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力的游戏:国王大道》通过上期的开发者日志简要公开了关于第3个正规赛季的内容。即将开启的第3个正规赛季将以风暴地为舞台,由3个家族展开竞争。玩家必须从3个家族中选择其一参与竞争,主角正是“科宁顿·펠·모리겐”。


科宁顿家族
科宁顿家族是以狮身鹰首堡为大本营的家族。过去曾非常富裕。在劳勃叛乱时期,他们站在坦格利安家族一边,受到了王室的恩宠。特别是当时担任家族族长的琼恩·科宁顿荣登国王之手(首相)之位,使家族的声威达到了顶峰。据说当时其威望足以与风暴地的大领主拜拉席恩家族平分秋色。
然而,随着拜拉席恩家族在劳勃叛乱中获胜,科宁顿家族的飞黄腾达如同盛夏夜的梦一般结束了。曾经庞大的领地几乎丧失殆尽,彻底沦落为普通的封臣骑士。

在五王之战中,他们最初支持蓝礼·拜拉席恩,在他死后则追随史坦尼斯·拜拉席恩。此后在黑水河之战中被俘,向兰尼斯特家族屈服。由于这次背叛,目前家族的根据地陷入了危险境地。史坦尼斯·拜拉席恩计划没收科宁顿家族的领地,并在狮身鹰首堡安排新的领主。
不过,作为新领主候选人的埃德加·斯托姆展现出的战功全都是伪造的。他与失去城堡而陷入危险境地的泰拉·科宁顿联手雇佣佣兵,并把那些佣兵包装成是自己击败的来进行表演。这场虚假的演出在玩家的活跃下落下了帷幕,史坦尼斯·拜拉席恩将空缺的狮身鹰首堡领主之位赐予了玩家。当然,重视父亲留下的雷南斯雷斯特的玩家角色婉言谢绝了这一封赏,并返回了北方。


小说原作中登场的主要人物有琼恩·科宁顿。他曾是雷加·坦格利安的侍从,也是其最狂热的支持者。这段过往引起了伊里斯二世的注意,使得琼恩·科宁顿在年轻时便得以坐上国王之手的位置。
此后,他因在滚石之战中战败的结果承担责任,被剥夺了首相与领主之位,并被流放至海外的自由贸易城邦。之后通过各种方式在维斯特洛的历史上崭露头角。由于电视剧中删减了相关叙事因此未曾登场,如果好奇的话不妨去读一读小说。
除此之外还有罗内特·科宁顿。他是现任科宁顿家族的族长,也是泰拉·科宁顿的丈夫。他也是前文提到过的向兰尼斯特家族屈服的人物。除此之外,他因年轻时以布蕾妮·塔斯长相丑陋为由解除婚约而闻名。没错,就是那个在原作小说和电视剧中作为最强剑士登场的布蕾妮·塔斯的轶事。
佩尔家族
佩尔家族以佩尔伍德为领地。在劳勃叛乱时期,他们曾站在坦格利安家族一边,但在夏日厅之战中战败且族长丧命后,他们便转而站在拜拉席恩家族一边结束了战争。在五王之战中,他们和科宁顿家族一样站在蓝礼·拜拉席恩一边,在其死后开始追随史坦尼斯·拜拉席恩。
原作中著名的家族人物有“银斧”佩尔。在劳勃叛乱时期,他与父亲一同作为保皇派参与了战斗。随后在夏日厅之战中父亲丧命,自己则沦为俘虏。此后,不知出于何种缘由,具体缘由并未明确公开,他最终归降了杀死父亲的仇人劳勃·拜拉席恩。顺便一提,“银斧”佩尔的本名并未公开。虽然有传闻称他与现任族长哈伍德·佩尔是同一人,但这终究只是猜测。
在游戏内,哈伍德·佩尔依然追随史坦尼斯并治理着领地。不过,和风暴地的其他地区一样,他也正为瘟疫焦头烂额,其子扎兰·佩尔在怀疑光之王祭司的过程中与玩家相遇。
此后,扎兰·佩尔与玩家联手击败了传播瘟疫的元凶,但在此过程中不幸丧命。将前后缘由全盘知悉的父亲哈伍德·佩尔向七神以及光之王和其他所有神明发誓要烧死异端祭司,佩尔伍德的故事也就此画上句号。
值得一提的是,在原作小说中甚至能了解到哈伍德·佩尔的死讯。在游戏发生不久后的时间点,哈伍德·佩尔跟随史坦尼斯·拜拉席恩踏上了北方远征。随后在向狼林进军的途中,冰面破裂,他不慎落入湖中。虽然很快被周围的兵力救起,但没过多久便因高烧不治身亡。


莫里根家族
莫里根家族和前面提到的两个家族一样,在五王之战中站在蓝礼·拜拉席恩一边,在其死后开始追随史坦尼斯·拜拉席恩。奇特的是,关于他们劳勃叛乱时期的记录并未流传下来。
在游戏内,玩家可以遇到正为夺回狮身鹰首堡而感到吃力的领主莱斯特·莫里根。不过,该地区的故事主要围绕其侄子埃德加·斯托姆展开,因此很难深入了解莫里根家族的故事。
这是一个存在感极其淡薄、找不出其他著名人物的家族。勉强算得上有点名气的只有莱斯特·莫里根的小弟盖亚德·莫里根。他是一名实力出众的骑士,甚至被选拔为蓝礼·拜拉席恩的近身护卫骑士团“彩虹卫队”。在蓝礼·拜拉席恩丧命后,他跟随史坦尼斯·拜拉席恩阵营,并在黑水河之战中担任先锋。
由于黑水河之战招致了史坦尼斯·拜拉席恩势力的没落,率领先锋的盖亚德·莫里根自然也难逃悲剧命运。他在与加兰·提利尔进行单挑对决后丧命,而在电视剧改编的过程中,这两个人物都迎来了戏份被删的命运。这也是未读过小说的剧迷们无法感受到莫里根家族存在感的决定性原因。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지난 개발자 노트를 통해 3번째 정규 시즌에 관한 내용을 간략하게 공개했다. 곧 시작할 3번째 정규 시즌에서는 스톰랜드를 무대로 3개의 가문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유저는 3개의 가문 중 하나를 선택해 경쟁에 참여해야 하는데, 주인공은 바로 ‘코닝턴·펠·모리겐’이다.


코닝턴 가문
코닝턴은 그리폰스루스트를 본거지로 삼는 가문이다. 과거에는 매우 부유했었다. 로버트의 반란 당시, 타르가르옌 가문의 편에 서면서 왕실의 총애를 받았다. 특히, 가주였던 존 코닝턴이 왕의 수관 자리에 오르면서 가문의 위세가 절정에 달했다. 그 당시에는 스톰랜드의 대영주 바라테온 가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로버트의 반란에서 바라테온 가문이 승리하면서 코닝턴 가문의 비상은 한여름 밤의 꿈으로 끝나고 말았다. 한때 거대했던 영지는 거의 다 잃어버렸고, 일개 봉신 기사로 완전히 몰락한다.

다섯 왕의 전쟁에서는 랜리 바라테온을 지지했다가, 그가 죽자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따랐다. 이후 블랙워터 전투에서 포로로 잡힌 뒤에는 라니스터 가문에 무릎을 꿇는다. 이 배신으로 인해 현재는 가문의 근거지가 위험한 상황이다.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코닝턴 가문의 영지를 몰수하고, 그리핀스루스트에 새로운 영주를 앉힐 계획이다.
다만, 새로운 영주 후보였던 에드거 스톰이 보여준 전공은 모두 거짓이었다. 성을 빼앗긴 위험에 처한 타이라 코닝턴과 힘을 합쳐 용병을 고용하고, 그 용병을 자신이 쓰러트린 척 무대를 꾸몄다. 거짓 무대는 유저의 활약으로 막을 내렸고,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공석이 된 그리핀스루스트의 영주 자리를 유저에게 하사한다. 물론, 아버지가 남긴 레난스레스트를 중요시한 유저의 캐릭터는 이를 완곡히 거절하고 북부로 돌아가게 된다.


소설 원작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로는 존 코닝턴이 있다. 한 떄는 라에가르 타르가르옌의 종자였으며, 그의 가장 열성적인 지지자로 활동한 인물이다. 이러한 과거가 아에리스 2세의 눈에 띄면서 존 코닝턴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의 수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이후에는 종들의 전투에서 패배한 결과를 책임지며 수관과 영주를 모두 박탈당하고 바다 건너 자유도시로 추방당한다.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웨스테로스 역사에 모습을 드러낸다. 드라마에서는 서사가 편집되어 등장하지 않으니, 궁금하다면 소설을 읽어보자.
그 외에는 로넷 코닝턴이 있다. 현시점 코닝턴 가문의 가주이자 타이라 코닝턴의 남편이다. 앞서 라니스터 가문에 무릎을 꿇은 인물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어린 시절 ‘브리엔느 타스’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약혼을 파기한 일로 유명하다. 원작 소설과 드라마에서 최강의 검사로 등장하는 그 브리엔느 타스와의 일화가 맞다.
펠 가문
펠 가문은 펠우드를 영지로 삼고 있다. 로버트의 반란 당시에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편에 섰으나, 서머홀의 전투에서 패하고 가주가 목숨을 잃은 뒤로는 바라테온 가문의 편에 서서 전쟁을 마친다. 다섯 왕의 전쟁에서는 코닝턴 가문과 마찬가지로 랜리 바라테온의 편에 섰다가, 그가 죽은 뒤에는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따르기 시작한다.
원작에서 유명한 가문의 인물로 ‘실버액스(Silveraxe) 펠’이 있다. 로버트의 반란 당시, 아버지와 함께 충성파로 전투에 참여했다. 그리고 서머홀의 전투에서 아버지는 목숨을 잃고, 자신은 포로로 잡힌다. 이후, 무슨 연유가 있었는지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나, 아버지를 죽인 원수 로버트 바라테온의 편으로 전향한다. 참고로 실버액스 펠의 이름은 알려진 바가 없다. 현재 가주인 하우드 펠과 동일 인물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어디까지나 추측에 불과하다.
게임 내에서는 하우드 펠이 여전히 스타니스를 따르며 영지를 다스리고 있다. 다만, 스톰랜드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전염병에 골치를 썩이고 있으며, 그의 아들 ‘잘란 펠’이 를로르의 사제를 의심하는 과정에서 유저와 마주친다.
이후 잘란 펠은 유저와 힘을 합쳐 전염병을 퍼트리는 원흉을 쓰러트리지만, 이 과정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전후 사정을 모두 전달받은 아버지 하우드 펠은 일곱 신을 비롯해 를로르와 다른 모든 신에게 이단 사제를 불태우겠다고 맹세하면서, 펠우드의 이야기가 막을 내린다.
참고로 원작 소설에서는 하우드 펠의 사망까지 알 수 있다. 게임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하우드 펠은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따라 북부 원정에 나선다. 그리고 울프스우드 숲을 진격하던 중, 빙판이 깨지며 호수에 빠지게 된다. 주변 병력들에게 금방 구출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열병으로 사망하고 만다.


모리겐 가문
모리겐 가문도 앞서 말한 두 가문과 마찬가지로 다섯 왕의 전쟁에서 랜리 바라테온의 편에 섰다가, 그가 죽자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따르기 시작한 가문이다. 특이하게도 로버트의 반란 당시의 기록은 알려진 바가 없다.
게임 내에서는 그리핀스루스트 탈환에 힘겨워하는 영주 레스터 모리겐을 만날 수 있다. 다만, 해당 지역의 이야기는 그의 조카 에드거 스톰을 중심으로 진행되기에 모리겐 가문의 이야기는 깊숙이 알 수 없다.
그 외에 유명한 인물이 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옅은 가문이다. 그나마 레스터 모리겐의 막냇동생 가이야드 모리겐의 이름이 조금 알려진 정도다. 그는 랜리 바라테온의 호위 기사단 ‘레인보우 가드’로 발탁될만큼 실력있는 기사였다. 랜리 바라테온이 목숨을 잃은 이후, 스타니스 바라테온 진영을 뒤따랐고, 블랙워터 전투에서 선봉대로 나섰다.
블랙워터 전투가 스타니스 바라테온 세력의 몰락을 불렀던 만큼, 선봉을 이끌던 가이야드 모리겐 역시 비극적인 운명을 피할 수 없었다. 갈란 티렐과 일대일 결투 끝에 목숨을 잃었는데, 드라마 각색 과정에서는 두 인물 모두 비중이 삭제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소설을 읽지 않은 드라마 시청자들이 모리겐 가문의 존재감을 느끼지 못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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