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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多地电竞常设竞技场利用率有所改善,但各地运营质量差距逐渐拉大。文化产业振兴院正探讨针对性支持方案及新场馆的财政自立。未来将通过联动本土游戏IP及引进顶级赛事提升场馆活力。

自2020年起,韩国政府与地方自治团体共同出资在各大城市推进“地方电竞常设竞技场”建设。从釜山和光州开始,项目陆续扩展至大田、庆南,今年也将继续为新竞技场投入预算。根据韩国文化体育观光部2026年预算案,忠南(牙山)电竞常设竞技场将获得14.46亿韩元投入,截至今年累计投入总预算将达约295亿韩元。
作为一项投入数百亿韩元的大型项目,其实际运营成效必须得到保障。为此,Gamemeca曾在2024年对当时正式投入运营的釜山、光州、大田电竞常设竞技场2023年运营现状进行了审视,并指出其存在预算利用率偏低的问题。那么,在两座新竞技场即将建立的当下,现有竞技场的利用成效究竟改善了多少呢?为此,Gamemeca对釜山、光州、大田、庆南等4处地方电竞常设竞技场的运营现状进行了盘点。
各项指标有所改善,但质的差距逐渐拉大
整体指标较2023年有所改善。首先,所有竞技场的开馆天数均超过了200天。釜山的场馆运营天数在2024年大幅增加至286天,2025年更是达到296天;光州在2024年和2025年也将指标分别提升至262天和241天。相比之下,大田在2024年小幅增至235.5天,但2025年则缩减至209天,低于2023年水平。

访客人数连续两年实现增长。对比2024年和2025年,釜山的参观人数从21,203人次增至28,044人次,光州则从40,592人次大幅扩大至63,153人次。大田的客流量也将39,222人次提升至50,234人次。
不过,在赛事质量方面,各地区之间的差距被大幅拉开。表现最显著的是大田电竞竞技场。在2024年和2025年期间,该场馆持续引进了永恒轮回大师赛与绝地求生M职业联赛“PMPS”,并在去年10月10日至12月期间举办了永恒轮回大师赛第八赛季总决赛及韩国电子竞技联赛全国联赛,吸引了8,533名观众。
釜山电竞常设竞技场在2024年以自主赛事TEN为核心构建了赛事阵容,而2025年则持续举办了韩国电子竞技联赛、守望先锋冠军系列赛亚洲决赛、守望先锋冠军系列赛韩国赛区、无畏契约韩日挑战者赛等众多赛事。


相比之下,光州电竞竞技场则以发育障碍人士电竞职业体验,以及常态化开放竞技场供市民使用PC的电竞文化体验作为其主要特色。其内容重心偏向电竞职业体验等相关教育项目,在发掘赛事内容方面的成效较之大田和釜山略显逊色。
2024年5月开馆的庆南电竞常设竞技场也面临着类似的局限。在2025年159天的运营天数中,举办比赛的天数仅为17天,电竞人才培养学院以及竞技场设施体验和参观项目占据了主要部分。


忠南牙山在策划阶段便已纳入财政自立方案
地方电竞常设竞技场在开馆后仍需持续投入政府预算。今年,每个电竞常设竞技场也分配到了1亿韩元的激活预算。通过开设新竞技场来确保电竞地方据点的意义固然重要,但如果像大田那样,在缺乏挖掘能够提升自身造血能力的联赛内容的情况下,仅急于开设竞技场,那么对于享受电竞的广大国民而言将很难感受到实际的效用。
对此,笔者与该项目的运营主管单位韩国文化产业振兴院(以下简称韩国文化产业振兴院)进行了问答交流。韩国文化产业振兴院方面表示,虽然地方常设竞技场在扩大群众性电竞基础和打造人才培养据点方面有着积极作用,但也明确意识到存在“财政造血能力不足”的明显局限。因此,即将落户忠南牙山的电竞竞技场从策划阶段开始就已将内容运营计划和财政自立方案融入其中并推进。这样的考量能否转化为实质性成果将是关键所在。以下为与韩国文化产业振兴院问答交流的全文。

Q:通过信息公开申请,我们确认了各地方振兴院提供的2024年和2025年赛事现状、访客人数等主要指标。大田和釜山为了改善成果开展了一系列活动,例如引进永恒轮回赛事、举办自主赛事等,但光州和庆南几乎没有取得有意义的赛事成果。为了激活各地方常设竞技场,韩国文化产业振兴院自身有哪些考量?
A: 我们已经意识到了各地区成果存在的差距,目前正着手研究反映各地区条件与特性的差异化支持体系。此外,我们正在通过定期运营官民协商机制等方式强化成果评估体系,以便将成果优秀地区的运营经验推广到其他地区,并探讨各地区定制化的支持方案。
Q:请问韩国文化产业振兴院如何评价地方电竞常设竞技场的运营成果?能否分别介绍一下积极的方面以及未来需要补足的要点?
A: 积极的一面在于,以地方市民和业余爱好者为中心扩大了群众性电竞的基础,并构筑了立足地方的电竞专业人才培养据点。不过,高度依赖政府及地方财政的结构,以及因引进大型赛事受限而导致的“财政造血能力不足”是需要补足的环节。通过扩大与民营游戏厂商的合作以及盘活多功能场地租赁来发掘收益模式将是未来的主要课题。
Q:地方电竞竞技场目前似乎正面临着多重课题,如现有运营场馆的造血能力不足、偏向首都圈的现象持续存在、国内外游戏项目发掘受限等。在这种情况下,如果在忠南牙山再次构建新的电竞常设竞技场,预计会出现相同的现象。基于现有竞技场的运营成果等,在新建竞技场的筹备过程中将引入哪些补足对策?
A: 新竞技场不仅是单纯的设施建设,从策划阶段开始便将内容运营计划和财政自立方案结合起来一体推进。我们计划根据以往的运营案例,在开馆前便与主要游戏厂商构建合作体系,并应用与地方特色产业相结合的事前激活路线图,从而提升运营的稳定性。

Q:构建地方电竞基础设施固然重要,但我们认为必须同步思考能够激活竞技场的内容,才能让投入的政府预算发挥出应有的效果。
A: 我们深深认同在构建基础设施的同时填满优质内容的重要性,内部也将政策重点放在“空间打造”之后的“运营激活”上,并正在持续探讨能够提升竞技场实际开机率的内容联动方案,例如培育地方特许战队、定期举办基层联赛等。
Q:大田相比其他地方常设竞技场,具备距离首都圈相对较近的优势。这似乎对吸引首都圈粉丝产生了直接影响。想了解在加强交通便利性方面是否正在与地方自治团体进行商讨。
A: 首都圈通达性占优确实是一个有利条件,但我们认为,对于物理距离较远的地方竞技场而言,同样需要制定出符合当地特色的吸引力政策。比起单纯依赖距离,我们正以“与地方旅游和文化基础设施相联动策划长效型电竞活动”、打造特定游戏品类特色圣地等各地区差异化战略为中心来引导场馆的激活。
Q:回顾大田电竞竞技场的运营,发掘出永恒轮回这样本土自研游戏项目似乎对场馆的激活起到了巨大作用。预计像这样将本土游戏项目确立为王牌内容,也会对激活竞技场起到积极作用。在这方面,是否正在与韩国本土的电竞项目厂商进行商讨?
A: 我们深以为然,本土游戏项目在地方的扎根对于激活竞技场是必不可少的。为了让优秀的韩国本土游戏IP能够将地方常设竞技场用作主要的测试平台与赛事据点,我们目前正在构建支持地方自治团体与项目厂商进行对接的合作体系。
Q:从去年开始由韩国电子竞技协会(KeSPA)主导拉开帷幕的韩国电子竞技联赛来看,激活地方性联赛似乎也是一个有效的方向。如果创建新联赛难度较高,扩大正在举办的韩国电子竞技联赛规模或许也是一个备选方案,不知对此有何看法?
A: 激活地方业余联赛是构建基层电竞生态系统的重要课题。比起创建新联赛,我们更倾向于逐步扩大现有的“总统杯KeG”或“韩国电子竞技联赛”的地方预选赛规模,并正与相关机构(韩国电子竞技协会等)紧密合作,让各常设竞技场成为这些联赛的核心据点。

Q:大田今年成功引进了英雄联盟季中冠军赛。我们认为像这样在竞技场引进国际级大赛对激活场馆也有很大帮助。在这方面,是否正在与拳头游戏、暴雪等主要电竞项目厂商进行商讨?
A: 我们深知引进大型国际赛事所带来的辐射效应十分巨大。未来在地方自治团体主导引进国际赛事的过程中,我们将计划进一步强化政策支持,使常设竞技场优异的基础设施能够发挥核心竞争力的作用。
Q:如果引进国际赛事有困难,我们认为也可以商讨将LCK等部分国内赛事拆分到地方举办。不知是否曾与项目厂商就此交换过意见?
A: 将国内主要职业联赛分散到地方举办,被视为能够缓解地方粉丝渴望的好方案。为了让主要项目厂商的常规赛部分场次或特别活动能够在地方常设竞技场举行,我们正与相关机构保持持续合作。


2020년부터 각 지역 주요 도시에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지역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열리고 있다. 부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경남까지 확대됐고, 올해도 새로운 경기장에 예산이 투입된다.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예산에 따르면 충남(아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 14억 4,60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까지 투입되는 총 예산은 약 295억 원에 달한다.
수백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인 만큼, 실질적인 운영 성과가 담보되어야 한다. 이에 지난 2024년에 게임메카는 당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던 부산, 광주,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의 2023년 운영 현황을 조망하여 예산 대비 낮은 활용도를 지적한 바 있다. 그렇다면 신규 경기장 2곳이 설립되는 현재, 기존 경기장의 활용 성과는 얼마나 개선됐을까? 이에 게임메카는 부산, 광주, 대전, 경남까지 지역 e스포츠 상설경기장 4곳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지표는 개선됐으나, 질적인 면에서 격차 벌어져
전반적인 지표는 2023년보다 개선됐다. 우선 가동일 수는 모든 경기장이 200일을 넘겼다. 부산은 2024년에 286일, 2025년에 296일로 가동일 수가 크게 늘었고, 광주도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262일, 241일로 지표를 끌어올렸다. 반면 대전은 2024년에는 235.5일로 소폭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209일로 2023년보다 축소됐다.

방문객 수는 2년 연속 늘었다. 2024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부산은 2만 1,203명에서 2만 8,044명으로 증가했고, 광주는 4만 592명에서 6만 3,153명으로 참관객이 확대됐다. 대전 역시 이용객 수를 3만 9,222명에서 5만 234명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대회 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지역 간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가장 뚜렷한 성과를 낸 곳은 대전 e스포츠 경기장이다.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리그 ‘PMPS’를 꾸준히 유치했고, 작년 10월 10일부터 12월까지 개최된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8 파이널 및 KEL(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내셔널리그로 관람객 8,533명을 기록했다.
부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2024년에는 자체 대회인 TEN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2025년에는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 결승전,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발로란트 한일 챌린저스 등 여러 대회를 꾸준히 개최했다.


반면 광주 e스포츠 경기장의 경우 발달 장애인 e스포츠 직업체험, 경기장을 상시 개방해 PC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e스포츠 문화체험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대회보다 e스포츠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주축을 이뤘고, 대전과 부산과 비교해 대회 콘텐츠 발굴 성과가 약했다.
이와 비슷한 한계는 2024년 5월에 문을 연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도 마찬가지였다. 2025년 가동일 수인 159일 중 대회가 열린 날은 17일에 불과하며, e스포츠 인력 양성 아카데미나 경기장 시설 체험 및 투어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다.


충남 아산은 기획 단계부터 재정 자립 방안 반영
지역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개소 이후에도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도 e스포츠 상설경기장 활성화에 경기장 1곳당 1억 원이 배정됐다. 새로운 경기장을 열어 e스포츠 지역 거점을 확보한다는 의미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전의 사례처럼 자생력을 높일 리그 콘텐츠 발굴에 대한 고민 없이 경기장을 여는 데만 급급하다면 e스포츠를 즐기는 국민 입장에서 효용을 느끼기 어렵다.
이에 대해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콘진원 측은 지역 상설경기장에 대해 생활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력양성 거점 마련 효과가 있지만, 재정적 자생력 부족이라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이에 충남 아산에 열릴 e스포츠 경기장은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운영 계획과 재정 자립 방안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다. 콘진원과의 질의응답 전문을 아래를 통해 공개한다.

Q: 각 지역 진흥원으로부터 2024년과 2025년 대회 현황, 방문자 수 등 주요 지표를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해봤다. 대전과 부산은 이터널 리턴 대회 유치, 자체 대회 개최 등 성과 개선을 위한 일련의 활동이 있었음을 확인했으나, 광주와 경남의 경우 유의미한 대회 성과가 거의 없었다. 각 지역 상설경기장의 활성화를 위해 콘진원 자체에서 고민하고 있는 측면은 없나?
A: 지역별 성과 편차를 인지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지원 체계 마련을 고민하고 있다. 더불어 성과 우수 지역의 운영 노하우를 타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성과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Q: 콘진원 자체적으로는 지역 e스포츠 상설경기장의 운영 성과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긍정적인 부분과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을 각각 설명 부탁드린다.
A: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지역 시민과 아마추어를 중심으로 생활 e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e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다만, 정부 및 지자체 재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와 대형 대회 유치 한계에 따른 '재정적 자생력 부족'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다. 민간 게임사와의 협력 확대 및 다목적 대관 활성화를 통한 수익 모델 발굴이 과제다.
Q: 지역 e스포츠 경기장은 현재 운영 중인 곳도 부족한 자생력, 수도권 편중 현상 지속, 국내외 종목 발굴 한계 등 여러 과제에 부딪힌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충남 아산에 신규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또 구축하면 같은 현상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경기장 운영 성과 등을 토대로 신설 경기장 오픈 과정에 도입하는 보완책이 있다면?
A: 신규 경기장은 단순 시설 구축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콘텐츠 운영 계획과 재정 자립 방안을 함께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기존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개관 이전부터 주요 게임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사전 활성화 로드맵을 적용하는 등으로 운영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Q: 지역 e스포츠 인프라 구축도 좋지만, 경기장을 활성화시킬 콘텐츠에 대한 고민도 병행되어야 정부 예산을 투입한 효과가 제대로 발휘될 것이라 판단한다.
A: 인프라 구축과 함께 이를 채울 콘텐츠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내부적으로도 '공간 조성' 이후 '운영 활성화'에 정책적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연고팀 육성, 정기적인 풀뿌리 리그 개최 등 경기장의 실질적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연계 방안을 지속 검토 중이다.
Q: 대전의 경우 다른 지역 상설경기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도권에서 가깝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됐다. 이 부분은 수도권 팬 유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교통 편의 강화 측면에서 지자체와 논의 중인 부분은 없는지 알고 싶다.
A: 수도권 접근성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나, 물리적 거리가 먼 지역 경기장 역시 해당 지역만의 고유한 유인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거리에 의존하기보다는 지역 관광·문화 인프라와 연계한 '체류형 e스포츠 행사’ 기획, 특정 장르에 특화된 성지 구축 등 지역별 특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Q: 대전 e스포츠 경기장 운영을 살펴보면 이터널 리턴과 같은 국산 종목을 발굴한 부분이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국산 종목을 킬러 콘텐츠로 안착시키는 것도 경기장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국내 e스포츠 종목사와 논의 중인 부분이 있는가?
A: 국산 종목 지역 안착이 경기장 활성화에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 우수 국산 게임 IP가 지역 상설경기장을 주요 테스트베드 및 대회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종목사 간 매칭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 중이다.
Q: 작년부터 한국e스포츠협회 주관으로 막을 올린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처럼 지역 기반 리그 활성화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리그 창설이 어렵다면, 개최 중인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규모를 확대하는 것도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다.
A: 지역 기반 아마추어 리그 활성화는 풀뿌리 e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다. 신규 리그 창설보다 기존 '대통령배 KeG'나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의 지역 본선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각 상설경기장이 해당 리그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한국e스포츠협회 등)과 긴밀히 협력 중이다.

Q: 대전의 경우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을 유치했다. 이처럼 국제 주요 대회를 경기장에 유치하는 것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등 주요 e스포츠 종목사와 논의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A: 대형 국제 대회의 지역 유치가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 향후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국제 대회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상설경기장의 우수한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Q: 국제 대회가 어렵다면, LCK 등 국내 대회 일부를 분할해 지역에서 개최하는 것을 논의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종목사와 의견을 나눈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다.
A: 국내 주요 프로 리그의 지역 분산 개최는 지역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보고 있다. 주요 종목사들과 정규 시즌 일부 경기나 특별 이벤트가 지역 상설경기장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 중이다.

这则新闻由人工智能翻译。
我不要忘记我的初心。一丝不苟,一步一步。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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