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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分析] “这才是经典” 魔兽世界强势吸引老玩家回归
[순위분석] “이게 클래식이지” 올드비 확 끌어모은 와우

人工智能概要
魔兽世界:永恒凭借经典玩法和新内容大幅回暖。Pawprint Studio的新作Animo在首周表现亮眼跃升至第25位。多款经典老游戏重制复活引发行业关注。
不单独存在网页棋牌游戏和PC客户端的游戏不纳入统计
▲不单独存在网页棋牌游戏和PC客户端的游戏(网页游戏、手游、主机游戏)不纳入统计(资料来源:Gamemeca统计)(《天堂:经典》指标已合并计入《天堂》中)

在本周,《魔兽世界》(以下简称魔兽世界)时隔许久再度活跃起来。在竞争尤为激烈的本周排行榜上,该作一跃上升4个名次,位居第17位。其氛围也非同寻常。曾经早已告别《魔兽世界》的老玩家们纷纷再次投身于游戏之中。重新点燃这些玩家内心的主角,源于自9月18日开启测试的又一个经典版本《魔兽世界:永恒》。在今年暴雪嘉年华公开时,它便成为了《魔兽世界》相关消息中当之无愧的焦点话题,随着测试的开启,更是全面进入了发力期。

《魔兽世界:永恒》可以说是被称为“香草时代”的《魔兽世界》最初版本中加入全新内容的一种“经典+”。在提升野外写实光影表现、令画面焕然一新的同时,还追加了3个全新地区、1000多个全新任务、9个地下城以及2个团队副本。诸如被遗忘者圣骑士等原作中无法实现的种族与职业组合也将成为可能,并且还将登场全新精灵种族“天裔”。为了延续对“香草时代”重新诠释的意义,该版本预计将永久停留在60级。

《魔兽世界》此前虽然也有经典服,但随着版本更新不断迭代,曾经的味道逐渐消失,这让不少玩家感到遗憾。不少玩家甚至反应激烈地表示“这不是真正的经典”。在此背景下,韩国国内众多玩家也纷纷对能够以别样的感觉重温最具情怀的《魔兽世界》原版表现出了喜悦之情。参与《魔兽世界》经典服开发的暴雪资深游戏设计师 Josh Cleanfield 甚至表示,《魔兽世界:永恒》测试版创下的数据是他入职17年以来的历史最高纪录。

从主要指标来看,门户网站搜索量和个人直播观看人数大幅增加。特别是玩家在个人直播中观看主播游玩并追忆往昔的动向,比以往更加活跃。不过,暴雪此前表示将在韩国国内严禁《魔兽世界:永恒》中大行其道的“金币团(以金币竞标团队副本掉落装备的方式)”,这一举措未来将产生何种影响成为了关键所在。

《魔兽世界:永恒》中登场的全新种族“天裔”
▲《魔兽世界:永恒》中登场的全新种族“天裔”(图片来源:《魔兽世界:永恒》电影级预告片截屏)

毛茸茸的袭击,Animo 猛冲至第25位

在上周以第45位入榜的 Pawprint Studio 怪物收集新作《Animo》,在发售首周迎来了强劲飙升。仅时隔1周便大幅跃升20个名次,稳居第25位。以《幻兽帕鲁》为起点,将开放世界与怪物收集相结合的游戏在短时间内成为了大趋势。不过,仅仅盲目追随时代潮流的跟风之作是无法击败实力强劲的竞争对手的。

从这个角度来看,《Animo》将作为收集对象兼玩家同伴的神秘生命体“Animo”本身作为核心亮点进行了重点突出。通过对毛茸茸的皮毛、泛着光泽的树叶、包裹身体的铠甲的光滑金属质感进行写实般的刻画,强调了其仿佛真实呼吸般的沉浸感。除此之外,游戏还具备变身成 Animo 本身来享受战斗与探索的 Twine、探索 Animo 隐藏故事的旅程任务等丰富内容。由于移动端版本已于9月23日上线,因此十分令人期待其排名的持续攀升。

在中游排名中,《特种部队》上升5个名次,位居第27位。通过9月18日发售的《特种部队 重制版》引发的关注度激增,似乎对排名产生了直接影响。以《特种部队》为首,加之《创世纪战外传:西风狂诗曲》以及登陆Steam平台的《泽诺尼亚》等,韩国国内的经典游戏复活热潮正变得愈发活跃。这种趋势究竟是仅仅停留在贩卖情怀的层面,还是能够打通行业全新的出路,值得我们密切关注。

在下游排名中,《黑色沙漠》与《洛奇》均出现了大幅下滑。《黑色沙漠》名次下滑8位,仅停留在第34位,而《洛奇》则暴跌11位,勉强在第47位苦苦支撑。本周这两款游戏的门户网站搜索量均出现了大幅下降。在缺乏能够吸引游戏本身关注度的话题的情况下,诸多凭借热门话题吸引眼球的游戏纷纷实现反超,导致这两款游戏在排名竞争中相对失利。

Gamemeca 热门游戏排行榜综合了门户网站搜索量、网吧游戏接入量、游戏直播观看人数以及 Gamemeca 玩家投票,以整体“游戏知名度”和“游戏接入流量”为基准进行统计。
▲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리니지 클래식 지표는 리니지에 합산하여 집계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가 간만에 몸을 일으켰다. 각축전이 유독 심했던 주간에 4계단을 뛰어올라 17위에 자리한 것이다.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오래 전에 와우를 접었던 올드 와우저가 다시금 게임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의 마음에 오랜만에 불을 지른 주역은 9월 18일부터 베타에 돌입한 또 다른 클래식 버전 ‘와우: 포에버’에서 비롯됐다. 올해 블리즈컨 공개 당시에도 와우 관련 소식 중 단연 화제로 떠올랐고, 베타가 시작되며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았다.

와우 포에버는 소위 ‘바닐라’라 불리는 와우 첫 버전에 신규 콘텐츠를 더한 일종의 ‘클래식 플러스’라 할 수 있다. 필드를 비추는 사실적인 광원 표현이 돋보이는 그래픽 개선과 함께 신규 지역 3개, 새로운 퀘스트 1,000개 이상, 던전 9개, 공격대 2개가 더해진다. 포세이큰 성기사 등 원작에서는 불가능했던 종족과 직업 조합도 가능하고, 신규 엘프 종족 ‘스카이본’도 등장한다. ‘바닐라’의 재해석이라는 의미를 살려 영원히 60레벨에 머물 예정이다.

와우에는 기존에도 클래식이 있었으나 업데이트가 거듭되며 예전의 맛이 사라져 아쉽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것은 진정한 클래식이 아니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 유저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와중 국내에서도 가장 추억이 깊은 와우 오리지널을 색다른 느낌으로 즐겨볼 수 있다는 점에 국내에서도 유저 다수가 반가움을 표했다. 와우 클래식에 참여 중인 블리자드 조시 클린필드 선임 게임 디자이너가 포에버 베타가 기록한 수치가 17년간 근무한 이래 역대 최대라 언급하기도 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가 대폭 늘었다. 특히 개인방송에서 스트리머 플레이를 지켜보며 추억을 되새기는 유저 동향이 통상보다 활발하게 일어났다. 다만 블리자드가 와우: 포에버에 대해 국내에서도 크게 활성화된 ‘골드파티(공격대에서 나온 장비를 골드로 입찰하는 방식)’를 금지한다고 밝힌 것이 향후 어떠한 영향을 미치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 와우: 포에버에 등장하는 신규 종족 '스카이본' (사진출처: 와우: 포에버 시네마틱 트레일러 갈무리)

털복숭이의 습격, 애니모 25위까지 껑충

지난주에 45위로 입성했던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몬스터 수집 신작 ‘애니모’가 출시 주간에 껑충 뛰어올랐다. 1주 만에 무려 20단계 상승해 25위에 자리했다. 팰월드를 기점으로 오픈월드와 몬스터 수집을 묶은 게임이 단시간에 대세로 떠올랐다. 다만 시류만 좇는 아류작만으로는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애니모는 수집 대상이자 플레이어의 동료이기도 한 신비한 생명체 ‘애니모’ 자체를 집중 조명하는 것을 차별화로 앞세웠다. 복슬복슬한 털, 윤이 나는 나뭇잎, 몸을 감싼 갑옷의 매끄러운 금속 표현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실제로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애니모 자체로 변신해 전투와 탐험을 즐기는 트와인, 애니모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하는 여정 퀘스트 등을 갖췄다. 9월 23일에는 모바일 버전도 출격했기에 연속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중위권에서는 스페셜포스가 5계단 상승한 27위에 자리했다. 9월 18일 출시된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를 통해 관심도가 급증한 점이 순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스페셜포스를 필두로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스팀에 출시된 제노니아 등 국내에서도 고전 게임 되살리기가 활발해졌다. 이러한 흐름이 단순한 추억팔이에 그칠 것인지, 업계에 새로운 활로로 통할 것인지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하위권에서는 검은사막과 마비노기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검은사막은 8계단 낮은 34위에 그쳤고, 마비노기는 11계단 추락해 47위에서 겨우 버텼다. 이번 주에는 두 게임 모두 포털 검색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게임 자체에 관심도를 끌 만한 소재가 없는 가운데, 이슈를 바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게임 다수가 치고 나가는 시기가 겹치며 상대적으로 순위 경쟁에서 밀려난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 수,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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