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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朗普总统,这次将《动物森友会》合成图像用于政治宣传
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동물의 숲‘ 합성 이미지 정치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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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宫近期在官方X上发布了利用《集合啦!动物森友会》进行合成的宣传内容,引发了玩家们的强烈谴责与对版权问题的担忧。这已不是白宫首次擅自将游戏素材用于政治宣传,此前其曾多次盗用热门游戏进行二次创作。此类无授权的AI合成宣传不仅遭到玩家痛斥,也让外界对其可能引发的版权纠纷感到忧虑。
被白宫用于宣传的动物森友会遭无断合成的图片
▲被白宫用于宣传的动物森友会遭无断合成的图片(图片来源:白宫官方X)

在白宫持续利用游戏进行擅自宣传之际,此次又出现了利用动物森友会制作的全新宣传文案。

白宫于28日通过官方X发布了宣传国家农业周(National Agriculture Week)的推文。国家农业周是美国每年3月第三周开始的活动,旨在表彰并感谢农业从业者对国家经济及粮食生产所做出的贡献。

在该贴文中,可以看到将唐纳德·特朗普总统通过AI合成至任天堂代表作《集合啦!动物森友会》中的照片与视频。照片中包含了特朗普总统与动物森友会居民们一起喝茶的模样,而在视频中则出现了写有“让美国农业再次伟大(Make American Farming Great Again)”标语的、以动物森友会风格重生的特朗普总统。


视频中出现了以动物森友会风格重生的特朗普总统
▲视频中出现了以动物森友会风格重生的特朗普总统(图片来源:白宫官方X)


鉴于白宫这种擅自盗用游戏进行宣传的行为持续不断,引发了玩家们的猛烈抨击,如“堂堂总统在搞什么鬼”、“别糟蹋游戏了”、“看着真让人倒胃口”等。部分人也接连发出了夹杂着担忧的声音,认为“任天堂本来就对版权问题非常敏感,估计正憋着大招呢”。
백악관 홍보에 사용된 동물의 숲 무단 합성 이미지 (사진출처: 백악관 공식 X))
▲ 백악관 홍보에 사용된 동물의 숲 무단 합성 이미지 (사진출처: 백악관 공식 X))

백악관이 게임을 이용한 무단 홍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동물의 숲을 활용한 새로운 홍보글이 등장했다.

백악관은 지난 28일, 공식 X를 통해 내셔널 애그리컬처 위크(National Agriculture Week)를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 내셔널 애그리컬처 위크는 미국에서 매년 3월 셋째 주에 시작되는 행사로, 농업 종사자들이 국가 경제 및 식량 생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는 기간이다.

게시글에서는 닌텐도 대표작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AI로 합성한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동물의 숲 주민들과 차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에는 '미국 농업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n Farming Great Again)'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물의 숲 느낌으로 재탄생한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한다.


영상에는 동물의 숲 느낌으로 재탄생한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한다 (사진출처: 백악관 공식 X)
▲ 영상에는 동물의 숲 느낌으로 재탄생한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한다 (사진출처: 백악관 공식 X)


이처럼 백악관의 게임 무단 도용 홍보가 계속되자,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뭐 하는 거지", "게임을 욕보이지 마라", "진짜 꼴 보기 싫다" 등 게이머들의 질타가 거세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안 그래도 닌텐도가 저작권으로 예민한데, 벼르고 있을 것 같다" 등 무단 사용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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