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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亚洲电子竞技大赛,韩国夺得首个综合冠军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첫 종합 우승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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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在2026亚洲电子竞技大赛中斩获首个综合冠军。韩国代表队在多项赛事中表现优异,总积分登顶亚洲之巅。赛事期间还举办了丰富的文化与配套体验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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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在2026亚洲电子竞技大赛上夺得综合冠军的韩国(图片提供:韩国电子竞技协会(KeSPA))

韩国电子竞技协会(KeSPA)表示,在26日于庆南晋州举办的2026年亚洲电子竞技锦标赛(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中,韩国首次夺得综合冠军,登顶亚洲之巅。韩国在为期三天的比赛中斩获总计2,625积分,荣登综合积分榜首。越南以1,685积分位居第二,日本则以1,500积分位列第三。

韩国在格斗游戏和绝地求生移动版项目中均斩获第二名,各自锁定了500积分。随后,在Steppin项目中夺得个人赛第一、二名以及团体赛第一名,追加了625积分;并在最后的永劫无间项目中摘得桂冠,再添1,000积分,最终锁定了综合冠军。夺得综合第一名的韩国代表队收获了冠军奖杯以及1,790万韩元的奖金。

本届2026年亚洲电子竞技锦标赛(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自去年由韩中日赛事扩大为亚洲区域赛事以来参赛国家最多,且时隔3年在韩国本土举办,更具深远意义。特别是韩国国家代表队自赛事创立以来首次达成综合冠军,且有望出征爱知·名古屋亚运会的选手们大举参赛,成为了检验竞技状态、评估国际舞台竞争力的绝佳契机。

韩国电子竞技协会(KeSPA)会长Kim Young-man在闭幕式致辞中表示:“来自7个国家的120多名历届最大规模的选手们在各个项目中切磋技艺,验证了本届赛事的意义与潜力。各国代表团与相关人员通过本届赛事结下的友谊与积累的经验,将成为未来扩大国际电子竞技交流与合作的宝贵基石。”

在2026年亚洲电子竞技锦标赛(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举办期间,晋州室内体育馆一带举办了由韩国电子竞技协会(KeSPA)、庆尚南道以及晋州市共同筹备的体验区、快闪店、Cosplay大游行等丰富多彩的配套活动。包括电竞粉丝在内的家庭访客等共计5,700多人来到现场,增添了无限活力。此外,还为各国的国家代表选手们安排了韩服体验、乘坐金时敏号、参观南江流灯展示馆等体验当地传统文化的文化活动。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현장(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현장(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현장(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在格斗游戏、绝地求生移动版、永劫无间等多个领域取得了丰硕成果)
▲ 在格斗游戏、绝地求生移动版、永劫无间等多个领域取得了丰硕成果(图片提供:韩国电子竞技协会(KeSPA))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현장(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서 종합 우승을 거머쥔 대한민국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26일 경남 진주에서 개최된 아시아 e스포츠 대회 (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에서 대한민국이 첫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사흘간 총 2,625포인트를 획득하여 종합 1위에 등극했다. 베트남은 1,685포인트로 2위, 일본은 1,500포인트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은 대전격투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500포인트씩을 확보했다. 이어 스테핀 종목에서 개인전 1·2위와 단체전 1위를 차지해 625포인트를 추가했으며, 마지막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1,000포인트를 더하며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 종합 1위를 달성한 대한민국에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790만 원이 수여됐다.

이번 2026 ECA는 지난해 한중일 대회에서 아시아 권역 대회로 확대된 이래 최다 국가가 참가했으며, 3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대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이 예상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여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회가 됐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폐회사에서 “역대 최다 규모인 7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이번 대회의 의미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쌓은 우정과 경험은 향후 국제 e스포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소중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ECA 대회 기간 동안 진주실내체육관 일대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경상남도, 진주시가 마련한 체험존, 팝업 스토어,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e스포츠 팬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 등 5,7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활기를 더했다. 또한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김시민호 탑승,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등 지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현장(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현장(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현장(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현장(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대전격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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