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记者手记] 游戏公司应对概率错误,也将迎来“新常态”吗
[기자수첩] 게임사 확률 오류 대응에도 ‘뉴 노멀’ 생기나
2026.02.03 15:17 UTC+9
人工智能概要
NEXON针对《枫之谷:放置版》概率错误决定全额退款并重罚相关负责人。此举放弃了巨额营收并创下行业新标准。业界分析认为,这反映出厂商对维护玩家信任的极度重视。

过去游戏业界一旦爆发“概率错误”事件,通常只需低头道歉、向全体玩家发放补偿,并退还部分出问题的道具购买金额便能了事。然而,如今的氛围已经发生了180度的大转变。NEXON针对《枫之谷:放置版》的概率错误做出了上线后所有充值金额全额退款的决定,并对包括本部长 Kang Won-ki 在内的相关负责人实施了重罚,打出了这一超级强手棋。此举不仅在NEXON内部,更在整个游戏业界掀起了“原来要做到这种地步才能被原谅”的巨大波澜。
据推测,NEXON为此次道歉而放弃的营收最高可达2000亿韩元左右。鉴于全体玩家集体退游并选择退款的可能性较低,实际退款规模或许达不到这一推测值。即便如此,这绝对是放弃了自上线以来积攒的天文数字般营收的重大决定。其背后似乎夹杂着管理层的判断:如今仅仅依靠道歉、承诺防止再次发生以及提供补偿,已无法避免企业形象的下滑,甚至会对企业的存亡产生影响。
NEXON对于《枫之谷:放置版》事件所担忧的最糟糕形象,大概就是NC吧。NC曾是号令游戏业界的韩国代表性游戏公司,但在《天堂M》成功之后,却深陷以概率型道具为核心的硬核氪金模式,接连做出失去玩家信任的决定。结果往往是发布会时的承诺与实际表现大相径庭,导致玩家对NC的新作不再抱有任何期待。在这个过程中,如《卡巴拉岛》、《剑灵》等有力IP的价值遭到持续消耗。
去年11月,NC在《永恒之塔2》上线后连续多日进行道歉直播并提出解决方案,可以说是将公司的命运押在了恢复玩家信任上。尽管花费了大约3个月的时间倾注了各种努力,市场上对NC的质疑目光依然存在。广大玩家对《永恒之塔2》的一举一动高度敏感,其底层原因也是担心“这次该不会又露出本性了吧”。在一旁目睹了这一切的NEXON,似乎认为比起用敷衍了事的方式来节省短期成本,通过强力举措来维护游戏和公司的形象才是当务之急。
特别是NEXON为了解决此次事件,不仅拿出了史无前例的“全额退款”方案,还对具有象征意义的人物本部长 Kang Won-ki 进行了免职处理,这很可能会为其他游戏公司应对概率错误确立“新常态(New Normal)”。未来其他游戏公司若发生类似问题,玩家们要求达到与NEXON相同应对水准的呼声势必会更加高涨。因此,各大厂商恐怕不能再用“对不起,下次会注意”这种道歉来敷衍,而是必须尽早拿出“谁来负责、如何负责”的具体行动。对于作为主要商业模式(BM)的概率型道具,游戏业界更加负责任的管理与后续措施正变得愈发重要。

과거 게임업계에서 '확률 오류' 사건이 터지면, 고개 숙인 사과와 유저 전체 보상, 문제가 발생한 아이템 구매 금액의 일부 환불 정도로 매듭지어지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 넥슨이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에 대해 출시 후 모든 결제분에 대한 전액환불을 결정하고, 강원기 본부장을 비롯한 책임자를 중징계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이는 넥슨을 넘어 게임업계 전반에 '이 정도까지 해야 용서받을 수 있구나'라는 파장을 던졌다.
넥슨이 이번 사죄를 위해 포기한 매출은 최대 2,0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유저 모두가 게임을 접고 환불을 선택할 가능성은 낮기에, 실제 환불 규모는 추산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그럼에도 출시 때부터 일궈온 천문학적 매출을 포기하는 중대한 결정임은 확실하다. 그 배경에는 이제는 단순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보상 제공만으로는 기업 이미지 하락을 피할 수 없고, 되려 기업의 존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경영진의 판단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메이플 키우기 사태에 대해 우려했던 가장 최악의 이미지는 아마도 엔씨소프트가 아니었을까 싶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업계를 호령했던 대한민국 대표 게임사였으나, 리니지M 성공 후 확률형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하드코어한 과금 모델에 매몰되어 유저 신뢰를 잃는 결정을 연달아 했다. 뚜껑을 열어보면 쇼케이스 때와 말이 달라지는 경우가 반복되며 유저들은 엔씨소프트의 신작을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 지경에 도달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트릭스터, 블레이드앤소울 같은 유력 IP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소모됐다.
작년 11월에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출시 직후 일 단위로 사과 방송을 이어가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유저 신뢰 회복에 말 그대로 회사 명운을 걸었다. 약 3개월 간 온갖 노력을 쏟았음에도 시장에는 여전히 엔씨소프트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남아 있다. 아이온2의 일거수일투족에 유저 다수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도 ‘이번에야말로 본색을 드러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밑바탕에 있다. 이러한 엔씨소프트를 옆에서 지켜봐 온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 사태를 적당히 무마하며 단기적인 비용을 아끼는 것보다, 강력한 조치로 게임과 회사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넥슨이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전례 없는 ‘전액환불’에 상징적인 인물인 강원기 본부장의 보직 해임까지 꺼내며, 다른 게임사의 확률 오류 대응에도 ‘뉴 노멀(새로운 표준)’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다른 게임사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넥슨과 동일한 수준의 대응을 요구하는 유저 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미안하다. 다음부터 주의하겠다'는 사과 대신,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는 구체적 행동을 조기에 제시해야만 할 것이다. 주요 BM인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게임업계의 더 책임 있는 관리와 후속조치가 더욱더 중요해지는 타이밍이다.
这则新闻由人工智能翻译。
我不要忘记我的初心。一丝不苟,一步一步。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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