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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排名分析] 失去两个“孩子”的剑灵:革命,创下历史最低排名
[순위분석] 자식 둘 잃은 블소, 역대 최저 순위

人工智能概要
NC代表作《剑灵》创下历史最低排名第42位。由于长期缺乏可持续游玩的内容,本体与《剑灵:NEO》动力耗尽面临危机。另一方面,《鸣潮》凭借3.0版本更新迎来爆发重返第29位,创下今年最高峰。
不单独存在网页棋牌游戏和PC客户端的游戏不纳入统计范围
▲不单独存在网页棋牌游戏和PC客户端的游戏(网页游戏、手游、主机游戏)不纳入统计范围(资料来源:Gamemeca统计)

在为2025年画上句号的最后一周里,出现了一项令人遗憾的数据。继《天堂》、《永恒之塔》之后,NC的代表作《剑灵》(以下简称剑灵)创下了历史最低排名。在本周的Gamemeca人气榜单中位列第42位,这也是《剑灵》自2012年6月30日上线以来的最低数值。该作曾一度雄踞榜首,以去年10月推出的《剑灵:NEO》为契机曾一度反弹至TOP 10门槛前展现出回暖之势,但这一效果并未能持续太久。

运营超过10年的《剑灵》在多个方面进行了新的尝试。《剑灵》本身也曾尝试过各种转型,例如以图形重制和自动战斗等为特色的“前沿”,以及以无拘无束的轻功和武功系统为特色的《剑灵:NEO》等,并且还推出了基于《剑灵》IP的新作。不过,“前沿”因未能保留《剑灵》原汁原味的乐趣而恶评如潮并最终停服,去年10月出击的《剑灵:NEO》也迅速动力耗尽。

《剑灵》与《剑灵:NEO》在12月的走势同样不容乐观。《剑灵》正式服尽管正值12月旺季,但除了改良原有副本外,并没有推出主要的重大内容更新。至于《剑灵:NEO》,虽然推出了新职业“魔气士”以及以免费代币为运营核心的特化服务器,但排名反而呈现出下滑趋势。无论是正式服还是《剑灵:NEO》的玩家,都指出除了攻克副本外,缺乏可持续游玩的内容是目前存在的问题,能否填补这一空白成为了关键所在。

打造一个超越单一游戏、向多方扩展的IP需要投入大量的时间和人力。一旦确立了具有知名度的IP地位,便能够以此为基础延续生命力。从这个意义上讲,《剑灵》尽管确立了具备竞争力的IP地位,但本篇与后续作品均走向衰落,连过去的声誉也受到了动摇。对NC而言,虽然集中精力开发《永恒之塔2》很重要,但守护既有资产同样是不容忽视的状况。

上月3日进行的“剑灵:NEO Original”更新代表图片
▲上月3日进行的“剑灵:NEO Original”更新代表图片(图片提供:NC)

3.0版本迎来全面爆发,创下今年最高峰的《鸣潮》

去年和今年推出了格外多的二次元游戏。其中,于去年5月登场的《鸣潮》曾被视为能够威胁《原神》的强劲对手,但在韩国本土未能长期维持前进的动力。虽然画面和角色完成度尚可,但韩语版本存在严重的误译问题,甚至损害了原本的含义,而且由于中国二次元游戏特有的众多专有名词和冗长文风,导致剧情传达力较弱。

而这样的《鸣潮》在3.0版本中迎来了全面爆发。3.0版本更新后重返第29位,创下了今年的最高排名。发布之初便以迷人外表吸引眼球的新角色“琳奈”发挥了出色的作用,能够轻松探索广阔地图的新移动载具、全新战斗要素“不调和攻击”的引入等也获得了积极的反响。误译和剧情问题目前也均已得到改善。借着此次3.0版本更新入坑的玩家不在少数,这似乎也对排名产生了影响。

在本周的中游排名中,《Cyphers》上升5个名次位居第20位。从主要指标来看,门户网站的搜索量大幅增加,于去年12月24日登场的新角色“铁腕恩代卡”(以下简称恩代卡)成为了核心话题。不仅对角色本身的关注度很高,而且通过恩代卡强化了与《Cyphers》世界观的连接点,并重新定义近战角色的角色更新方向性得到了提出,让人对游戏的新气象充满期待的意见也随之出现。

在下游排名中,《Arc Raiders》连续5周下跌,本周跌至第36位。作为一款撤离射击类游戏,《Arc Raiders》中为了获取装备而进行的重复游玩已成为必经之路。上线初期,卸下PvP负担的轻度游戏性曾被视为一大强项,但随着重复游玩的积累,缺乏类似《逃离塔科夫》那样的硬核魅力而变得单调的指出随之出现。不仅如此,还有声音指出,越到后期,被潜伏在背后的玩家击杀并失去道具的空虚感也随之增强。实际上,感到遗憾的广大玩家纷纷要求将PvP和PvE进行分离。

Gamemeca人气游戏排行榜综合门户网站搜索量、网吧游戏连接数、游戏直播观众数以及Gamemeca用户的投票,以整体“游戏知名度”和“游戏连接流量”为基准进行统计。
▲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간에 안타까운 지표가 나타났다. 리니지, 아이온을 잇는 엔씨소프트 대표작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이 역대 최저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는 42위로, 이는 블소가 출시된 2012년 6월 3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한때 최상위권에 군림했고, 작년 10월에 선보인 ‘블소 네오’를 기점으로 TOP 10 코앞까지 반등하며 되살아나는 듯 했으나 그 효과 역시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10년 차를 넘긴 블소는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 블소 자체도 그래픽 리마스터와 자동전투 등을 특징으로 앞세웠던 프론티어, 제약 없는 경공과 무공 시스템을 특징으로 앞세운 블소 네오 등으로 변신을 시도했고, 블소 IP를 기반으로 한 신규 타이틀도 출격했다. 다만 프론티어는 블소 본연의 재미를 살리지 못했다는 혹평을 면치 못하며 서비스를 접었고, 작년 10월에 출격한 네오도 급격하게 동력이 소진됐다.

블소와 블소 네오의 12월 동향도 좋지는 않다. 블소 라이브 서버는 성수기인 12월임에도 기존 던전을 개량해 선보이는 것 외에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가 없었다. 블소 네오의 경우 신규 직업 ‘마기사’에 무료 재화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화 서버도 열었으나 순위는 되레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라이브 서버와 네오 유저 모두 던전 공략 외에는 지속적으로 할 만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기에, 이를 메울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게임 하나를 넘어 여러 방면으로 확장되는 IP를 만들어내는 것은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된다. 일단 인지도 있는 IP로 자리를 잡으면, 이를 기반으로 삼아 생명을 이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 의미에서 ‘블소’는 경쟁력 있는 IP라는 입지를 확보했음에도, 본편과 후속작 모두 쇠락하며 과거 명성마저 흔들렸다. 엔씨소프트 입장에서 아이온2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자산을 지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상황이다.

▲ 지난 12월 3일 진행된 '블소 네오 오리지널'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3.0으로 제대로 포텐셜 터졌다, 올해 최고점 찍은 명조

작년과 올해에는 유독 서브컬처 게임 다수가 출시됐다. 그 중에도 작년 5월에 출격한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는 원신을 위협할 경쟁작으로 조명됐으나, 국내에서는 추진력을 장기간 유지하는데 실패했다. 그래픽과 캐릭터 완성도는 준수했으나, 한국어 버전은 원래 의미를 해칠 정도의 오역 문제가 심각했고 중국 서브컬처 게임 특유의 많은 고유명사와 만연체로 스토리 전달력이 약했다.

이러한 명조가 3.0에서 포텐셜을 터뜨렸다. 3.0 업데이트 직후 29위로 복귀하며, 올해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발표 직후부터 매력적인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 신규 캐릭터 ‘린네’가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고, 넓은 맵을 편하게 탐색하는 신규 이동수단, 새로운 전투 요소 ‘부조화 공격’ 도입 등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오역과 스토리 문제 역시 현재는 개선된 상태다. 이번 3.0 업데이트를 계기로 삼아 입문한 유저도 적지 않은데, 이 부분이 순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중위권에서는 사이퍼즈가 5계단 상승하며 20위를 기록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포털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는데, 지난 12월 24일 출격한 신규 캐릭터 ‘철완의 엔데카(이하 엔데카)’가 주요 화제로 떠올랐다. 캐릭터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았으나, 엔데카를 통해 사이퍼즈 세계관과의 연결점을 강화하고 근접 캐릭터를 재정립한다는 캐릭터 업데이트 방향성이 제시되며 게임에 새 바람을 기대해볼 법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위권에서는 아크 레이더스가 5주 연속 하락하며 이번 주에는 36위까지 떨어졌다. 익스트랙션 슈팅 장르인 아크 레이더스에서 장비 획득을 위한 반복 플레이는 필수로 자리잡는다. 출시 초기에는 PvP 부담을 던 가벼운 게임성이 강점으로 손꼽혔으나, 반복 플레이가 쌓여가며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 같은 하드코어한 매력은 부족해 단조로워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몰래 뒤를 노리는 유저에게 사망해 아이템을 잃는 허탈감이 커진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실제로 아쉬움을 느끼는 유저 다수가 PvP와 PvE를 분리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자,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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