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暴雪韩国分公司缩减?围绕《守望先锋》移交NEXON的担忧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人工智能概要
暴雪将守望先锋PC版在韩国国内的发行权交给了NEXON。暴雪负责开发与全球运营,NEXON负责韩国发行与本地服务。双方计划通过超本地化和网吧生态扩展展开合作,详细事项将于年内公开。
暴雪·NEXON CI
▲ 暴雪·NEXON CI(图片来源:守望先锋官方X)

30日上午,传出了重磅消息。暴雪将守望先锋PC版在韩国国内的发行权交给了NEXON。在网络游戏服务中,发行商不仅负责简单的渠道分发,还会对服务、本地化以及整体营销产生影响。根据此次公告,暴雪娱乐未来仍将主导游戏开发与全球运营,而NEXON则负责针对韩国PC玩家的地区发行和线上服务运营。

消息公布后,业界围绕国内服务移交产生了各种看法。其中最具代表性的是暴雪韩国分公司暴雪韩国的去向。在微软收购之后持续的重组基调下,此前就有分析认为暴雪的地区组织权限和规模有所缩减。以将守望先锋国内服务移交给NEXON为契机,暴雪韩国的作用可能会进一步缩减。

从商业角度来看,此次转变也可以被解读为出于成本效益的考量。对暴雪而言,与其为韩国市场维持一个单独的组织,不如将服务交由当地强者NEXON来得更有效率。如果未来成果表现积极,暴雪也有可能扩展为专注于IP管理与开发、而将各地区服务交由当地发行商负责的结构。

有人提出,包括在即将推出的新作守望先锋:冲刺中登场的“釜山”等主要地区在内的内容也可能会被缩减
▲ 有人提出,包括在即将推出的新作守望先锋:冲刺中登场的“釜山”等主要地区在内的内容也可能会被缩减(图片来源:守望先锋:冲刺预告片截图)

游戏的内核——游玩体验将发生怎样的变化目前尚不明朗。NEXON方面表示,在发行权移交后,韩国玩家的数据将原封不动地保留,暴雪也传达了在维持原有身份的同时提供针对韩国定制内容的立场。综合来看,游玩体验本身大概率不会发生大变化,但既然发行商能够对整体业务施加影响力,未来国内PC版服务的方向性也可能会发生改变,如果这种变化影响到了商业模式,预计将遭到国内玩家的强烈反弹。

对玩家而言,存在着“Steam”这一选择。由于守望先锋采用的是全球单一版本与跨平台支持的结构,因此在发行权移交后,NEXON与Steam服务将呈现共存形态。据此,部分玩家可能会选择Steam而不使用NEXON账号。在这种情况下,NEXON将很难直接享受到因发行而带来的用户增长效果。

即便如此,NEXON之所以能成为发行商,其背后很可能是其在线服务运营经验以及守望先锋的品牌影响力综合发挥作用的结果。将发行权限定在韩国进行转换,这表明暴雪可能认为原有的直营体系在快速响应和细致的本地化战略方面存在局限性。双方强调的“超本地化”和网吧生态系统的扩展就是其中的代表性案例。

NEXON此前一直在其自身或代理发行的游戏中持续举办各种网吧活动
▲ NEXON此前一直在其自身或代理发行的游戏中持续举办各种网吧活动(图片提供:NEXON)

考虑到NEXON以往展现的大规模活动运营能力,我们可以期待韩国限定的线上线下活动进一步扩大。特别是基于NEXON同时经营网吧业务的优势,有望加强网吧福利与奖励,从而带动用户及影响力的增长。此前陷入沉寂的基于网吧的业余电子竞技比赛或相关营销也有可能重新焕发活力。此外,在IP联动及利用方面,也有望出现积极变化的预测。

双方表示将于年内公开与发行权移交相关的详细事项。守望先锋国内服务将朝着什么方向展开,此次变化是否会成为新的转折点,正备受业界关注。
블리자드-넥슨 CI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X)
▲ 블리자드·넥슨 CI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X)

30일 오전, 큰 뉴스가 전해졌다.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PC 버전 국내 퍼블리싱을 넥슨에 넘긴다. 온라인게임 서비스에 있어 퍼블리셔는 단순 유통을 넘어 서비스, 현지화, 마케팅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게임 개발과 글로벌 운영을 주도하고, 넥슨은 한국 PC 유저를 대상으로 한 지역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발표 후 국내 서비스 이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블리자드 한국 지사인 블리자드코리아의 향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피인수 이후 이어진 구조조정 기조 속에서 블리자드 역시 지역 조직 권한과 규모가 축소됐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었다.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넥슨 이관을 시발점으로 삼아, 블리자드코리아의 역할이 더 축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업적인 관점에서는 이번 전환을 비용 효율성을 고려한 선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블리자드 입장에서 한국 시장을 위한 별도 조직을 유지하는 것보다, 현지 강자인 넥슨에 서비스를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향후 성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날 경우, 블리자드는 IP 관리와 개발에 집중하고, 지역별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에 맡기는 구조로 확장될 여지도 있다.

오버워치 러쉬에서도 등장한 주요 지역 '부산' 등의 콘텐츠가 축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출처: 오버워치 러쉬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 출시 예정작인 오버워치 러쉬에서도 등장한 주요 지역 '부산' 등의 콘텐츠가 축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출처: 오버워치 러쉬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게임의 핵심인 플레이 경험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넥슨 측은 퍼블리싱 이관 후에도 한국 유저들의 데이터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으며, 블리자드 역시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한국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를 종합하면 플레이 경험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퍼블리셔가 사업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향후 국내 PC 버전 서비스 방향성도 달라질 수 있고, 이러한 변화가 비즈니스 모델에도 영향을 준다면 국내 유저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유저 입장에서는 ‘스팀’이라는 선택지가 존재한다. 오버워치는 글로벌 원 빌드와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퍼블리셔 이관 후 넥슨과 스팀 서비스가 공존하는 형태가 된다. 이에 따라 일부 이용자는 넥슨 계정을 이용하지 않고 스팀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넥슨은 퍼블리싱으로 인한 유저 증대 효과를 직접적으로 보기 어려워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넥슨이 퍼블리셔를 맡게 된 배경에는 라이브 서비스 운영 노하우, 오버워치 브랜드 영향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 한정해 퍼블리싱을 전환했다는 점은, 블리자드가 기존 직영 체계로는 빠른 대응과 세밀한 현지화 전략에 한계가 있었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양사가 강조한 ‘하이퍼 로컬라이징’과 PC방 생태계 확장이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넥슨은 이전부터 자사 혹은 자사 퍼블리싱 게임에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이어온 바 있다 (사진제공: 넥슨)
▲ 넥슨은 이전부터 자사 혹은 자사 퍼블리싱 게임에 다양한 PC방 이벤트를 이어온 바 있다 (사진제공: 넥슨)

넥슨이 그간 보여준 대규모 이벤트 운영 역량을 고려할 때, 한국 한정 온·오프라인 이벤트 확대를 기대해볼 수 있다. 특히 PC방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넥슨의 강점을 바탕으로, PC방 혜택과 보상 강화, 이를 통한 이용자 및 영향력 증가도 기대된다. 침체됐던 PC방 기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나 관련 마케팅이 다시 활성화될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IP 협업 및 활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진다.

양사는 퍼블리싱 이관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연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이번 변화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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