地的过程与接受脑部手术或心脏除颤的演出效果如出一辙。隐藏在美丽极光与雪景背后的内心情恐惧,或许特朗普总统只要在这里睡上一晚,想买下格陵兰岛的心思就会烟消云散了。

TOP 3. 杀手(Hitman)- 秘密训练设施
格陵兰岛是一片土地广袤却仅有5万7,000余名人口、全世界人口密度最低的地区。人烟稀少意味着无论做什么事情被发现的概率都很低。2016年发售的《杀手》序章任务便从格陵兰岛某处雪山内部的ICA秘密训练所开始。表面上看只是一座被雪覆盖的山峰,内部却完整塞入了尖端设施、豪华游艇布景以及军事基地模型。这里正是传奇刺客“特工47”诞生的地方。
这个设施虽然是一个培养刺客并模拟执行过去暗杀任务的秘密场所,但即便身为地下设施,其规模也大到足以让大型运输直升机自由往来。正是因为格陵兰岛是一个与外界彻底隔绝的空间,才得以实现这样的设定。在荒凉的万年雪下练习锁喉和下毒的光头刺客资质,大概就是从这寒冷的地方培养起来的吧。说不定特朗普也坚信格陵兰岛的山里某处真的藏着这种秘密基地,才成了笃信这一阴谋论的人。

TOP 2. 狂野飙车:传奇集结(Asphalt Legends Unite)- 烈火与冰霜的赛道
格陵兰岛并非总是寒冷又郁闷。相反,对于喜欢雪山和冰川等宏大自然风光的人来说,这里简直就是天堂。赛车游戏《狂野飙车》系列中出现的格陵兰岛可以说是能够领略各种自然环境的赛道。以“烈火与冰川之地”为概念,一边是冰山崩塌,紧挨着的一边则是火山爆发、岩浆流淌。玩家将在冰面上漂移,在岩浆间飞跃,尽情驰骋于格陵兰岛的大自然中。
难道特朗普总统是玩了《狂野飙车》系列后期待着这样的风景,才发出了要买下格陵兰岛的言论吗?如果是这样,有些话必须告诉他:由于格陵兰岛没有活火山,因此《狂野飙车》系列中实现的格陵兰岛赛道现实考据简直就是零分。震撼人心的视觉爽感只能在游戏中享受,而不是在现实中。不过话又说回来,就目前的局势来看,哪怕格陵兰岛的神明发怒引发火山爆发,似乎也不是什么稀奇事。

TOP 1. 瘟疫公司(Plague Inc.)- 叹息之墙
如果去问《瘟疫公司》的玩家哪一个国家最难征服,十个人里有二十个人会大喊:“格陵兰岛!”在毁灭人类的游戏《瘟疫公司》中,格陵兰岛就是最终BOSS,不,它就是“叹息之墙”本身。这里既没有机场也没有陆路,只能通过船只进入,但只要有人咳嗽一声,它就会立刻嚷着“哦?有病毒吗?那把港口关了就行”并锁死港口。这绝对是个让病毒无法大展身手的地方。
眼睁睁看着全世界都在僵尸病毒的肆虐下走向灭亡,而格陵兰岛却独自维持着净土安然无恙,站在玩家的立场上难免气不打一处来。哪怕点出耐寒抗性、精通水源传播、使出浑身解数,运气不好时也会在未能占领格陵兰岛的情况下游戏结束。难怪在新冠疫情期间,还开玩笑说连新冠病毒也无法攻破格陵兰岛。特朗普总统也一定是因为玩了这款游戏,才觉得“只要拥有格陵兰岛,人类灭亡时也能活下来!”,从而萌生了收购的想法。

※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이나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사고 싶다"라고 발언해 국제 정세가 시끌시끌해졌다. 덴마크 총리는 "그린란드는 파는 물건이 아니다"라고 딱 잘라 거절했고 그린란드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아무튼 부동산 재벌 출신 대통령의 스케일은 확실히 남다르다. 우리 같은 일반인은 '부루마불'에서나 해볼 법한 나라 쇼핑을 현실에서 시도하다니 말이다.
게이머들에게 그린란드는 꽤 익숙한 땅이다. 북쪽 끝 척박한 동토,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 비밀이 감춰진 땅, 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 인류가 멸망해도 혼자 살아남을 것 같은 최후의 보루 같은 이미지 등으로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혹시 이 게임들을 하다가 그린란드를 탐내게 된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린란드만의 특징을 잘 반영한 게임 TOP 5를 선정했다.
TOP 5. 하츠 오브 아이언 4(Hearts of Iron IV) - 전략적 요충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대전략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 4'에서 그린란드는 덴마크의 땅이자, 북대서양을 잇는 아주 쏠쏠한 영토다. 게임 내 덴마크는 '국가 중점'을 통해 이 척박한 땅을 개발할 수 있는데, 본토가 나치 독일에게 털리는 순간 그린란드의 가치는 그야말로 '떡상'한다. 독일에게 점령당한 덴마크를 대신해 미국이 낼름 "지켜줄테니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를 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매입 제안이 아주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었던 셈이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그린란드는 북미 침공을 노리는 추축국의 전초기지가 되기도 하고, 연합군의 보급로를 지키는 불침항모가 되기도 한다. 인프라는 열악하기 그지없어 활주로 하나 깔려면 세월아 네월아지만, 지정학적 위치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다. 최근에는 유저 모드를 통해 현대전을 구현한 후 도널드 트럼프의 매입 제안 이벤트를 넣는 유저들도 있다고 하니, 역시 역덕후들의 고증 집착은 알아줘야 한다.

TOP 4. 스토리즈 언톨드(Stories Untold) - 고립과 광기의 설원
그린란드의 끝없이 펼쳐진 설원은 고립감을 표현하기에 딱 좋은 배경이다. '스토리즈 언톨드'의 세 번째 에피소드는 그린란드의 외딴 기상 관측소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제임스'가 되어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고 기계 장치를 조작하는 단순 업무를 반복하게 되는데, 밖에는 폭풍이 불어닥쳤고 무전기 너머로는 이해할 수 없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온다. 야근하며 혼자 사무실에 남았을 때 느끼는 서늘한 공포의 확장판이다.
사실 이 게임 속 그린란드는 실제 장소라기보다는 주인공의 붕괴된 멘탈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추위, 고립, 그리고 기괴한 현상들은 주인공의 죄책감과 무의식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에피소드 후반부, 기지 밖으로 나가는 과정은 마치 뇌수술이나 심장 충격을 받는 듯한 연출과 겹쳐진다. 아름다운 오로라와 설경 뒤에 숨겨진 인간 내면의 공포, 트럼프 대통령도 여기서 하룻밤만 자보면 그린란드를 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질 지도 모르겠다.

TOP 3. 히트맨(Hitman) - 비밀 훈련 시설
그린란드는 광활한 땅에 고작 5만 7,000여명의 인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곳이다. 사람이 없다는 건, 무슨 짓을 해도 들킬 확률이 낮다는 뜻이다. 2016년 출시된 '히트맨'의 프롤로그 미션은 그린란드의 한 설산 내부에 위치한 ICA 비밀 훈련소에서 시작된다. 겉보기엔 그냥 눈 덮인 산인데, 안에는 최첨단 시설과 호화 요트 세트장, 군사 기지 모형이 통째로 들어가 있다. 이곳이 바로 전설적인 암살자 '에이전트 47'이 탄생한 곳이다.
이 시설은 암살자를 키워내고 과거의 암살 임무를 시뮬레이션 해 수행하는 비밀스러운 곳이지만, 지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수송 헬리콥터가 오갈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그린란드라는 외부와 완벽히 격리된 공간이기에 가능한 설정이다. 삭막한 만년설 아래서 목 조르고 독 타는 연습을 하는 대머리 암살자의 자질은 이 추운 곳에서부터 길러졌나 보다. 어쩌면 트럼프도 그린란드의 산속 어딘가에 진짜 이런 비밀 기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을 굳게 믿고 있는 한 사람일 수도 있겠다.

TOP 2. 아스팔트 레전드 유나이트(Asphalt Legends Unite) - 불과 얼음의 트랙
그린란드라고 해서 맨날 춥고 우울하기만 한 건 아니다. 오히려 설산과 빙하 등 방대한 자연 풍경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레이싱게임 '아스팔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그린란드는 그야말로 갖가지 자연 환경을 맛볼 수 있는 코스다. '불과 얼음의 땅'이라는 콘셉트로, 한쪽에서는 빙산이 무너져 내리고 바로 옆에서는 화산이 폭발하며 용암이 흐른다. 플레이어는 빙판 위를 드리프트하고 용암 사이를 점프하며 그린란드의 자연을 누비게 된다.
혹시 트럼프 대통령이 아스팔트 시리즈를 플레이하다 이런 풍경을 기대하고 그린란드를 사겠다는 발언을 한 게 아닐까? 그렇다면 얘기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 그린란드엔 활화산이 없기에, 아스팔트 시리즈에서 구현된 그린란드 코스의 현실 고증은 빵점이라는 것을. 끝내주는 시각적 쾌감은 현실이 아니라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다고 말이다. 하긴, 요즘 시국을 보아하면 그린란드의 신이 화가 나서 화산을 터뜨리더라도 이상하지 않긴 하다.

TOP 1. 전염병 주식회사(Plague Inc.) - 통곡의 벽
전염병 주식회사 유저들에게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나라가 어디인지 묻는다면, 열에 스물은 "그린란드!"라고 외친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게임 '전염병 주식회사'에서 그린란드는 최종 보스, 아니 '통곡의 벽' 그 자체다. 이 곳에는 공항도 없고 육로도 없다. 오직 배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데, 누군가 기침 한 번만 해도 "어? 바이러스네? 항구 폐쇄하면 그만이야"라며 항구를 걸어 잠근다. 그야말로 바이러스 발 뻗기 참 어려운 곳이다.
전 세계가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해가는 와중에도 그린란드 혼자 청정구역을 유지하며 멀쩡한 꼴을 보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열불이 터질 수밖에 없다. 추위 저항을 찍고, 물 전염을 마스터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운이 나쁘면 그린란드를 점령하지 못한 채 게임 오버가 된다. 오죽하면 팬데믹 당시 코로나도 그린란드는 못 뚫을 것이라는 농담이 나왔을까.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 게임을 해보고 '그린란드만 있으면 인류 멸망 때도 살 수 있겠구나!'라며 매입하려 했던 게 분명하다.

这则新闻由人工智能翻译。
我是Gamemeca新闻团队的组长。 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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