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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卖场探访] 生化危机 新作与春节特需,久违的丰盛卖场
[매장탐방] 바하 신작과 설 특수, 오랜만에 풍족했던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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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节特需带动韩国线下游戏店回暖,Nintendo Switch 2与PS5表现亮眼。 部分卖场因硬件涨价及供货不足导致Nintendo Switch 2售罄,小型卖场转型周边。 《生化危机:安魂曲》等大作热销,但老牌实体店仍面临供应链短缺等隐忧。
借助各种备受期待的作品与春节长假特需,现场相当热闹
▲ 借助各种备受期待的作品与春节长假特需,现场相当热闹(图片来源:Gamemeca拍摄)

春节特需果然名不虚传,2月让各大游戏线下实体店久违地恢复了生机。由于带着压岁钱的小朋友和家人一同来访,无论新游还是二手游戏都备受追捧,卖场显得分外热闹,寻找能一同游玩的主机的消费者也络绎不绝。

2月的备受期待之作同样获得了不俗的关注度,点燃了卖场的氛围。结果部分卖场甚至传出了Nintendo Switch 2售罄的消息,创下了极高的销量,而上个月起备受瞩目的新作也凭借高预订量迅速消耗了首批货源。加之与硬件价格上涨问题相契合的替代需求,2月份的卖场整体呈现出稳定的走势。

Nintendo Switch 2、PC价格上涨余波与特需双管齐下

任天堂阵营最值得关注的一点是,在进行采访的几家卖场中,Nintendo Switch 2的人气已经高到听到了售罄的消息。尤其是今年春节正值2月,临近开学准备和毕业典礼时期,据说不少人都是为了购买作为庆祝礼物而来的顾客。

在游戏软件方面,最受关注的是作为入坑之作备受瞩目的Nintendo Switch 2版《动物森友会:欢迎来到》。此外,由于具备便携游玩的优势,上个月在PS5阵营获得极高关注的《勇者斗恶龙7:重塑版》也备受瞩目。这在龙山I'Park Mall大元Shop等大型卖场在内的多家卖场售罄,证明了其超高的人气。

在龙山I'Park Mall大元Shop等多家卖场创下了售罄记录
▲ 在龙山I'Park Mall大元Shop等多家卖场创下了售罄记录(图片来源:Gamemeca拍摄)

在正在预订的游戏中,玩家对《宝可梦:Pokopia》的关注度依然居高不下。其可爱的设定——化为人类形态的百变怪,与《动物森友会》相似的生活内容,以及通过与宝可梦交流来学习技能等特点受到了好评。同时,在喜迎宝可梦30周年的今年,人们期待着可能会推出全新的宝可梦系列,为了唤起回忆而寻找先前系列二手游戏卡带的玩家也屡见不鲜。

另一方面,部分卖场也传出了共同的证言,称此次Nintendo Switch 2的购买倾向似乎是受组装PC价格上涨影响的用户动向。甚至有消息称,部分带有区域锁、价格相对低廉的日版吸引了来到韩国旅游的日本游客,他们免税购买了Nintendo Switch 2后,试图游玩在其他国家发售的游戏软件。

据说尽管发售日临近,但仍保持着不俗的预订量
▲ 据说尽管发售日临近,但仍保持着不俗的预订量(图片来源:Gamemeca拍摄)

此外,此前登陆其他平台的几款人气作品也开始陆续移植到Nintendo Switch系列中。随着“绝大多数游戏都能毫无压力地运行”的评价不断叠加,为了升级而特意购买Nintendo Switch 2的韩国国内玩家也有所增加。

名作绝不辜负期待,生化危机:安魂曲强势占领PS官方卖场

PS阵营中最受瞩目的作品果然还是《生化危机:安魂曲》。时隔许久再度露面的里昂等公开信息推高了期待值,并直接反映在了销量上。虽然在发售临近之际发生了偷跑等各种风波,但广大玩家的关注度依然丝毫不减。

此外,经确认,与《生化危机:安魂曲》一同引领上个月销量的《勇者斗恶龙7:重塑版》也同样转化为了切实的销量。汇集了3款经典游戏的《雷电战机:混音合集》也凭借对街机情怀的关注表现不俗。虽然社区中主流声音对其难度略有遗憾,但撇开这一点不谈,对于想要轻松享受游戏的成年玩家来说,似乎获得了不错的评价。相比之下,《如龙:极3/暗潮》在2月份的销量依然未能达到预期,留下了些许遗憾。

不少人遗憾地表示缺乏像样的独占作品
▲ 不少人遗憾地表示缺乏像样的独占作品(图片来源:Gamemeca拍摄)

卖场相关人士透露的遗憾点之一是,尽管PS的新作层出不穷,但却没有能够助力硬件销量增长的第一方游戏。受组装PC价格上涨等因素影响,PS5和PS5 Pro的销量虽然仍在维持,但在世代末期的大背景下,业界也隐约流露出对销量放缓的担忧。

线下卖场供货量不足,对卖场缩减影响巨大

另一方面,久违地恢复生机的卖场依然面临着尚未解决的问题。自大流行以来,各卖场游戏软件的供应量至今仍未完全恢复正常。特别是小型卖场,由于发行商在发售后面仅提供少量游戏,导致部分人气作品甚至无法确保足够的库存,在发售当天下午便只能售罄。因此,未能提前预订的老主顾们最终只能将目光转向线上。

这种情况持续了好几年,最近小型卖场中想要进行预订购买的趋势大幅减少。卖场的访客中,寻找具有稀缺价值的经典二手游戏卡带的玩家比例也大幅增加。为了打破这一僵局,部分小型卖场引入了扭蛋或集换式卡牌等各种周边产品,但这转化为游戏卡带购买的效果并不显著,作为游戏卖场的作用正在逐渐缩减,这令人深感担忧。
다양한 기대작과 설 연휴 특수 덕에 사람이 제법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기대작과 설 연휴 특수 덕에 사람이 제법 붐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설 특수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닌 듯, 2월은 주요 게임 오프라인 매장들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달이었다. 세뱃돈을 받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신작과 중고를 가리지 않고 찾은 덕에 매장이 크게 북적였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본체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2월 기대작들 역시 준수한 관심을 받으며 매대 분위기를 달궜다. 그 결과 일부 매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2가 품절 소식을 전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지난달부터 주목받던 신작들은 높은 예약량으로 초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드웨어 가격 인상 이슈와 맞물린 대체 수요까지 더해지며 2월 매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닌텐도 스위치 2, PC 가격 인상 여파에 특수까지 맞았다

닌텐도 진영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취재를 진행한 몇몇 매장에서 닌텐도 스위치 2의 품절 소식을 들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는 점이었다. 특히 이번 설은 2월에 위치해 입학 준비 및 졸업식 시기와 가까워, 이를 축하하기 위한 선물 용도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타이틀 측면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은 입문작으로 관심이 높은 ‘놀러와요 동물의 숲’ 닌텐도 스위치 2판이었다. 더불어 휴대기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지난달 PS5 진영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던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 이는 용산 아이파크몰 대원샵 등 대규모 매장을 포함한 다수의 매장에서 품절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용산 아이파크몰 대원샵 등 다수의 매장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용산 아이파크몰 대원샵 등 다수의 매장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예약 중인 게임 가운데서는 여전히 ‘포켓몬 포코피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메타몽이라는 귀여운 설정과 ‘동물의 숲’과 유사한 생활 콘텐츠, 포켓몬들과 교류를 통해 기술을 배운다는 점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포켓몬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새로운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 속에, 추억을 되살리고자 이전 시리즈의 중고 타이틀을 찾는 게이머들도 자주 확인됐다.

한편 일부 매장에서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2 구매 양상이 조립 PC 가격 인상을 의식한 유저들의 동향으로 보인다는 공통된 증언도 나왔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크게 저렴한 내수판에 별도의 지역 락이 걸린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아와 면세로 닌텐도 스위치 2를 구매한 뒤, 다른 국가에 출시된 타이틀을 플레이하려는 움직임이 확인됐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출시일이 목전에 다가왔음에도 준수한 예약량을 기록중이라는 후문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출시일이 목전에 다가왔음에도 준수한 예약량을 기록중이라는 후문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더불어 이전에 다른 플랫폼으로 출시된 여러 인기작들이 닌텐도 스위치 시리즈로 꾸준히 이식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게임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다는 후기가 더해지며 업그레이드 겸 일부러 닌텐도 스위치 2를 구매하는 국내 게이머들이 늘어났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명작은 배신하지 않는다, PS 공식 매장 점령한 바하 레퀴엠

PS 진영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은 역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레온의 등장 등 공개된 정보로 높아진 기대감이 판매량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플라잉 겟 유출 등 출시 막바지에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거두지 않은 모습이었다.

또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과 함께 지난달을 견인했던 ‘드래곤 퀘스트 7 리이매진드’에 대한 관심 역시 판매량으로 이어진 것이 확인됐다. 고전 게임 3종을 모은 ‘라이덴 파이터즈 리믹스 컬렉션’도 아케이드 감성에 대한 관심을 받으며 선전했다. 커뮤니티에서는 난이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는 여론이 주류였으나, 이와는 별개로 가볍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성인 게이머들에게는 나름의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용과 같이 극 3/다크 타이드’는 2월에도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마땅한 독점작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매장 관계자들이 밝힌 아쉬운 점 중 하나는 PS 신작이 다수 출시되고 있음에도 하드웨어 판매량 증가에 힘을 보태줄 퍼스트파티 타이틀이 없다는 점이었다. 조립 PC 가격 인상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PS5와 PS5 프로의 판매량이 유지되고는 있으나, 세대 말기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판매 둔화를 우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오프라인 매장 공급 물량 부족, 매장 축소에 큰 영향

한편 오랜만에 활기를 찾은 매장에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도 남아 있다. 팬데믹 이후 줄어든 매장별 타이틀 공급량이 여전히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소규모 매장에서는 출시 이후 유통사 측에서 소량의 타이틀만 제공하고 있어, 일부 인기작의 경우 출시 당일 오후에 품절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수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로 인해 예약을 하지 못한 단골 고객들은 결국 온라인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 같은 상황이 몇 년째 지속되면서 최근 소규모 매장에서는 예약 구매를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매장 방문객 또한 희소가치를 지닌 고전 중고 타이틀을 찾는 게이머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실정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일부 소규모 매장에서는 가챠나 수집형 카드 등 다양한 굿즈를 도입하고 있으나, 이것이 게임 타이틀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는 크지 않아 게임 매장으로서의 역할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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